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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사소한 사과 매너는 지켜주세요★★★★★★

뿌잉뿌잌♥ |2011.05.16 17:59
조회 45 |추천 0

안녕하세요 ㅋㅋ

아직 어린 톡커인데방긋

최근에당한일을 쓸까말까하다가 정말어이없어서결국에 쓰네요

 

 

 

 

이일은 딱!! 부처님태어나신 석가탄신일 5월10일에있었던일입니다

나님은아는언니와함께  삼성동에  CO*X 갓을때엿슴

사람이없을거라는 우리의예상은 빗나가고 정말정말 사람이 느무느무마낫슴

(이렇게 코**에 사람마는건 거의 처음봄)

모든곳이 바글바글 요곳도 바글바글 ...

 

 

그래도 살아야되니 밥은먹자고해서 아직학생이기때문에 싸고마싯는 맥*날드를 가기로햇슴

정말 앉을자리도고 너도나도 주문하고잇고 종업원언니오빠들도 매우바빠보이고 해서 갈라햇지만

걍 주문하기로하고 쫌 좁은자리에앉앗음 

내가주문을하고 햄버거까지받고나서난후에 자리에앉아서 오순도순 얘기를하고잇는데

2인용 자리에 어떤할머니와 남자,여자(남녀는 20대후반?)(참고로 나님은 4인용에앉아잇엇음)

그 남자분 백팩을꽤큰걸매시고 안쪽에앉아있는 내쪽 즉! 안쪽에앉기위해서 들어오고잇어음

 

 

순간... 일이터짐 그남자분의 크디큰 가방이 내 사랑스런 콜라를 치는것과함께 그 콜라님은

아직손대지도않은 따끈한 감자님들과 내 바지와 양말과 가디건을 향해 엎어졋음 ㅜㅜ

나님 너무 당황해서 헐 이러면서 휴지도없엇기에 허둥대고잇는데 처음에 그 남자분이 휴지를 뭉탱이로

갖다주셧음 그래서 아 나에게갖다주시는구나 하면서 받을라하는데 엎은 콜라님만 소중히 닦고잇으셧음

(물론 나보다 콜라님이 소중해서그랫을지도모르겟지만 난 다리하나가 다졋엇음 추가로 흰양말또한...)

그 할머니께서 미안하신지 꽤 귀해보이는 손수건을 주시길래 난 쫌 죄송해서 됫다고 괜찮다고하고 안받음

너무 어이없어서 이 행복한 석가탄신일날 나에게 이런일이일어나니까 너무 억울햇음 나님 워낙 감수성이풍부하고 별거아닌거에 쉽게 우는 찌질? ㅋㅋ 이런 타입이여서 눈에약간 눈물이고엿지만 쪼끔만 흘리고 바로 화장실로 뛰쳐감 ,,,, 화장실에서 계속 닦는데도 콜라의 찝찝함은 장난이아니엇음 더군다나 이날이 비오고난후여서 습기가장난이아니엿으니 얼마나 답답햇겟음 ? ㅠㅠㅠㅠㅠ

신발과 바지 가디건까지 대충 물로 닦고 다시 아 그냥 내가 괜찮다고 착한 맘씨로 이해해야지 하면서

웃는얼굴로 다시 맥*날드로 돌아왓음

근데!!!!!  어라 그분들이 안보이심? 보이는건 그분들이 한입드시고난 다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하나?

어머 ㅋㅋㅋ 나님 너무 황당해서 언니에게 어디갓냐 했더니 오메 ㅋㅋ  뒷문 쪽으로 나가셧다고하심

나 씻는동안에 서로 눈치보시다가 가셧다고하심

여기서 그언니가들은대화로는

 

男- 아이거 어떻게하냐? 갈까?

女-  야 그래도 오면 미안하다고 사과는해야지

할머니- 아이고 이거미안하네 어떻하지 미안해서 여기 있을수도 없겠네,,

 

서로 이러시다가 눈치보시면서 사라지셧음.....

왠만하면 이해하고 남은 걸 먹을라햇는데 감자튀김님들이 다 콜라에 흡수된후라....

먹지도못함 마싯는 상*이 스파이스버거님에게도 끈쩍하게 묻음

결국 가디건에서는 찝찝한 냄새가나서 우산 비닐에 쑤셔넣음 ㅜㅜ

근데 콜라가엎어지면서 내 폰님에게도 약간? 흘러서 끈적하고 통화가 먹통이되엇음

결국 지금은 고쳣지마 ㅠㅠㅠ

 

저에게 콜라 엎으신분 ㅜㅜㅜㅜ

고의가아닌건 알아요, 하지만 제가왓으면 제대로 사과라도 하고가셧어아죠

미움 안남게 ㅠ  그리고 가방도 캘*클라인 메고게셧는데 그렇게 많으시면

하나 다시 시켜라도먹게 달랑 오천원이라도 주고가시지 너무하세요 ㅠㅠㅠㅠ

앞으론 그런일있으면 꼭 피해자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해주셧음 해요 .부탁드릴께요 ㅠㅠ

 

 

여러분들도 콜라 가튼 이상한거 엎으시거나 하시면

꼭 미안하다고 대충이라도 사과해주세요 ㅠㅠ

너무 기분이 쫌 그렇네요 ㅠ

이런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톡커님들 땡큐땡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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