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대생이에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참..어처구니 없는 뉴스 기사를 접하게 되서요.
뉴스 기사들 보면, 이렇게 써있어요
"우리도 먹고 살기 힘들다"
"사회에 나가서 마땅히 할 일도 없다"
이런 기사들 많은데 저는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길거리 나오면 널리고 널린게 아르바이트고, 지나가다가 전봇대 밑에 있는
벼룩시장 같은 신문들만 봐도 경력, 학력 관계 없이 일자리 구하는데도 많구요.
성매매 여성들이 업소에서 일 하면서 큰 돈을 만지다가
사회에 나오면 100만원 120만원 이렇게 받은 월급으로 살 생각하니
막막하다는 생각을 가지고선 저렇게 시위를 하는 것 같은데요,
그저 명품 백, 명품 옷, 명품 화장품을 갖고싶어서 업소에서 일하시는 분들.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업소에서 일하시는 분들.
대학 등록금 마련 하려고 업소에서 일하시는 분들.
뭐. 기타 등등의 이유로 일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 생각은 조금 다르거든요,
미용 자격증이나 네일아트 자격증 같은 것들을 공부해서 자격증을 따서
업소에서 나오셔서 번듯한 직장에서 일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비록 업소에서 만졌던 돈 보다는 작은 돈 이긴 하지만
의미 있는 일을 해서 번 돈이 가치 있는 돈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여튼, 기사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기사 올려드리겠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서울신문NTN] 성매매 여성 450여명이 반나체로 집단 시위를 벌였다.
지난 17일 미아리 천호동 등 각지의 집창 촌에서 모인 성매매 여성들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앞에 집결했다. 이날 소복 등을 입고 나타난 성매매 여성들은 바디페인팅을 한 반나체의 몸으로 “분신까지 불사하겠다”며 시너와 휘발유를 붓는 과격한 집단 시위를 벌였다.
이번 성매매 여성들의 집단 시위는 경찰의 성매매 업소 집중 단속과 관계 깊다. 3월 초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매매 업주와 건물주에게 영업장 폐쇄를 통보했고 4월 1일부터 일대의 집창촌을 완벽히 제거한다는 목적으로 업소들을 봉쇄하기 시작했다.
경찰이 성매매 집결지 입출구를 모두 막은 뒤 24시간 순찰을 돌자 업소들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은 뚝 끊겨 버렸다. 동시에 성매매 여성들의 수입도 끊어졌다. 성매매 여성들은 시위에서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우리가 어떻게 살라는 말인가”라고 울분을 토했다.
성매매 여성들의 생존권 보장을 외치며 시위 규모를 늘리고 있다. 지난 4월 처음 시작된 성매매 여성들의 시위는 현재까지 다섯 번에 걸쳐 진행됐으며 다음 달까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투쟁이 과격해짐에 따라 경찰 측의 입장은 강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