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고일어나서 일하고 잠깐 앉아보니
톡이됐네요???? 사람들 이말보고 정말? 이랬는데 정말이네용?ㅋㅋㅋㅋ
친구도 너냐고하면서 대화 걸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감사드리구요(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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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밖에 안된 아이가
강간을 당할뻔했습니다.
깨어있는 상태에서 처음보는 남자에게
협박받으며 옷이 찢겼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아이의 엄마가 때마침 들어와
격투 끝에 위기의 순간을 넘겼지만..
아이와 엄마의 몸과 마음에는 큰 상처가
남겨졌습니다.
아이는 현재 혼자 화장실도 가지 못한채
무서움에 떨고 있습니다.
링크의 힘이면 이 가정에 치료비를 만드는데
큰힘이 됩니다.
안혜린님의 따듯한 마음을 믿어봅니다.
아래의 내용으로만 모금함 링크를 걸어주시면 서현이에게 더 큰 도움이 될것 입니다.
10살밖에 안된 아이가
가위로 자신의 옷이 찢겨 유린당했습니다.
눈을 뜬 상황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엄마가 발견해 싸웠지만 가위에
수십 차례 찔려 정신을 잃었습니다.
여러분의 해피빈 무료콩
10살 아이를 위해 써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3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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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즘 대세인 음슴체 하겠습니다... 해보고싶었어요
)
톡커님들 리하이![]()
(몇개 생각나서 한번 더 올림...ㅋㅋㅋ 보기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ㄱㄱ)
닉네임 그대로 전 슴여섯 어느도 어느시 어느동에 있는 고깃집 딸래미임![]()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고깃집을 대학 들어간 19살때(7살에 빨리 들어간 처자임)부터
쭈욱---------도와드렸음
2년전엔 학교다니면서 일했던 태권도 사범을 그만두고 물려받겠다고 고기양념부터 시작해서
음식하는 것 장보는거 다 배우고있음
내 손으로 쓰기 민망 껄쩍하지만 손님들이 말해줌
맛집이라고 꽤 소문나있다고-
소문 듣고왔는데 맛있다고-
친절하다고도 소문났다고함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실때도 있음 뻐쩍뻐쩍한 집임)
우리집은 종업원들보다 가족끼리 뛰는 집임
종업원이라고 해봐야 홀서빙하는 아줌마1, 저녁알바생2 주방엔 설겆이 아줌마2뿐임
찬모와 실장을 안두는 집임
(이사람들은 안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장난질하는 사람들도 있고,
자기께 아니다보니 내것처럼 안하고 음식도 들죽날죽해서 아예 처음부터 우린 우리가함)
고기양념과 갈비탕 육수라든지 고기류는 아빠가 하심
엄마는 반찬과 식사류들을 해내심
서빙도 우리가 같이 다함 아빤 불도 나르심
그래서인지 손님과 바로 대면을하니 별별 손님들을 다 만나봄
예전에 어떤 톡커님께서 칼국수집 딸의 서러움을 쓰셨길래
나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음
그러나 귀차니즘에 몸부림치던 나에게 어떤 '나누군데 손님' 께서 내게
글을 쓰라고 어제 사건을 만들어주셨음
그래서 '나누군데 손님'을 위해 여러가지 유형을 써보겠음
1. 반말하는 손님들
요즘엔 단골 손님들이나 얼굴 익히신 분들은 내게 딸이라고함.
(난 국민딸임
)
대부분 "학생 이것 좀 더 줘" 라든지 "딸~" 뭐 이런식으로 부르심
그.런.데.
"야"
"야"
"야"
"야"
![]()
처음엔 정말 적응이 안됐음...
아무리 내가 나이가 자신들보다 한참 어린 20대라지만...
'야'는... 좀 너무하지 않음?
"야! 이것 좀 더 갖고와봐"
"어이"
가끔은 날 몽몽이 부르듯이 손가락 하나를 치켜세워 까딱까딱도 해주심
그래도 난 웃음...
