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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사태를 바라보며 (팬아닌 그냥 인간)

안녕하세요~

 

저는 HOT와 젝키등의 화려한 아이돌 시대를 주무대 로 살아온 나이의 인간입니다.

 

제가 그닥 연예계 일들에 관심이 없는지라, 고등학교때 이후로는

 

연예계 이야기는 걍 우스갯거리 ,생각 없이 듣는소리로 흘려버리고 마는 인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연예계 사건 사고 들이 점점 우리사회의 축소판이 되가는 현실에 눈길을 돌리게 되었

 

는데요.

 

그중 동방신기 소송과 그리고 그에따른 후속조처로 인한 JYJ측의 불이익은 정말 한 소시민이 보아도 화가났습니다.

 

사실 그 소송건이 무슨 사건 이었는지도 정확히 모릅니다.

 

그냥 노예계약에 관한 사건이었고 JYJ측이 승소했으며 나머지 동방신기는 여전히 잘화동 하고 있더라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이사건이 JYJ측의 반사회적인 행위라던지 사회질서에 어긋나는 행위가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연예인인 그분들이 공중파 방송 3사에게 철저히 외면 당했습니다.

 

거대한 한 엔터테인 먼트의 권력앞에 방송사 나부랭이들은 그냥 깨갱 했겠지요..

 

혹은 국내 최고의 배우 가수를 보유한 SM 'JYJ를 출연시키면 너네방송사에 소녀시대 안내보낼거야'

 

라는 등의 협박이 있었을지도 모르죠 ( 나의사랑 너의사랑 소녀시대)

 

드라마를 시작하는 유천 씨의 드라마 홍보활동도 인정해 주질 않고, 각종 예능에서나 ...여튼

 

그들이 전혀 보이질 아니 볼수 없었습니다.

 

 

 그냥 저냥 살아가는 소시민으로서 윗사람 눈치, 무얼해도 줄서기인 우리 사회에서의 한단면을 보여주는

 

참 씁쓸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인데, 그런 거대권력앞에 저도 보통인간으로 JYJ처럼 맞서싸울 힘이 있다면

 

좋겠네요 . 갑자기 자소서 쓰다가 '이뭐 거지같은 세상'하면서 열폭하며 썼습니다.

 

우리 같은 보통 인간들 아닙니까 , 온갖부정부패 낙하산 인사 ,그리고 타고나지 못한 집안의 권력(?)

 

으로 이래저래 차별을 당연시 ,외압을 당연시 여기며 살아왔는데,

 

용기있는 JYJ의 행보를 보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편향된 생각만을 가지고 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열폭해서 쓰느라 두서도 맞질않구요

 

그래도 팬이아닌 저같은 무슨일에도 나서는 일이없는 일반인이 JYJ를 지지한다는 것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사실 SM싸이트 게시판에 항의글 올리려 했으나 게시판이 없었음. 거기 원래 그럼?)

 

힘내시길 바랍니다 세분 모두!!!!!!

 

전그럼 또 자소서나 써야겠네욤자험;ㅈ대ㅑ펕츻;쟈ㅐㄱ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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