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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만들★ 영국 스토커 이야기 9편

미네랄 |2011.05.17 22:16
조회 16,091 |추천 45

오하요 고!짜!ㅏ!ㅏ!ㅏ!메롱

님ㄷ들 내가 스토킹하게씀 내가 다래끼투혼인데말야

한쪽눈으로 타자치구 복사하구 ㅠ_ㅠ

넘한거아임?ㅠ+ㅠ 그래도 잼께읽어주,,,

추천이랑댓글은 나의 멀티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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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9

 

 

 

 

 

 

 

 

 

 

 

 

 

 

로렌이라면 알지도몰라,

 

클럽활동시절 부회장이였던 로렌이라면.

 

 

 

 

 

 

 

'응? 에릭?..글쎄..이름만 듣곤 알수없지..'

 

 

 

"산으로 휴가갔을때 단체사진찍었잖아,

그때 다니엘 뒤에 서있던 파란가디건입는 남자애..급하니까 어서 찾아봐!!!.."

 

 

 

 

'..에밀리?..깜.짝이야..알았어..기다려'

 

 

 

 

수화기넘어 들리는 종잇장소리 그리고 잠시후 들리는 로렌의 작은탄성.

 

 

 

 

 

 

 

 

'아.. 어쩜.. 나도기억하는데, 네가 기억을 못하니..그래 얼굴보니 기억난다..에릭웰슨'

 

 

 

 

"무슨소리야,, 내가 이아일 기억해야되는 이유라도 있는거야?"

 

 

 

 

 

 

'잔인하기는.. 널 얼마나 좋아했던 아인데..

너한테 매일 음료수를 주기도하고 과제도 도와주었잖아.'

 

 

 

"뭐?..그런아이가 있었다고? 하지만, 친구끼리도 음료수를주고 과제도 도와준다구.."

 

 

 

 

'오,,에밀리 친구라는 이유로 1시간이나

 떨어진 학교로 매일같이 출석하지는 않아,'

 

 

 

 

 

 

 

"뭐,,뭐라고??..난 왜 기억이안나지?"

 

 

 

 

 

'에릭이 들으면 분노할 소리구나,,그당시 다니엘도 지극정성으로 네주변을 서성여서

 니가 못느낄수도 있던거 아닐까?.. 뭐 그게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넌그냥 누군가 무엇을주면 보지도않고 고맙다고 하며 가버렸잖아.. 그러니 에릭을 다니엘처럼 생각했었나보지..'

 

 

 

 

"..말도안돼..이럴순 없잖아."

 

 

 

 

 

'그리고 에릭이라는 말은 이제 그만둬, A대학을 가서 개명을 했다고 제이콥에게 들었어,,'

 

 

 

 

 

 

 

 

"Billy?" 

 

 

 

 

 

 

 

 

 

 

 

 

 

'그래! 바꾼지 1년정도되니,A대학에서 축구선수로 유명하더라,,,

그런데 그건 어떻게 알았어?..에밀리?'

 

 

 

 

 

"어..어 로렌,,흘러들었어.."

 

 

 

 

 

 

'너무한다,,너그리고 넌 다니엘과 친했잖아... 어떻게 모를수가 있는거야"

 

 

 

 

 

"뭐?"

 

 

 

 

 

 

 

 

 

 

 

 

 

 

 

 

 

 

 

 

'에릭과 다니엘은 사촌지간이잖아.'

 

 

 

 

 

 

 

 

 

 

 

'에밀리?...에밀리????'

 

 

 

 

 

같은 클럽출신에 자신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남이 더 잘 알만큼 나를 쫓아다녔다고?

그리고 그남자가 개명까지했고. 나를 모른척했으며,

 

 

나를 1년동안 스토킹한 남자의 사촌이라고,,?

 

 

 

 

 

 

하지만 다니엘은 빌리를 해하려고 했잖아.

 

그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게다가 그는 빌리를 모른척했잖아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지 못한체 밖을 서성이던 에밀리는 방으로 들어섰다.

 

 

 

 

 

'어딘가에 도청장치가 또있겠지?.. '

 

 

 

이불속에있으면 뭘 하는지 모른다고했지?

 

 

혼란스러운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이불속으로 들어간 에밀리는 주머니속 소형카메라를 꺼내 이불속에 넣어두었다.

 

 

 

'그나저나..빌리는 도대체..'

 

둘다 이해할수없어,

 

사촌을 죽을 위험까지 처하게 만든 다니엘이나.

 

나를 모른체 하며 개명까지 한 빌리나.

 

 

도대체 무슨생각들을 갖고있는거지.

 

 

 

 

소형카메라를 손에 쥐고 눈을 감은 에밀리는 그렇게 때를 기다렸다.

