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기에글까지쓰네요.
제가 막둥이라 언니랑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거든요
저희언니딸이 지금 중3여잔데
제정신이 아닌거같네요
병원도가보고 집에 가둬도 보고
생각많이 해봤는데 잘안되서
혹시 다른 방법은 없을까해서 여기 올립니다.
저는음슴체는 어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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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외동딸인데 중1때부터 깡패같은애들이랑 몰려 다니고 학교 애들 패고 집도나가고 해서
가끔 언니가 학교에 불려가고 그랬었거든요
평소에 집안이 불안한것도아니고 그냥 언니가 바빠서 집에 없는거 뺴고는
특별한점이 없기에 잠깐반항이겠지...했습니다
흔히말하는 노는 아이들 흉내내고 그런거죠
저학교다닐때도 그런아이들을 많이 봤지만 집안 정상이구 집에서 관심가져주는이상
곧 정신차리고 돌아오길래 따끔하게 몇번 혼내고 놔두라고 했죠.
외동딸이라 오히려 집착은 안좋고 못하게할수록 더 삐둘어질것같다는생각에요.
문제는 점점 상태가 심각해 진다는거에요
집을 수시로 나가는건 말할것도 없고 혼내면 자기는 집을 나가버린다며 적반하장입니다(저도답답해요 저라면 집나가면 문잠궈버리고 들어오지마라고하겠지만.. 제자식도아니니..원ㅡㅡ)
언니가 바빠서 휴학중인 제가 가끔 봐주는 일도 있었구요
(지금저희형부(언니남편)는 아파서 누워지내는 상황이고 언니는 혼자 돈벌어서 먹고사느라
시간도 없고 몸도 안좋은상태입니다)
한번은 소년원갔다가 나온 남자아이들과어울려 같은학교 아이를 패서
전치 몇주인가 나와서 합의금 500만원 물어주고왔습니다. 당장 돈 여유도없는데.
아무리 남의자식이지만...그집 부모 생각하면
자기딸 이 맞았을때 얼마나 속상하겠습니까.?
제 조카지만 죽여버리고 싶더군요
문제는 언니가 이날 합의금 물어주고 하루종일 빌러다니느라
조카가 가 우리집에 있었거든요
또나가서 사고칠까봐
사고친거 일들 정리될때까지
언니가 제 집에 있으라고한건데 반성은커녕 하루종일 당당하게 '쳐'놀고 있더군요
제가 너무화가나서 한마디했습니다
"넌 정말 ..사람도아니다 지금 니상황에 반성도안하니?? "
라고했죠
그랬더니 갑자기 자기가 성질을 내면서 "하고있잖아! "라고 반말로 소리를 꽥지르더군요
..
아주 정신병자인줄알았습니다
너무화가나서
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 빰을 떄렸습니다
그랬더니 제머리끄댕이를 잡고
"니가뭔데 때려 이 씨cx년아 "이러면서 입에 답지 못할욕은 다하고
손톱으로 할퀴고 해서 피까지 났습ㄴ디ㅏ.
어른들 이 다 같이 말려서 겨우 힘 빠질때까지 잡고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때리지도않는
지 아빠에게 혼줄나게 맞아도
순간입니다.. 또사고칩니다.
정신이 확돌면 지엄마도 때리는 애애요
(정상일때는 애가 절대 이러지 않습니다.. 말 듣는 척은하거든요..
항상 갑자기 돌변)
전에는 자기 엄마가 뭐라고했다고 지엄마한테도 반항하면서 막 때리고 머리 잡아당겼답니다.
등치도 큽니다 힘도쎄고
하...참....ㅡㅡ 말하기도 화가나서....
이건정말 정상아니죠?
미친거 맞죠?
이런일이 자주 생기는데 학교 다니는게 문제가 아닐것같더군요
우선 같이어울리는 아이들(부모님도 없고 소년원 갔다온 아이들 )이라도 때놓으려고
차라리 학교를 쉬고 정신부터 차리게 하는게 좋을것같아 저희 엄마 집(할머니)에 가있는다길래
속는셈치고 (어쩔수없어요.. 먹고살기 바빠서) 맡겼어요 .
근데 갈수록 미친짓입니다
예상은했지만 어떻게 또 걔네들이랑 연락해서
새벽마다 몰래 나가 술마시고 길바닥에 누워서 뒹굴다가
그어린나이에 남자한테 몸파는 짓까지 하려고 하더군요
(몇번걸렸어요,아니길바라지만..
가족들이 지 생각해서 집에 억지로데려오면
자기좀 그냥 놔두라고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까지 미x년 씨x년 쌍욕 을 해댑니다..
이게 사람입니까?
너무어이가없어
제가 "그럼 너 혼자 나가서 한번 잘살아라 봐! 뭐하고살꺼야!"했더니
잘데없으면 지나가는사람 칼로한번쑤셔서 소년원 들어가면 된다네요....!)ㅒ*#&$!)@&$^
아무리조카지만....이런 싸이코패스가튼 것을봤나.
다른사람피해줄까봐 피가 거꾸로 솟네요
정말 참다참다 이런애는 처음봐서
온가족이 확갔다 버리라고그냥 포기하라고 하는데
언니는 바보같이....
자식이니까 밖에가서 사고칠까봐 자꾸 끌구 데려오려구하고
그년은또사람 패고 사고치고 경찰서 불려가고.
또어린애가 남자밝히는건 왜이렇게 심한지 잘모르는사람도 따라가서자고오고 ㅡㅡ;;;큰일날라고
저희 언니는하루하루 피가말라갑니다.
그런언니를 보는 저는 언니가 너무불쌍해요
일때문에 애한테 올인할수도없고..
제가도와줄 방법도 모르겠고
부모자식 인연을 끊으라고 할수도없고 (제심정은 그랬으면 좋겠어요 !!!! ㅡㅡ
가만히 놔두자니 우리가족이 전체가 피폐해지고있는거같네요
부모가 고생해서 돈버는데
아무리 나이가 중학생이라지만 생각이라는걸한다면...
이게 인간입니까.
저도 학교 다닐때철없는애들많이봤지만
아무리 싸가지없고 개념이 없더라고 지부모가 이렇게 고생하는걸안다면 이러지 않을텐데요.
아니더라도 이정도는 제 정신이 아닌거아닌가요?
정신병원에 데려가서 가둬놀수도없고
지금알아보고는있는데 별로 효과는 없는거같네요.
이런 경험있으시거나 방법아시는분들
조언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