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갑내기부산★★★★

남빠라 |2011.05.17 18:51
조회 132 |추천 2

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진짜첨인데ㅠㅠ욕먹을렁지..ㅠㅠ

 

제 실제이야기를 적어보려고함니돵!!

ㅠㅠㅠㅠ음슴체로잘써보겠음!!ㅎㅎ

 

그럼~~


스타뚜!!!!!!!!!!!!!!!!!!

 

일단저는부산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친구가딱6명있슴!

 

친구3명이랑같이 부산근처에 양산에

 

놀러갔었슴ㅋㅋㅋ상상오락실(가명)을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완전 일찐오빠언니들이있는거임ㅠㅠㅠㅠㅠ진짜쫄렸지만 당당하게!!

 

오락실노래방안으로들어가는데진짜 뜨거운시선들ㅠㅠ

 

막이런거잇짠아요! 타지에서 오면 꼬라보는거뭔지알져??ㅠㅠ

 

그래도 나보다 나이어릴꺼같아서 한번씩 꼬라보면서 지나갔음;근데뒤에서들리는소리

 


"자 여 사는 아가? 첨보는 안데?"  (저 애 여기사는 아이야? 처음 보는 아이인데?)

 

카는거에요ㅠㅠㅠ엄청찔렸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친구랑노래부르고있는데 게임기앞에서 게임하는 척 하면서 계속 노래듣는기분??

 

남자두명이ㅠㅠ한명은 모히칸?비슷한거했는데 완전진짜일진이었슴ㅋㅋㅋㅋㅋㅋ

 

다른한명은 그냥 앞머리는 뱅st좀갠찮게생겼슴ㅋㅋ근데 잘생겼으니깐 자꾸 보게되는거임ㅠㅠ

 

ㅋㅋㅋㅋㅋㅋ케서 아이컨텍을 좀 즐김ㅋㅋㅋㅋㅋㅋㅋ일부러친구랑이야기하는데
 
눈웃음치면서 애들이랑 이야기하는척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이뻐보일려고..


그러케 애들이랑 이야기하고있는데 여자한명이 갑자기 문을 여는거임!

 

진~~~짜 무섭게생겼었음ㅠㅠ나도좀무섭게생기긴했는데 그여자에비하면..좀아니였는듯ㅋㅋ

 


"야 너거 노래안부를꺼가"

 

떨림떨림;;진짜떨렸음 그래도 뭔가 나랑 나이가 같아보였슴ㅋㅋ

 

"아니

 

"캄 나온나ㅋㅋ"(그러면 나와)

 

케서어쩌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나왔찌ㅠㅠㅠㅠㅠㅠㅠ무서운데..나와서 그냥 의자에

 

앉아서 애들이랑 이야기하고 있는뎈ㅋㅋ수다를 엄청좋아함ㅠㅠㅠ너무시끄러운거같아서

 

근처화장실을 갔음 근데 아까봤던 오빠들5명 정도가 담배를 피고 있는겅미ㅠㅠㅠㅠㅠㅠㅠ

 

화장실앞에서ㅠㅠㅠㅠㅠ대단~한~일진님납셧다그죠??(여당당김영희성대모사..ㅈㅅㅈㅅ)

 

딱 화장실드갈라카는데

 

"야"

 

그 굵진한 한마디...하..올것이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네?

 

"니 어디서 왔는데ㅋㅋ"

 

"....

 

"부산?

 

"네..

 

"ㅋㅋㅋㅋ맞나 뭐하러왔노

 

"놀러왔는데요//.//

 

이야기하고있는데 그사람친구들이 "아 한테 뭔짓하노 가자"(아기한테 무슨짓해 가자)

 

하는거임ㅋㅋㅋㅋ내가 아로 비는가봐욯ㅎㅎ..한살차이밖에안날꺼같드만...ㅋㅋ

 

그러케 화장실에서 화장고치고~~~신나게 떠들면서 나왔는데 문열자마자!!! 아까 그 5명무리에

 

한명이있는거임ㅋㅋㅋ왜안갔지? 하고 그냥 갈라켓슴

 

"저기요"

 

이사람들은 모르는 사람한테 말거는게 취미인듯함ㅋㅋㅋㅋ이번엔 제 친구가

 

"왜요"

 

라고 진짜 시크하게 말했는데

 

"그 쪽 말고 "

 

하면서 저를 보는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친구 보다 더 시크한거임ㅋㅋㅋ시크남!!

 

"저요? 왜요?"

 

"부산 살아요?"

 

"네ㅋㅋ

 

"어디요?

 

"....

 

"ㅋㅋ곤란한갑네 댓고 번호"

 

카면서 폰을 내밈ㅋㅋ짧고 굵은 한마딬ㅋㅋㅋㅋㅋㅋ캬~역시부산사나이란ㅋㅋㅋㅋㅋㅋ

 

케서 폰 번호 찍어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싼여자아니죠??ㅠㅠ

 

이제 친구들이랑 밥먹고~이제 집에 갔슴ㅋㅋ 근데 문자가 도통안오는거임

 

원래 번호따면 빨리오는거아님? 장난치는건가싶었음ㅋㅋㅋ

 

집에 다와갈 때 쯤 문자가 오는거임 한9시30분쯤

 

"ㅋㅋㅎㅇ"

 

10분?정도뒤엨ㅋㅋㅋㅋㅋㅋㅋ좀팅기는척;;

 

"ㄴㄱ?"  (누구?)

