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시 속달동에 위치한
작은 벽화마을 납덕골을 소개합니다
산속 넓은 골짜기라는 의미의 ‘넓다’에서 유래된 것인데 한자로는
‘들일 납(納). 큰 덕(德)’으로 표기한다고 하네요
납덕골은 오랜시간 개발 제한구역으로 묶여있는 작은 마을로서
최근 개발 제한이 풀리고 취락지역이 되었지만
마을사람들은 그에 동요되지않고 더 포근하고 정답게 느껴지는
벽화들로 마을을 채워갔다고합니다
우선!! 가는 방법을 알려드려야 겠죠??
밑 지도를 보시면 가는 길이 나와있습니다
지도를 축소하여 자세한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검색을 하실분은 "납다골" 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총 4km정도 되는 거리입니다
선선한 날씨 걸어가며 갈치 저수지도 보고 마을도 보면 좋습니다
하지만 편한 신발과 걷다 쓰러져도 좋다는 마음다짐을 하지않으셨다면
대중교통을 추천해드립니다( 커플 必 )
힘이드신분을 위해 대중교통 한가지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대중교통으로 대야미역에 내리셨다면
1번출구로 나오셔서 GS편의점 앞 노란버스 1-2번을 타고 오시면 됩니다. 10분 소요
(보건소 - 속달동)
마을버스는 내리신곳에서 매시 10분에 대야미역으로 출발한다고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께서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ㅈ ㅏ ~ 그럼
살기좋은 마을 "납덕골"을 소개해볼까요???
이곳은 마을 입구에 위치한 단 하나뿐인 슈퍼마켓입니다
제가 간 날은 날씨가 20도정도 올라가 목마름에 음료한잔하고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슈퍼 옆으로는 요렇게 작은 벽화가 그려져 있으며 그 안쪽으로도 많은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윽... 왼쪽 아래를 못봤군요;;
조용한 마을에 그려진 도시풍경 벽화
벽화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을 보여주는듯해요
벽에 그려진 예쁜 꽃 사진도 한장!!
이제 이곳에 해바라기가 피어날거 같아요
선녀님들이 오리를 타고 꽃밭을 지나가고 있네요
그림이지만.. 색깔이 너무 이쁩니다
지나가는 길 꽃이 펴있어서 한장 찍어보았어요
ㅈ ㅏ ~ 요렇게 전체적인 벽화의 모습입니다^^
저 아닌 다른분들도 사진을 찍으러 오셨더군요
역시 봄은 푸르름인가봅니다
꽃이 신기한지
아니면 꽃을 먹을려고하는지
양들의 표정이 귀엽네요
이 동물의 이름은 뭘까요;;;
곰같기도하고..
한쪽벽에 길~~게 그려진 해바라기들
더운 날씨 때문일까요
가족끼리 많이 찾아오셨지만
모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있었지만
한 가족만 담아서 아쉬웠습니다
이곳은 슈퍼 바로 앞에있는 작은 식당입니다
이곳은 수리산과 수리사(절)로 가는길이기에 등산객들도 많이 보인답니다
정말 벽화의 양은 엄청납니다..
계속 보시지요;;
벽화만 보셔서 답답하셨을텐데
이제 풍경을 보여드려야겠네요^^
봄의 푸르름과 예쁜 벽화들
왠지 어울리지 않나요??
알콩달콩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한 커플과 한 부부의 모습
ㅈ ㅓ ~~ 기 보이는곳이 수리산입니다
그럼 다시 벽화로..
서울의 어느 벽화마을도 이곳 벽화의 양을 따라갈 수 없을꺼같아요;;
물론!! 그림의 퀄리티도 대단합니다
돌을 뒤집어가며 물놀이를하던 꼬마 아이들
물속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함에 아이들이 부럽기만했네요
초가지붕 위 둥~근 박처럼
새색시의 배도 둥~근~
벽화가 알록달록 이쁘지요??
개구리 삼형제와 달팽이 한마리
달에 올라가려는 지구인의 욕심일까요
옆에 물고기가 놀라서 보고있네요^^
좋은 날.. 좋은 마을
걷기 좋은 곳임에 강아지도 신나서 깡총깡총 뛰어다니네요
커플 그리고 가족과 함께
시끌시끌 복잡한 도시을 떠나
그리 멀지 않은곳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납덕골 벽화마을
여러분도 한번쯤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벽화마을 납덕골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