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군대를 간 친구가 100일 첫 휴가를 나와서 노래방을 가서 도우미를 불럿죠..
그런데 처음 불러본지라 이야기만 하다가 친구들끼리 술을 다시 먹으러 가기로하고 도우미들을
돌려 보냈는데 번호를 찍어주더군요. 그래서 문자를 하고 연락을 하고 개인적으로 한두번 만났습니다.
정말 처음에는 데이트나하고 영화나 같이 보자는 마음으로 나갔는데 사람마음이란게참..
이야기를 할수록 마음에 들고 좋아지더군요. 친구들은 그 여자의 직업도 직업이고 그냥 너 데리고 노는거라고 말하더군요 말만 그런거라고
그럴수도 있겟죠 근데 정말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노래방 도우미란게 유흥업이라 인식이 안좋긴하지만
저도 유흥업 종사자였고 별로 사람들의 생각만큼 나쁘지 않다는걸 알기에 좋게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군대 입영이 다가오네요.. 놓치기 싫은 여자를 만났는데 정말 간만에 제대로 된 여자라고 생
각한 여자를 만났는데 아무래도 마음은 고백하는게 좋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