왜 서비스업이니까!!!![]()
2. 시비조인 손님들
음식점이나 서비스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공감가는 부분일꺼임
시비조로 말씀하시는 손님들 꼭 있음
아무 이유없음
그냥 말투가 다 시비조임
음식을 더달라고 할때도 "이것 좀 더 줘봐요. !@#$#%"
뒤에 뭐라고하는지 들리지 않지만 분명 기분나빠하며 혼자 말함
참고로 우리집은 일명 '재.탕'이라는 걸 하지않음
그래서 반찬을 알맞게 맛깔스럽게 보이게 내놓고 더 달라고하시는 분들에게는
무한리필(제일중요함ㅋㅋ)로 갖다드림 근데 그런걸로 시비거는 분들도 계심![]()
한번은 세명이 들어왔음.
엄마가 주문을 받으러감
메뉴판을 쭉- 보더니 엄마에게...
"LA갈비 맛있어요? 맛없죠? 근데 팔아요?"
자기가 물어보고 자기가 다 대답함
하지만 우리엄마 스마일------------------------![]()
"아뇨 손님들 많이들 찾으세요
"
그리고 이분들은 LA갈비를 시켰음
난 셋팅해서 후다닥 갔음
반찬 내려놓고 쌈장 마늘 탁탁탁
그런데 내 눈앞에 고추가 들이밀어졌음
으잉
"네?"
"고추를 누구 입에 붙이라고 하나주는거야?!"
"아... 더 달라고 말씀하시면 더 드려요^0^"
"당연히 더 줘야되는거 아냐??!! 사람이 몇명인데!!!!!!!!"
순간 엄마에게 했던 말들과 이 참지못함에 뻥-터져버림...
아 지금 생각하면 창피함;; 웃지만 약간 정색의 말투로
"근데 왜 화를 내고 그러세요- 더 달라고 말씀하시면 당연히 더 갖다 드릴텐데"
라고 해버림 그랬더니 아줌마손님께서
"나... 화낸거 아닌데..."
그 날 이분 일행에게 뭐라 들으심;
*재탕이란?
일부 음식점들에서 몰상식하게도 손님상에 나갔던 음식들을 모아서
다시 쓴다함. 더럽게ㅡㅡ... 지나 먹을것이지 돈 받고 팔면서 왜 저딴 짓을 하는지...
이런놈들때문에 다 싸잡혀서 욕먹을때는 기분나쁨. 그래도 우리 가게 오시는 손님들은
우리집은 안그렇다는 걸 알고있으니까 괜찮음
(아, 그리고 먹으러 갔을때 테이블
치우는 사람들 잘 보심 암. 반찬을 모으는 종업원들이 있을꺼임. 예전에 하루 일당 온
아줌마가 그렇게 모으길래 "아줌마 뭐하세요?"했더니 다시 쓸꺼아니냐고, 다른데는
다 이런다고 함 그래서 우린 그런거 안하니까 그냥 그릇 다 엎어서 들어가라고 시킨적도 있음)
3.닥달쟁이 손님들
'딩동~'
나 신이나게 달려감![]()
"이것 좀 더주세요"
"네~"
나 준비하고있슴![]()
그런데
'딩동~'
그 테이블 임..... 추가가 있나봄
달려감
"왜 안줘요?"
"네?"
"내가 아~~~~~~~~~~까 시킨거 왜 안주냐구요"
"지금 준비하고있는데.......^^;"
"빨리 가져와요!"
"네~"
다시가서 챙김![]()
가져다줌
"내가 시킨지가 언젠데 벌써 10분이 지났는데 왜 이제갖다줘?????????"
![]()
..............................시킨지 3분도 안지났거든요?????????????????????????????
4. 다른가게랑 비교하는 손님들
이분들 특징은 우리 단골손님들이 데리고오는 손님들이 대부분임
특히 처음엔 믿음직스럽지 못하다는 표정으로
이러고있음
그리고 시작됨
그 집에가면 이런 것도 있고~![]()
그 집에가면 그게 맛있고~![]()
그 집에가면 고기가 기가막히고~![]()
데리고 오신 손님이 오히려 우리 눈치를 봄
그러나 우린 신경안씀
왜?!
하도 들어서 괜찮음![]()
그리고 우리 고기 먹고나면 쑥-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감이 아니라 다들 먹고나면 '맛있네요'라고 함
그러나...
