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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누나한테 당하고 사는 남동생 쿳

|2011.05.17 01:18
조회 55,957 |추천 54

 

 

안녕안녕

 

 

저번글에 악플이 많더군ㅎㅎ

악플은 곱게 접어 하늘위로오~~

 

 

아이엠인마이 드림~~~~~~~~~~~~~~~~~~~~~

이~~~~~~~~~~~~~~~~

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드립ㅈㅅ.......

http://pann.nate.com/talk/311429671  1탄

http://pann.nate.com/talk/311437091  2탄

 

별로 댓답할깨없어서 오늘은 피곤도하고...패스~~짱

 

 

지금 여러분이 읽고 계신 이야기는 별 주제없는 저희 누나와 저의 재미난 에피소드 입니다

 

 

1.

어느날이였음 너무 배가고파서 냉장고를 뒤적뒤적 거리는데 냉동실에

아무것도 없는거임.....

누나 한테 김밥처국이나 가자고 했음 

'붐붐붐 갓어겟겟' 노래부르면서 김밥천국으로 갔음

 

 

 

진짜 외국에서 온 나에겐 김밥천국은 말그대로 천국임......ㅋㅋ

메뉴가 셀수없이 많음

우리남매 둘다 A형임.........우유부단.............메뉴 고르는데 1시간 걸렸음

 

누나- 아 진짜 뭐먹냐..........나 그냥 미역국 먹을래....

나- ??왠 김천에서 미역국?ㅋㅋㅋㅋㅋㅋㅋㅋ취향 참 독특하네??

      난 돈까스 먹어야지~~

누나- 안돼!!!!!

나- 왜!!!!!!!!내가 먹고싶은것도 못먹냐 !!!!!!!"

누나- 야 제육볶음 먹어 원래 제육볶음이 야채도 더 많이 들어있고 

        고기양은적고 매콤하면서도 달달하고 솰라솰라 불라 불라 

         뭐라 뭐라 어쩌고 저쩌고 어째서 저째서 이래저래 하니깐 제육볶음먹어ㅋㅋ

나 ".........................................................................................;;"

 

 

 

 

 

꺙 니가 먹고 싶다고 해라

 

 

 

2.남친

어느날 시험끝나고 친구랑 씐나게 놀다가 조금은 일찍 집에 귀가함 집에 갔는데 신발장에 모르는사람 신발이있음

나는 '뭐지? 누가 왔나?' 하고 문을 열었는데 거실에 왠 모르는 남자 한분이 밥먹다말고 급하게

누나방으로 뛰쳐들어가는걸 목격함

누나가 방에서 나와서 놀라면서 나한테 말했음

 

누나- 어머 꼴벵(누나가 날 부르는 별명임)아 학원안갔어? 밥먹었어? 밥먹을래?^^"

 

나는 ' 아니 이여자 이걸지금 애교라고 하고있는거야 지금? ' 그래서 나는

 

나- 아냐 안먹어 배불러ㅋㅋ 근데 누구야? 금방 뛰쳐들어간사람?

이랬더니 갑자기 방에서 그 남자가 나왔음

남자- 넵 동생이시죠? 반가워요만족

나- 재미나게 놀다가세요안녕

 

남친가고 누나가 내방으로 들어와서는

 

누나- 사랑스런 동생 동훈아~~ 오늘일을 무덤까지 비밀로 지켜줄수 있겠니??부끄

나- 아 생각좀해볼까 ~~~~~~~~~~~~~~~~~~~~~~~~~~~~~~

누나- 동훈아~~ 우리 이쁜 동훈아 한번만부끄

나- 그럴 필요없어.....ㅋ 나 냉정할땐 냉정한 사람이야ㅋㅋ누나 행동보고 결정하겠어!!

누나- 그러셔?? 난 니 꼬투리 잡을거 없는줄아냐??

나- ??

누나-

 

 

 

 

 

 

니 야동 다 쓸어버리겠어

 

 

 

 

누나 내 기억은 사라졌어....안심해.....

 

 

 

 

 

3.졸업사진

 

우리는 매주 토요일에 대청소를 함

원래 대충 치우고 청소기 돌리고 걸래로 딱고 끝내는데

왠지 모르게 내방이 졸라 더러운 느낌이 드는거였음

나 나름 깔끔하게 사는 남자임

 

 

내방을 다 치우고 룰루랄라 놀고 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내방에 들어오는거임

 

누나-야 뭐하냐??ㅡㅡ.....

