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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물어본다고 다 대순진리교 아닙니다

기분엿이다 |2011.05.18 01:49
조회 1,213 |추천 0

시험치고 고향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강남 터미널앞에서..오늘은 왠지 9호선 타기싫어서 버스타는게 집에까지 가는게 편할꺼 같아서 예전버릇처럼 10번출구에서 나왔더니  엉??정류장이 어디?? 한참 헤매다가 마침 맞은편에 이어폰끼고 지나가는 남자분이 계시길래 저기요 하고 다가갔더니 이건 무슨 벌레라도 본듯이 완전 혐오스럽다는듯이 몸을  뒤로 피하면서 보지도 듣지도 않고 "됐어요"하고 지나가는..헐!!

지금 머하자는 시츄에이션임??사람이 그래도 무슨말을 하는지는 한마디 정도는 듣고 그러던지 아님 죄송합니다 하고 피하던지.. 내가 대순진리교취급받은거임?? 지금??뭐밍?? 대순진리교가 아무리 무섭기리로니..그래도 사람에 대한 매너는 있어야지..어째 말을 그래 툭 끊으면서 미처 다 듣지도 않고 사람 벌레취급하는거임?? 완전 기분 똥같은 하루임..

야 너 내가 그래 찌질해 보이던??너도 만만치 않더만 무슨,,??

 

제가 화가나서 블로그에 적은글이구요..

대순진리교가 많고 그로인해 고충도 많은건 알지만..그래도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줬음 하네요..

저처럼 정말 길 물어보려고 다가갔다가 저런취급 당하면 기분 정말 더럽거든요..저런취급받아서 기분더러운것있지만 제가 뭘했다고 사이비종교포교인 취급을 받아야하는지 대순진리교도로 취급받는것도 상당히 기분이 나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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