남의 가게와서 다른집 얘기는 안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함
매일 들어도 괜찮지만 그 집 역시 그 집만의 형식이 있는거고
우리집은 우리집만의 형식이 있는거임![]()
5. 그릇 '탕탕' 치는 손님들
'딩동~'
손님이 부르심
나 신이나게 가봄
"네
부르셨어요~"
'탕탕-'
"
"
'탕탕-'
"
"
'탕탕-'
"네
"
.
.
.
.
반찬을 더달라고 말씀하심 되지 말씀하시는게 귀찮아서 그러신건지 그릇을
젓가락으로 탕탕 치심
그리고 마무리도 깔끔하게 내 눈을 탁 쳐다보고 고개로
가보라는 식으로 까딱(?)거리신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러심
그래도 나는........................................스마일
.........ㅠㅠㅠㅠㅠㅠㅠㅠ
6.야한 농담하시는 손님들
이런 분들은 솔직히 전 어떻게 감당해야될지 모르겠음
상추바구니 가져다주면 상추바구니 안에있는 고추를 집어들고 이건 벗겨야....ㅇ미ㅏ러니ㅏㅓ리나
이러시거나 입에 담지 못할 농담도 하심
그리고 요즘 참보슬비에서 캐릭터 그림들이 있지않음?
특히 남자 손님들에게 여자캐릭터 그림이 인기가 많음
(효리소주도 있음. 처음철철소주에 있는 이효리 언니 사진을 뜯어냄.
그리고 소주잔 밑바닥에 부착 투척!!!마시는 맛이 다르다함...
)
한번은 생각없이 남자캐릭터 갖다줬다가 별소리 다들음![]()
남자는 여자를 마셔야 맛있다느니, 맛도 모르는게라느니....ㄴ아ㅣ허ㅣㄴ으피ㅏ으피ㅢ느리ㅏ
그래도 이건 약과임... 여기에 적지 못하지만 별소리 다 들어봄...
어색함 웃음을 띄우거나 무시하는게 최고일때도 있슴
손님님들도... 딸자식이랑 마누라 있지 않음???? 좀 생각하면서 말해주삼![]()
7.물건 가져가는 손님들
이분들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다른집에 비해 물수건이 특大사이즈임
그냥 쉽게 말해 다른집들보다 좀 많이 큼(공장에서 오는 물수건이 아니라 우리가 삶고 빨고 다함)
손님이 가시고 상을 치우려보면 분명 내가 가져다 준 물수건은 3개였는데 상 치우다보면 1개밖에
남아있질 않음...
근데 물수건이 사라진 자리의 공통점은... 다 젊은 아기 엄마들임![]()
아마 집에 행주하려고 가져가는 것 같음...
요즘은 숟가락과 젓가락도 많이 줄어들었음 그래서 조만간 아빠가 사러 가신다함
담배재털이는 예전에 아빠가 가게오픈때 이천에서 그릇맞출때 같이 맞췄는데 도자기에
연꽃모양으로 만들어져있음.... 그 재털이 다 사라졌음
그리고 최강 많이 잃어버린 건 병따개임
그밖에 가위, 찝개, 포크, 된장종쟁이 그릇, 앞접시, 화분...등등 잘 사라짐
가져가는거 자제 좀 해주세염![]()
(화분은 엄마가 가꾸는걸 좋아하심 그래서 가게입구랑 가게 안쪽에 보기좋게
나무와 꽃들로 해놓음 그런데 어느날 보면 작은화분들이 몇개씩 사라짐...![]()
결국 분노터진 엄마 에스키모원에 요청해서 CCTV 설치하심ㅋㅋㅋㅋㅋㅋㅋ)
8. 난투극 벌이는 손님들
우리집은 가게가 큰편이고 연회석자리가 있어 회식이 많이있음
나... 10년동안... 가게 부숴질꺼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봤음![]()
뭐 싸움내용들 쓰면 정말 가관인 내용들이 많지만 쓰지않겠음
하지만... 그 뒷처리의 몫은...?? 우리가 해야함
그것도 손님이란 면목때문에 돈 물어달란 소리도 못함
유리 깨지고 수저통 박살나고 한번은 상 엎어서 그안에 참숯있었는데
불날뻔함![]()
장판 다타서 장판 새로하고 상도 새로함
싸움은... 앞으로 둘이서 조용히들 하시긔
9. 깍아주세요 손님들
아... 어딜가나 이런분들 계심![]()
엄청 많이드시고 엄청 많이 서비스서비스 외치시고 나갈때 엄청난 금액을 깍으려 달려드심
이럴땐 정말 울고싶음...
