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호주에 살아요
지금 월드스퀘어 TOWN HALL SYDNEY NSW 에살고있어요~
오늘 버스에서 생긴일입니다
어떤 덩치 조따 크고 키조따큰 빡빡이행님이 내옆에앉습니다
난 쫄았습니다
내 허벅지를 만집니다...... 시방!!!!!!!ㅈ땟당 이게 말로만 듣던 게이한테 당하는건가
생각 했다. ㅈ땟다
난 순간 적으로 뭐라 해야할지 몰라서
우물쭈물대면서 여자처럼 옆으로 피했다 ㅡㅡ 뒤에서 웃는다
시바 나놀릴려고 짜고하는거 가탰다 ㅅㅂ 이게 인종차별인가
여튼 이상황을 헤쳐나가고싶어서
말을 해야했다
Im sorry...난 아무것도 미안하지않지만 미안하다고 해야했따
그러나 그빡이 형님은 가지않고 웃지도않았따 ㅡㅡ 나 십할 돌거같았다
버스에있는사람은 모두 나에게 집중하였고
반이상이 여자였는데 모두 쪼개고있었다 ㅡㅡ 한국인뉴나들도 몇명있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순간 욱하는 마음에 나도 모르게 말해버렷다
are you kidding? 너 나놀리냐?
i think you want smething from me? 뭐 원하는게 있냐?
라고 물었지만 그놈은 내허벅지를 쳐다보면서 계속 이상한짓을했다
난 조카 참지못하고 비키라고 했다
비키지 않았따 ㅠㅠ 십할 무서웠다
한국 가고싶었다 .
자리를 벅차고 일어나서 다른자리로 가려고했는데
그빡이형이 장난 이었다고 하면서 뒤로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ㅂ
뒤에서 매우 웃음소리가 들린다 난 놀이감이 되었고
도착지점이 되서 내렸다 같은곳에서 내리더라 난 안쫀척하며 전화기를 받는척하고
조카 달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아무 한테도 못하는 얘기 컴퓨터로 한다 난 오늘도 자존심을 세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