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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에서7개월일했던웃긴경험담

알바monㅎㅎ |2011.05.18 16:50
조회 1,336 |추천 3

안녕

언니오빠동생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22세여자사람임

그냥..첨부터 편하게 음슴체와 반말로 쓸께 이해해줭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은 그만둔지 일년이 다되가지만

일했을때 너무 재미있었던 일들이

몇개 있어서 올리까함ㅋㅎㅋㅎ

 

 

근데 나만 재미있을수도 있음 ㅠㅠㅠ

 

 

내가 알바로 일한 곳은,

커피콩과 차잎을 영문으로 새겨놓은 바로 그곳!

온갖 누~런색 조명들이 가득한 그곳!

 

 

언니오빠동생들 어디를 말하는지 알겠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그곳에서 내 첫알바생활은 시작되었음

ㅎㅎㅎㅎㅎ!!

 

 

@@@@@@에피소드 1.

울 매장은 백화점에 같이 딸린 매장이라

10시가 마감시간임ㅎㅎㅎ

 

 

근데 마감시간 10분전에 어떤 흑형외국인과, 한국인처럼 생긴 남정네 2명이 들어왓넹?

 

약간의 긴장이 나를 사로 잡았찌

 

제발 한국인처럼 생긴 남정네가 주문을 해라 해라 해라 제발

 

 

but!!!!!!!!!!!!!!!!!!!!!!!1

흑형외국인이 주문을 하러온거야..

 

ㅎㅎㅎㅎ 나는.. 고민을 했어 언니오빠동생들

어떻게 말해야할까

영어를 해야할 생각에 ㅁㅁㅇㄹ몰마롬리ㅏㅗㅁㄴ

 

 

 

혹시라도 들리겠지 듣겠지.. 라는 생각에

큰소리로

" 손님 저희 매장 마감시간이 10분밖에 안남았는데 괜찮으세요? "

라고 했다???????????/ 그 한국인처럼 생긴 남정네가 듣길 바라면서??

 

 

 

그랬더니............

 

 

 

인이..........

 

 

한국인처럼 생긴 남정네 에게

 

" 영업쉬관 쉽쁀 바께 앙남았뒈 오뜨케 할끄햐? "

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헐.................. 완전

당황했음 난..ㅎㅎㅎㅎ

 

 

 

 이렇게 대답을 잘하고 한국말을 잘알아듣는 흑형외국인이었거늘

내가 왜이렇게 고민을 했는지 다 창피해졌뜸 >.<

 

 

@@@@@@에피소드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울 매장에 한 커플이 들어왔어

남자칭구랑 여자칭구랑

둘이 막 메뉴를 고르는거야

 

 

근데 남자칭구가 너무 여자칭구한테 고분고분 잘해주고 자상한모습에

아 참 보기좋다 ㅎㅎㅎㅎ라고 생각을 했음

 

 

 

 

메뉴를 다 골랐는지 나에게 주문을 하러 오더라구 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나능

"반갑습니다 고객님^^"

라고 열심히 손님을 맞이했지 ㅎㅎㅎㅎㅎㅎㅎ

 

 

헐 근데 그남자는 자기 여자칭구한테만 자상한가봐..

 

나한테 완전 정색을하며

"오렌지주스 하나랑 아메리카노요 ㅡㅡ!!!! "

 

라는거야............ 그래서 난 그냥 그런가보다 싶었지

 

 

시간이 지나고 음료가 다 준비되서

진동기를 울리고 그 남자칭구가 와서 음료를 받아가는데

 

 

오렌지주스에 같이 먹을 얼음을 좀 달라고 하길래

 

" 네~^^ 얼음 얼마나 넣어 드릴까요?"

라고했더니...........................................

2~3개만 넣어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여기서 왜 웃는지 알아? 언니오빠동생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서말한바와 같이 내가 일한 커피콩과 차잎이 영어로 새겨지고

온갖 누런 조명이 가득한 그곳에 얼음은

정말 콩만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콩만한걸 2개만 넣어달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손님 저희 매장은 얼음크기가 디기 작은데 2개로 괜찮으시겠어요?"라고 하니까

 

" 네괜찮아요 ㅡㅡ 2개만 넣어주세요!!!! "

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2개 넣어줬더니 완전 당황하고 테이블로 돌아가더니 잠시뒤

그 여자친구가 얼음받으로 다시왓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웃엇다구~~!!!ㅎㅎㅎㅎㅎㅎㅎ

 

 

 

@@@@@@에피소드 3.