안해주면 또 눈으로 레이저빔을 쏘심...![]()
솔직히 비싼 레스토랑이라든지 우리가 잘아는 유명 패밀리레스토랑이라든지 이런데가서는
그런 말씀 못하시면서 왜 이런데와서는 그러는지...
그거 암? 그런데가 더 제값보다 더 비싸게 받는거?
정말 우리집은 그 값에 맞게 파는거임...
옷도 나이스라든지 아디오스라든지 이런데는 시장표보다 비싸지 않음?
이름값이고 제질값이 비싸지 않음?
음식도 마찬가지임
비싼건 이유가있는고 싼건 이유가있는거임
적자나는데 어떻게 A++고기를 싸게 팔겠음?
바가지 씌우는 것도 없으니까 제발 맛있게 먹고 깍아달란 소리는 하지마시길...![]()
10. 고성 방가 손님들
여긴 엄연히 공공장소임!
손님이 많으면 또 대화들이 뒤섞여 시끄러움
그런데
엄청난 성대를 갖으신 분은 그분들을 제압하기 위해
육두문자와 함께 방언들이 쏟아져나옴![]()
"에라이 신발에 스케이트 타 넘들이"
"쒜기다시마이~"
... 손님 없을땐 이해가감
근데 손님 많을때, 그리고 가족손님들일땐 내가 다 민망함
지켜보는 아이들이 다 배울꺼 아님?
이건 정말 고쳐야 될 것 같음
11. 내가 누군데 손님들
내가 누군데 손님!
솔직히 이런 분들에게 말하고싶음
누구긴 누구겠음 손님이지![]()
가장 기가막힌 아니아니 위대하신 손님들은...
아파트 동대표들이라는 분들임
(내게 이 판을 쓰게해주신 분들임 우선 감사의 말씀을)
우리가게 뒤에는 아파트 단지가 크게 두개가 있음 이름있는 아파트들임
그래서 그런지 여기 부녀회랑 동대표님들과 옆에있는 동사무소는
이름내놓으라는 사람들보다 대통령보다도 더 위대하신 분들이심![]()
얼마전, 8명이 들어왔음
물컵과 세팅을 다해주고 주문을 받기위해 엄마가 들어가심
그런데 손님 한분이
손님1 : 사장, 내가 누군지 알아?
엄마 : 네?
손님1 : 나 XX아파트 동대표야
엄마 : 아....
그러자 옆에있던 다른 손님 한분
손님2: 아냐아냐 우린 동대표보다 더 높은 사람들이야!
엄마 : 아~네![]()
어쩌라는거임
내가 여러 손님을 봤지만 정말 대단한 분들은 내가 누군데 이런 말들을 잘 안함
그저 "고기가 맛있네요" , "음식이 깔끔하니 좋네요" , "사장님 안녕하세요^^"
이런 대화를 하다가 나중에 이분들이 회식을 추진해서 와보면 어마어마한 손님이였음![]()
12. 내 애기니까 깨끗함 손님들
이건 주로 젊은아기 엄마들이심
다~ 그런건 아니지만 몇몇분들 계심
우리 아가들 가만히있음 초롱초롱 반짝임에 앙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귀여움
그런데 어느순간 돌변함![]()
숟가락통을 뒤지기 시작함
아주 이쁘게 뒤짐 숟가락이 다이빙을하고 젓가락은 비행기로 변신해서 날아다님
그래도 대부분 아기엄마들은 못하게 혼내시거나 숟가락통을 치우심
하지만 갖고놀으라고 상마다있는 숟가락통을 가져다 주시는 아기엄마들도 계심
그럼 내가가서 아기엄마에게 직접 말하면 기분 나쁠수도있으니
아기한테
"아가~ 안돼 이리주세요~" 이러면서 뺏음....
그럼 보통은 아기를 안고가시면서 죄송하다거나 웃으심...
그런데 저번에 어떤분이.....
"우리 애기 손 깨끗하거든요? 나도 먹는데 뭘 그래?