 

모르는척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핳ㅎ

 

"아까 그 "

 

아까 그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귀찮을까봐 아는 척 했슴

 

"아ㅋㅋㅋ넼ㅋㅋㅋ

 

"몇살인데?"

 

"18살"

 

"에 지랄"(거짓말 지랄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앰"(앰창)ㅠㅠ<<이런말써서진짜ㅈㅅ요ㅠㅠ그래도사실대로ㅠㅠㅠ

 

"어려비드만ㅋㅋ

 

"감샄ㅋㅋ그쪽은 몇살임?"

 

"나도 니랑 갑ㅎㅎ"

 

"에 지랄"

 

똑같이 말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진심안믿겼슴..삮은게 ㅇㅏ니라 진심 어려보여서..

 

"ㅋㅋㅋㅋㅋㅋㅋ앰"

 

카는거임 너무귀여웠스뮤ㅠㅠ똑같이 말하는겤ㅋㅋㅋㅋ

 

"어려비드만ㅋㅋ"

 

케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귀요미죠??...ㅈㅅ님들ㅠㅠㅠㅠ./.

 

"자꾸 따라하지마라ㅋ 어딘데"

 

"집임ㅋ

 

"왜 벌써감? 외박아니였나?

 

"여자는 밖에서 자면안된다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나 외박 ㅈㄴ잘되는 아이임ㅠㅠㅠ그래도비싸보일려고!!

 

"아"

 

카는거임;;야가 와카노 싶었슴ㅋㅋㅋㅋ더보낼려다가 잘못눌러서 보내기 된건가 싶어서

 

5분정도 기다려줌ㅎㅎ근데 안옴.. 진짜 저것만 인가 확신이생기기시작함ㅋㅋㅋ

 

"왜ㅋㅋㅋㅋ"

 

"보고싶었는데 아쉽다 "

 

앜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ㄳ했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로 친구들한테 연락했씀

 

"야 보라(가명)야 아까 내번호따간 아가 문자왔는데 내 보고싶단다ㅋㅋ"

 

"작살이네ㅋㅋㅋㅋㅋㅋ잘해봐라

 

"오얔ㅋㅋ그중에잘생긴아로 니 소개 해주마!"

 

"♥"

 

참고굵은 하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정돈독해졌슴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었는데 아쉽다 케서 제가 친구랑문자한다고 10분뒤에 답장하게됬씀 ㅠㅠ

 

"니가 여 온나ㅋㅋ"

 

"가마 놀아주나?"

 

"ㅋㅋㅋㅋ보고"

 

하고 답장이안옴;;;;;;;;내가 너무 비싸게 굴었나???????/...ㅠㅠ

 

그래도 난 푹~자고 일남ㅋㅋㅋㅋ 학교 갔음 버스정류장으로 고고싱!!!!!!!!!!!

 

잘생긴 사람은 한~~명도 없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그래도 즐겁게 학교를 갔슴ㅋㅋ 가서 열심히(?) 수업을 듣고!! 아!!전 전문계임ㅋㅋㅋ

 

일찍마치고~ 애들이랑 오락실갔음ㅋㅋㅋㅋㅋ 오락실 진짜 좋아함ㅋㅋ사람도많고 ㅎㅎㅎ

 

노래방에 들어가서 노래부르고있는데  그 아이한테 문자가 왔슴!!

 

"야ㅋㅋ"

 

"왜?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뭔데?ㅋㅋ"

 

"니 이름이 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우린 서로의 이름을 몰았슴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아(가명)임ㅋㅋ닌"

 

"박우성(ㄱㅏ명)"

 

"아 응ㅋㅋ"

 

" 니 노래 못부른다"

 

갑자기ㅋㅋㅋㅋㅋㅋ열받음ㅋㅋ그래도좀잘부르는데ㅠㅠ근데..박우성은  제 노래 못들음!!

 

분명히...못들어놓고 살짝 기분나빳음 ㅡㅡ ㅋㅋ

 

"니가 들어봤나ㅡㅡ"

 

"ㅇㅇㅋㅋ가까이서"

 

"나 니 화장실에서 보고 첨봤거든?

 

"ㅋㅋ 난아닌데

 

"헛소리좀ㄴㄴㅠㅠ

 

"헛소리아닌데ㅡㅡ"

 

걍씹엇씀ㅋㅋㅋㅋㅋ너무짱나서ㅠㅠㅠㅠㅠㅠㅠㅠ씹었는데 30분뒤에 문자또옴

 

"씹네? 노래만 자꾸 부르고?"

 

"노래부르니깐 씹지ㅡㅡ" 라고 보낼려고하는데 뭔가..내가 노래부르는걸 우애 알지??...

 

싶어짐;;;;;;;;;;;;;;;점점 무섭고 소름이돋음;;

 

 

 


여기까지~~~ 박우성은 어떻게 알았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썻네요ㅠㅠ

 

다음에봐요!!!!!!!!!1잘썻는진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사투리가 좀 많죠??ㅠㅠ..

 

담엔 사투리 줄여서쓸께요ㅠㅠㅎㅎㅎ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