 

이것도 어느날 생긴일이었엏ㅎㅎㅎㅎㅎㅎㅎ

어느날 어떤 남자가 들어와서

 

메뉴를 보더니

주문을 하는거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오빠동생들 내가 여기서 또 왜웃는지 알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냐면 그 남자가 완!!!!!!!!!!!!전!!!!!!!큰소리로

메뉴를 주문했기 때문이야

 

울매장 완전 작은데 매장안에있는 사람들이 놀래서 다 그남자를 쳐다봤어

ㅋㅋ정작 본인은 그 시선들을 못느끼고 ㅋㅋㅋㅋㅋㅋ

 

 

왜그랬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남자손님분 이어폰을끼고 완전 큰 소리로 이어폰 밖으로 소리가 다 들릴정도로

노래를 들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이와? 내가 얼마나 놀래고 웃겼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4.

 

이것도 나한텐 넘 웃긴일이면서도 창피한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일은 내가 알바를 시작한지 한 2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 일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커플 손님이와서 나한테

"언니 차이라떼 아이스로 하나 주세요 "

라고 하길래

 

난 정말 당당하게 외쳤어

" 손님 죄송한데 차이라떼, 아이스로는 안되요ㅜㅜ"

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랬더니 그 커플중 언니가 나한테

" 네? 차이라떼 아이스로는 안되요?"

난 언니한테

" 네 안되요 손님 안되요 "

라고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내 이런모습을 점장님이 보고있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점장님이

 

" 차이라떼가 아이스로 왜안되?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네? 안되잖아요 ! 아이스로! "

이랬더니 점장님이

ㅋㅋㅋㅋㅋㅋ " 요기 메뉴판에 아이스라고써잉네? ㅋㅋㅋㅋㅋ왜안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얼마나 당황했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생각해보니 나는 티가 아이스로 안된다는 생각만 계속했던거임

그러니까 차이라떼말고 차이티가 아이스로 안된다고 생각을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안된다고 외쳐댔음ㅋㅋㅋ

 

 

그랬더니 그 주문하던 언니도 웃고 나도웃고 점장님도 웃고

주문하던 언니의 외국인 남친도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읏 창피해 부끄

 

@@@@@@에피소드 5.

 

이건 내가 들은얘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원두중에 콜럼비아(Columbia) 중간 정도의 무게감에 부드럽고 잘 조화된 깔끔한 맛의 원두. 호두, 땅콩 등과 같은 견과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요렇게 콜럼비아라는 원두가 있거등?

이 말을 주문하는곳에 칠판에 써놓아

오늘의 커피로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다른매장에서 생긴일인데..

 

 

어떤 수녀님이 요 커피를 시키더래 (오늘의 커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주문 받는 사람이 " 네 준비되면 진동기 울려드릴께요" 라고 하고

음료를 준비하려는 순간ㅋㅋㅋㅋ

 

그 수녀 손님이 뭐라했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언니 호두는 빼서 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 않아? 언니오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6.

마지막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하나만 더 적고갈께

이것도 다른매장 얘기야

 

 

 

YG 식구들이 자주온다는 홍대에 어느 매장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쥐디가 왓었나봐 언니오빠동생들

 

 

 

근데 메뉴중에 팬시포모사우롱드래곤이라는 티가 옛날엔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진 그런 메뉴가 있어

 

 

근데 쥐디가 메뉴이름에 드래곤이라는 말이 들어간다고

그렇게 그 음료를 좋아했데.. 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쥐디가 와서 메뉴를 시키고는

알바생한테 " 저기요, 제가 이 음료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데 제가 홍보좀 할수는 없을까요?"

라고 농담을 쳤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농담을 쳤으면 알바생도 위트있게 대답을 해야하는데

그알바생이 뭐라햇는지 알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건 본사에 전화하셔서 상의해보세요..." 라고 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알바생 쥐디봐서 너무 설레고 긴장됬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ㅋㅋㅋㅋ요기서 나의 알바경험담은 그만 쓰도록 할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겼으면 정말 다행이고

안웃겼으면 어쩔수 없는거고 ㅠㅠㅠㅠㅠ

 

반응이 좋으면, 다른이야기들도 2편으로 쓰도록할께 ㅋㅋㄱ

그럼 난 퇴근준비하러 ㅋㅋㅋ 안녕 언니오빠 동생들파안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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