아기 손이 얼마나 깨끗한데?"
....맞음 아기 손.... 깨끗함..... 입에 넣었다 뺏다하고 콧물 묻히고 침 범벅이...
그 손으로 숟가락 만지니 얼마나 깨끗함...
그걸 다른손님들이 그걸로 먹고 싶겠음??????????
그러다 세팅되있는 물컵들을 던지기 시작함...
그나마 도자기컵이고 둥글둥글해서 깨지지는 않음;;
그래도 어쩔때는 깨질까 무섭기도함
난 달려가서 뺏음 깨져서 다치면 어쩔??
그래도 기분나쁘게
이러고 보시면... 민망함
그리고..... 제발..... 손님들 옆에서 식사하시는데
소변 좀 누이지 마삼.... 화장실이 있지않슴....??? 거기에 데려가서 병에 누이던가....
뭐하는거임....
기저귀도 좀 챙겨서 버리삼.... 그걸 테이블 밑에 넣어놓고 가면
누구보고 치우라는거임...????
나?나? 나?나?나?
아 정말 싫음...![]()
그리고 어린이들 제~발~
식당에선 뛰어다니지 마세요*^^*
요긴 식사하는 식당이지 너희들이 뛰어다니는
놀이터가 아님ㅇㅋ?
뛰어다니다가 아줌마들하고 헤드라이더 박치기
해서 머리에 된장같은 뜨거운게 쏟아지면
어쩔꺼임 응?
13. 금연구역에서 흡연하시는 손님들
이분들 대략 난감이심![]()
우리가게는 금연석과 흡연석을 분리시켜놓았음
흡연을 방안쪽으로해서 밖에 홀쪽에 앉으시는 분들께
피해가 안가도록 후황도 쾅쾅 틀고함![]()
그래서 주로 가족단위가 밖에 홀에 많이 앉으심
그러다 어느순간 흡연손님이 밖에 앉음
그럼 난 가서 담배 피실꺼 아니냐하면 처음엔 안핀다고함
그럼 "정말 피시면 안되요~ 여긴 금연석이라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그럼 다 알겠다고함.... 그러다... 술 들어가기 시작하면 조금씩 피움...
재털이 달라함... "여기서 담배피시면 안돼요 손님들이 싫어하세요"
그러면 태도가 돌변함 그런게 어딨냐고...
그럼 난 아까했던 말들을 함
"그래서 처음에 방에 들어가시라고 한건데~ 담배피시지마세요~"
이러고 돌아옴 여기서 더이상 말하면 나 손님한테 욕 바가지로 더 먹음;;
보통 이정도하면 손님들 담배를 소주병이나 휴지에 물 적셔서 끄심
그런데
재털이 안갖다주면 안피우겠다는거 큰 오산이였음...
나중에 가고보면 두,세개정도 핌... 근데 그걸... 밥그릇에 털어놓음...
아놔... 그거보면 그 그릇에 누가 먹으라는거임??
나도 손님들이 쓰는 밥그릇 접시 다 쓰는데... 결국 우린 그 그릇들 버려버림
제발 금연석에서 담배피지마시긔
손님들 정말 싫어함 ㅇㅋ?
아, 그리고 카운터에서 계산할때!!!!!!!!!!
나 담배냄새 잘 못맡음
서빙 할때도 사실 많이 곤욕스러움![]()
근데 그 담배를 계산할때 내 얼굴에 뿜는 사람들은 뭐임?
ㄴㄹ하ㅣㄴ어히ㅏㅇ러힝ㄹ닣퍼ㅠㅎ다서ㅏㅣㅁ적ㅊㄹ머ㅣㅏ
담배냄새 정말 싫다고!!!!!!!!!!!!!
싫어!싫어!싫어!!!!!!!
담배는 제발 흡연석이랑
밖에서 피시고 제발 금연석 쪽과 카운터쪽에선 피지마시긔
이밖에도 별별 손님들이 있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우리가게 많이 사랑해주는 손님들과 함께
난 열심히 고깃집을 운영하겠음
손님에게 최선의 서비스와 함께![]()
긴 내 글을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드림![]()
(아... 그리고 악플은 달아주지마삼... 나 소심한 뇨자 상처 잘받는 뇨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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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습니다.
