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청년입니다.
이글을 쓰는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를 찾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와 제친구는 인천에서 초등학교를 다녔고 인천에서 중학교를 다니는 도중에
친구가 전주로 전학을 갔습니다.
그리고 전학을 가서도 제가 친구네 집에 놀러가기도 하고, 연락도 하고
그랬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하다가,
솔직히, 친구를 잠시 잊고 살았습니다. 군대도 있고 대학도 가다보니....
그리고 전역을 하고 09년에 이 친구를 찾아볼까 하고, 사람검색을 해봤는데,
나오는 겁니다..훈련소 사진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글을 남기고 반가운 마음에 연락을 기다렸죠, 몇일이 지나도 아무소식이 없길래,
저는 친구의 친누나의 싸이를 알게되서 찾아가서 연락처를 물어봤고, 연락처를 알게된 저는
연락을 09년12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전화를 걸고 있는데. 아직도 통화의 신호는 가지만, 받질 않는군요,,
친구의 친누나의 말씀을 들어보면 군대 전역하고 군대 선임이 일자리를 알아봐준다고 하고 나간뒤부터
연락이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누나께서도 일이 힘드니까 연락을 못하는 거 같다고 하시고...
그런데 친구네 아버지께 전화도 왔었거든요, 정훈이랑 혹시 연락이 되냐고, 저는 안된다고 했었구요.
전화를 걸면 신호는 가는데 1분이 자동 소리샘으로 연결될때까지 그냥 받지를 않습니다.
지금도 역시 그렇구요, 작년에 제가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와서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이렇게 쩔쩔 매고만 있습니다.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했는지 아니면 안했는지, 아니면
정훈이는 잘살고 있는건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만약에 잘살고 있는데 저 혼자 쇼하는거라면 그냥 욕먹고 말면 그만입니다.
다만 저는 이 친구와 다시 한번 만날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쓰는겁니다..
그리고 지금 정훈이는 정훈이의 친구 모두와 연락을 안하는 상태인것 같습니다.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제가 정훈이 싸이에 들어가서
정훈이 방명록에 있는 친구글을 보고 다 가서 정훈이의 안부를 물어봤는데
다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누나는 제가 글을 썼었는데 실수셨는지 글을 지우셨더라구요,,,,
그래서 더 나쁜생각을 하게되고 미칠거같습니다.
절대로 제친구 정훈이는 연락을 안하거나 잠수 탈 친구가 아닙니다.
제친구의 싸이프로필을 보면,
가장생각나는친구, 가장슬펐던 시기, 슬플때 하는 것, 모든것들이 저와 , 전학가기전에 인천에 대한
추억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까지 프로필을 썼던 친구가 제 연락을 3년째 무시한다는건
정말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일단, 저는 친구에게 일자리를 알아봐준다고 했었던, 그 선임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어떤일을 구해준다고 했길래 나간후로 연락이 안되는 걸까요...
일단, 친구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이름은 황정훈이구요, 나이는 26살입니다. 군대를 22~23살 사이에 간 것 같습니다..
07년 ~ 08년사이에 간것같구요, 어렸을때 뺑소니를 당해서 머리에 상처자국이 있습니다.
중요한게, 그 상처자국이 컸었거든요, 어렸을때도 컸다면 지금 성인이 됐을땐 그 크기는 좀더 커지지
않았을까요...피부는 하얀편이구요, 키는 170조금넘거나 조금안되거나 합니다.
그리고 중학교때 이사를 간곳이 전라북도 익산인지, 전주인지 중학생때라 기억나진않지만
둘중에 하나는 확실하고, 하구뚝...인가 놀이공원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말좀 더듬거리는 습관이 있었구요, 흥분하면 얼굴이 더 더듬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진도 첨부하겠습니다.
위에 사진이구요, 다른사진은 파일이 이상해서 올릴수가 없네요.
전라북도분들과, 07~08년사이에 군대 가셨던분들 집중좀 해서 봐주세요..
그리고 황정훈 너가 볼수있다면, 너가 보고 나한테 연락좀해주라. 부탁이다..
나 그냥 혼자 생쑈하는건지도 모르겟지만, 이렇게라도해서 찾고싶다..
제목이랑다르게,,사라지지않았고, 어디선가 정말 그냥 잘 살았으면 더 바랄게 없을거 같습니다.
아 읽으신 분들 정말 죄송하지만,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봐야 더 찾을 가능성이
있을거 같아서요..부탁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