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먹지 못하니 사진으로 나마 대리만족이라고나 할까요~~ㅋㅋㅋㅋ
그러면서 따라할만한건 따라쟁이까지 할수 있으니~~
먹기 좋아하는 그린이가 좋아할만하지요~~ㅋㅋㅋㅋ
그중 가끔씩 생선 구이집을 올려주시는 님들이 계신데~~
그걸 보고나면 침이 한바가지 고이기 시작하니~~ㅎㅎㅎㅎㅎ
사실 미국에 사시는 한국분들~~
집에서 냄새 난다고 삼겹살도 안 구어 드신다는데~~
생선 구이는 생각도 못하지요~~
그러나~~그린이는 그런데 저~~~혀 신경을 안쓰고 사는 사람인지라~~
마구 마구 구워 먹었네요~~
하지만 다 먹고나서 빠지지 않는 냄새는 늘 골칫거리중 하나이기도 해요~~ㅋㅋㅋ
마침 주말 장을 보는데 생선이 쎄일을 하더군요~~
내 냉동이라 한국에서 먹던 그맛은 아니지만
그 향수라고 달랠 수 있으니
각각 한마리씩 담아 왔네요~~
물론 한가지씩 요리를 하면 삼일은 너끈하게 해결 되겠지만
한마리씩이라 감질나까 싶어
한번에 싸악~~굽고 지지고 해버렸어요~~~ㅋㅋㅋㅋ
이렇게 한번 푸짐하게 먹고나면 한동안 생선 생각은 안나겠지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바싹하게 구운 생선 구이에 손이가고~~
전 시레기까지 넣고 저린 요 삼치 조림에 손이가네요~~
보들보들 부드러운 시레기가 예술인데요~~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삼치는 비릿맛이 적은 생선이라 구이 조림 어느쪽이든 다 잘 어울리지요~~
거기에 들깨 푸짐하게 넣고 끓인 시락국~~ㅋㅋㅋㅋ
요 시레기국 하나만 있어도 밥 한그릇은 그냥 뚝딱이예요~~
요기에 밥말아 신김치랑 드셔보세요~~
밥이 술술 그냥 들어가요~~
먼저 담백하고 구수한 국물 부터 드시고~~
어느것 부터 드실라우~~~ㅎㅎㅎㅎ
생선 구이에 레몬즙 살짝 뿌리고~~
고등어 살부터 한점~~레몬향 때문인지 고등어가 전혀 비리지않고
바싹하게 구운 쪽은 고소하기 까지하니~~
이번에 삼치 조림으로~~
삼치나 고등어나 살집이 많아 먹을게 참 많지요~~
거기다 등푸른 생선이라 아이들 성장 발육에도 넘 좋지요~~
뜨끈한 밥에 양념에 푹 졸여진 시래기 한점 올려~~
드셔보셔요~~
밥이 꿀꺽하고 그냥 넘어가요~~
이번에 푹 졸여진 무우한점~~
사실 생선 조림을 하면 이녀석이 제일 맛나지만
오늘은 시래기 때문에 뒤로 밀쳐졌네요~~
세가지 생선으로 차린 생선 구이 정식 ~~
어뗘셨어요~~한국은 생물 생선도 많으니~~
몇가지만 사다가 요리해 보셔요~~
굳이 밖에 나가드시지 않아도 맛난 밥을 드실수 있답니다~~~
집에서 냄새 나요~~하시는 분들은 그냥 사드셔도 되요~~ㅋㅋㅋㅋ
전 다먹고 나서 촛불 몇개 켜 놓았더니 냄새가 사라지더군요~~
요녀석 기억 나시나요~~울 엄니가 캐다 주신 무우청~~
살짝 데쳐서 줄에 걸어두었더니 이렇게 잘 말랐네요~~
무우청이 워낙 여려서 뜨거운 물에 한나절 담구어 두었답니다~~
불린 무우청에 무우 넣고 야채 육수 자작하게 부어 미리 조금 익혔어요~~
익힐 동안 ~~
보통 생선 조림은 간장과 고춧가루를 베이스로 만들지만
고등어나 삼치 등푸른 생선들은 고추장 한스픈을 넣어주면
비릿맛도 감소되고 맛이 더 좋아져요~~
고추장 한스픈에 맛간장 반컵 고춧가루 두~ 세스픈에~
다진 마늘과 파 각각 한스픈,청주 두스픈,후춧가루 약간 .요리엿 한스픈, 매운 고추 한개
거기에 양파 반개를 잘라 넣고 잘 믹스하셔요~~
어느정도 졸여진 무우와 시레기에 삼치 얹고 양념장을 끼얹어 보글보글 졸여주셔요~~
사이사이 양념장을 잘 끼 얹저 주시와요~~
마지막에 파만 송송 썰어서 내주시면 끝~~~
그외에 생선 구이는 잘 해드시지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