나-다 치워서 놀고 있음~~와이??

누나-내 방도 치워

나-??장난?? 누님 방은 누님이 치우셔야져~~ㅋㅋㅋ

누나-빡돌기 전에 치워라!!

나-니 방은 니가!!!!!!!!!알았어...............

 

누나 방문을 열고 들어갔음

조카 놀라서 다시 닫음 ' 저게 여자방이란말인가 ' 라고생각하며

한 10초정도를 서서 고민하다 다시 열고 들어갔음 다시닫음 ' 손을 못대겠는데.... '

15초정도 고민하다가 나는 ' 그냥 책상정리만 해주면 되겠네 ' 라고 생각하곤 책상정리를 시작함

 

한참 책상정리를하는데 누나 책중에 중학교 졸업앨범이 있음 궁금함 궁금해 미치겠음 참을수없음

그런데 또 봤다가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몰름

근데 문제는 미치도록 궁금하다는거였음

참을수없어서 결국 펼쳐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자마자 폭풍웃음 선사해주는 중학교시절 누나였음

누나보다 모두다 똑같은 헤어스타일이서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같이 학교 다닌 친구들이랑 다 같은 미용실 다녔나봄ㅋㅋ 

 

쨋든 계속 앨범을 보고있는데 중간에 이상한 사진이있는거임 펜같은걸루 막 사진을 찍어놓은 그런사진

 

 

 (그리는데 너무 못그려서 내가 다 웃김ㅋㅋ)

 

어쨌든 이런식으로 어떤 여학생 사진만 막 찍혀있는거임 난 ' 뭐냐 이거 왜이렇게 해논거야 '

하고 곰곰히 생각하다 누나한테 가서 물어봤음

 

 

나- 누나방청소하다가 앨범봤는데 어떤 여자사진을 막 찍어놨던데 그거뭐야?

누나-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 그렇게 되있는거야?ㅋㅋㅋㅋ궁금해

누나- 재수없는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생각나네 ㅋㅋㅋ 재수없어서 해놨어 ㅋㅋ

나- 그래서 막 펜으로 찍은거야?

누나- 어릴때 해논거긴한데 지금 만나면 인사대신 펜으로 찍은점 하나당 10대때릴꺼야 ㅋㅋㅋㅋㅋㅋ

나왈-...................................................................?......................................................

 

 

 

 

 

 

 

 

 

 

 

 

그럼 얘는?? 아주 점도 아니고 선인데?? 도대체 몇대야??

 

 

 

4.박명수

 

 

오늘 있었던 일임

명수랑 짝은 아니지만 내 앞자리여서 자주 장난 치면서놈

 

 

 

명수가 수업시간에 늦게 들어오는거임

 

선생님- 어디갔다왔니??

명수- 똥 싸고 왔어요!!!!

선생님- 역시 명수는.........여자니??ㅋㅋㅋㅋㅋㅋㅋ

명수- ......................................

 

 

 

 

 

선생님도 똥 싸잖아요

 

 

 

그리고 자리로 앉으러 오는데 나 장난기 발동했음

의자를 뺐는데 진짜 다 빼면 다칠것같아서 살짝 뺐음

근데 의자 모서리 쯤에 엉덩이 반만 걸처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

 

 

 

 

 

 

 

명수-씨밤바 엉덩이 갈라질뻔했잖아!!!!!!!!!!!!!!!!!!

 

 

 

 

 

 

명수야..........엉덩이 원래 갈라져있어ㅋㅋㅋㅋ

 

 

 

 

 

 

 

오늘 제 글읽고 조금이라도 웃어주셨으면 좋겠네요....ㅋㅋ

 

 

 

추천 안하면

박명수 닮아지고

20kg 불어나고

키 5cm작아지고

남친 안생기고

여친 안생긴다

오나미 달아진다

 

추천 하면

신민아 보다 이뻐지고

장동건 닮아지고

20kg빠지고

키 5cm 커지고

한달안에 남친 여친 생긴다

 

요즘은 이게 대새

추천수5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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