저처럼 고깃집 딸,아들분도 계시고
치킨집에 칼국수집 횟집 삼계탕집도
계시고 공감해주시고 재밌다고 응원해주신분들 쓴소리 해주신분들감사합니다^^
그리고 무표정>> 이 말 조금 수정할께요
제가 쓴 무표정은 사람이 평상시에 있는 그 무표정이 아니구요ㅋㅋㅋㅋ
(저도 무표정으로 있는데 왜 그러겠습니까~ㅋㅋ)
이걸 뭐라고 써야되죠? 뭐라고 설명을 드려야 이해를 하실까요!!
그냥...지울께요...
아무튼 전 그 뜻으로 쓴거 아니니 이해해주시구요ㅋㅋㅋ
제목도 바꿔야겠네요. 여러유형의 손님이라면 친절한 손님 조용한 손님
뭐 다 들어가야하는데 제가 쓴건 절 힘들게했던 분들을 쓴거라서ㅋㅋㅋ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리 불만 많으면 어떻게 살겠냐고 하셨지만...
전 그저 위로(??)받고자 그런 마음에 쓰거니 너무 뭐라하지마세용
그냥 그냥... 힘들다고 토로한겁니다. 위로 받고싶어서...엉엉...![]()
그리고
고추 하나 주는건 너무 하지 않느냐고 하셔서...
고추를 하나 드리는건 기본 세팅에는 풋고추가 들어갑니다.
저희도 처음엔 세개씩 넣어드리고 추가는 물론 더 가져다드렸습니다.
그러나... 청양이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지 않슴
고추 한입 베어무시고는 버려버리시고 청양이 달라 그러시고
아님 드시지도 않는데 일부러 똑똑 뿌러뜨리는 분들도...ㅜㅜ
그래서 하나 드리고 물어보시는 분들께는 설명도 드립니다.
그리고 그 댓글의 댓글분은 유명 큰가게에서 일하셨는데
다 재탕하신다고 안찌른건 한다고 하셨는데
죄송하지만
저희 가게는 나갔다 온 음식은
절대 재탕하지 않습니다.
이걸 만약 어떻게 믿냐며 비난을 하시려고 하신다면
(가게에는 하루 일하고가는 아줌마를 일당이라고 부릅니다.
일당아줌마들 일하러와서 오는사람마다 하는 말이 이런집 처음본다며
외식하러 저희집에 옵니다. 쌈장부터 시작해 전부 다 하지않습니다.이정도면 되나요?
사실... 그리고 지금 아줌마 한분은 그만두셨습니다.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너무 깨끗하게 해야되니까 힘들어서 못하겠답니다. 자기도 이 밥그릇에 밥먹고
반찬도 손님 드시는거 똑같은거 다 같이 챙겨먹고 위생관리 좀 깨끗하게 하자고했다고
결국은 힘들다고 그만두시네요ㅎㅎ;)
전 저희 부모님께서
욕 먹이는 글을 쓴건데 그럼
저희 부모님도 몰상식한 사람에 속하는건가요?
그건 아니죠.
한번 나갔다 온 음식은 이미 팔린 음식이고
젓가락을 댔든 안댔든 상식자체로
쓴다는건 말도 안되는겁니다.
저희 가게 마인드를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홍보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얼마전에 이 글 올렸을때 베스트 됐을때
그 뒤에 후기 한번 올린적있습니다.
저희 가게가 와보고싶다는 글이 태반이라...
후기로 가게 내부와 저희 가게에서 팔던
고기 올려드렸다가 홍보하려고 한다고 하는
분들때문에 그냥 내렸습니다.
사실 저희집은 홍보 안해도 됩니다.
홍보한다는 그런 글로 이미지 나빠질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홍보는 안하구요,
제 미니홈피 방문자수 늘고 싶은 마음에 집만 살짝
지어놓을께요.
죽어가는 제 홈피 놀러오셔서 볼꺼오지만 그냥 쓱-
훑어보시거나 방문자수만 올려주시면 감사할꺼 같음ㅋㅋ
톡커님들 감사![]()
비도오는데 빗길 조심하세용![]()
(아, 그리고 저 하나도 안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보고 도망가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