 

 

 

 

 

 

 

 

 

 

달칵-

 

자신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에 눈을뜰뻔했다.

 

가족은 아니다, 가족이라면 노크를 하는 습관들이 베어있는사람들이다.

 

이렇게 남의 방문을 무례하게 여는 사람은,

 

 

 

 

 

다니엘뿐이다.

 

 

 

 

 

소형카메라 작동버튼을 누른체 뒤척이는척 하며 주먹을 쥔체로 이불밖으로 카메라를 올렸다.

 

 

 

 

 

 

스윽..스윽..

 

 

 

 

 

다가오는 발걸음 소리, 말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갑자기 자신의 앞쪽이 그늘짐을 느낀 에밀리는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혹시라도 걸릴까봐 주먹에 힘이 들어갔다.

 

 

 

 

 

 

 

"흠..."

 

 

 

 

 

낮은 남자의 한숨, 한숨과 함께 한편이 꺼지는 침대.

 

 

아무래도 그가 자리했나보군..

 

 

교묘하게 손을 꺾었다, 침대가 꺼진쪽으로..

 

 

 

 

 

 

 

 

 

자신의 이마를 메만지며 머리칼을 쓰담기도 하고 볼에 입까지 맞추는 만행에도 입술까지 깨물며 참았다.

 

 

 

 

 

 

 

 

이때까지 이런식으로 날 대했군, 더러운 자식.

 

이것도 이제 끝이다, 너의 영상,, 그리고 너의 문자, 너의 전화녹음 이제 우리가 끝마칠때가 되었다구.

 

 

 

 

꺼진침대가 가벼움을 느끼는걸 보니 그가 일어섰나보다.

 

 

 

 

 

 

 

 

 

 

"good night my honey"

 

 

 

 

 

 

 

그의 모습을 자세히 담기위해, 그의 말에 집중하지 않았다.

 

 

 

 

또 빌어먹을 개소리겠지만.

 

 

 

 

 

 

 

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조용해진 방안,

 

 

 

"다니엘 너도 나도 이젠 끝이야"

 

 

 

지금일어나서 밖으로 나가 본다면 의심할테니

 아침에 일어나서  신문을 가져가는척 하다 tv로 연결해야겠군.

 

아무래도 큰화면으로 보는게 좋겠지, 화면도 너무 작으니..더 잘보일테고

 

 

 

 

 

 

 

엄마도 늦게 들어온 것때문에 늦게일어날테고.

 

동생은 친구집에서 늦게올테니.

 

아침에 영화한편보겠구나.

 

 

 

 

 

 

 

 

 

 

 

잠에서 깬 에밀리는 눈뜨자마자 눈을 찡그린지 얼마후 바로 웃어보였다.

 

 

 

정말 good moning 이니까.

 

 

 

 

 

 

 

"다니엘? 보고있지? 오늘은 정말 기분 좋은날이야 너도 그랬음 좋겠어 하하..난 내려갔다올게!"

 

 

 

 

웃으며 손까지 흔들던 에밀리는 이불을 걷어차고 방문을 열었다.

 

 

 

 

 

"이렇게..연결하면 ..아빠는 잘하던데....음...아! 됐다!!"

 

 

 

오렌지 주스잔을 내려놓고 재빨리 쇼파에 앉은 에밀리는 재생버튼을 눌렀다.

 

 

 

주스한모금 마시며 긴장하며 화면속 자신의 방을 바라보았다

 

 

"자 이제 남자주인공이 등장하셔야지?"

 

그녀의 말과함께 바지가 보인다.

 

 

 

 

 

 

 

 

베이지색의 바지, 아직까진 그가 다니엘인지 증명할수없다,

 

그러나, 하이라이트는 침대에 앉았을..

 

 

 

 

 

 

 

 

 

탕-

 

 

 

들고 마시던 주스잔을 카펫이 깔린 바닥으로 떨어트렸다.

 

 

 

 

 

 

 

 

 

 

 

이 영상은 다니엘이 날 스토킹한다는것을

증명할수 없다는것을 느꼈기 때문.

 

 

 

 

아니. 그건 두번째 문제. 저 영상속 남자의 얼굴이.

 

 

 

 

 

 

 

 

 

 

 

 

 

 

 

 

 

빌리라는것 부터가 모두 오류.

 

 

 

 

 

 

 

 

 

 

 

 

 

 

 

 

 

 

 

 

파란가디건을 입은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고 볼에 키스까지 하는 저 남자가,

 

 

다니엘이아닌 빌리였다.

 

 

연신 자신의 몸을 비비적 거리던 변태같은 만행을 저지르던 남자가.

 

다니엘이아닌 빌리.,아니 에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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