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폭스바겐 제타의 첫 공개현장!

조승행 |2011.05.20 14:47
조회 2,913 |추천 4

 

작지만 큰 감동 ‘폭스바겐 제타’

1979년 데뷔 이래 전 세계적으로 960만 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제타는 32년간 진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컨셉트와 스타일 그리고 제타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갖춰 완벽하게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습니다.

지금까지의 제타 중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신형 제타의 전장은 4,645mm로 이전 세대 제타와 비교해 9cm가 길어졌으며, 골프(4,200mm)와 파사트(4,770mm)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독립적인 모델로 자리잡았죠.

자 이제 결코 평범하지 않은 신형 제타의 런칭 현장을 살펴볼까요?



이곳은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입니다. 과거엔 자동차 관련 행사장으로 인기였지만 한동안 뜸했죠. 스타일리시 제타가 갤러리에서 모습을 드러낸다니 기대가 큽니다.

일단 입구에 들어서니 제타의 스케치가 눈에 들어오네요.



일단 행사장으로 들어와 입구 쪽을 바라봤습니다. 장소가 애매해서인지 아직 사람들이 다 오지 않았네요. 베일에 가려진 제타의 모습이 보이죠?



어느덧 행사 시작 시간이 다가왔고요, 사람들도 꽉 찼습니다. 다들 애타게 제타의 언베일링만 기다리는 눈치 ㅎㅎ



모델 박둘선 씨와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이 대화를 나누면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박둘선 “사장님 패션 감각이 뛰어나시네요”
박동훈 “늘 입는 옷인데요…”
박둘선 “^^;;;;;;;;;;;;;;;;;;;;;;;”



이번엔 에코브리지가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고 있죠.



그렇게 기본적인 오프닝 세레모니가 끝나고 드디어 언베일링!!!
아싸!

제타 참 예쁘죠?
제타는 “쿠페에서 차용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신형 제타는 폭스바겐 그룹의 디자인 총괄 발터 드 실바와 폭스바겐 브랜드의 디자인 책임자 클라우스 비숍이 이끄는 디자인팀이 만들어낸 새로운 디자인 DNA를 바탕으로 명쾌하고 정교한 라인과, 변치 않는 우아함을 간직하면서도 남성미가 느껴지는 실루엣, 다이내믹한 스타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고 합니다. ㅎㅎ



제타의 특징은 뛰어난 연비와 넓은 실내공간이라 요약할 수 있고요, 여기에 단정한 외모도 한 몫 하겠죠?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친환경, 그리고 내 지갑에서 돈 얼마나 덜 나가느냐!! ㅎㅎ



일단 이거 설명할려고 여기까지 질질 끌었네요. ㅎㅎ
신형 제타는 폭스바겐의 친환경기술인 블루모션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타 1.6 TDI 블루모션과 제타 2.0 TDI 총 2개의 엔진 버전으로 국내 출시됐습니다.

1.6 TDI 디젤 엔진과 최적의 효율성을 자랑하는 7단 DSG 변속기 그리고 블루모션테크놀로지가 적용된 1.6 TDI 블루모션 모델은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는 25.5kg•m입니다. 제로백, 즉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1.7초고요, 최고 속도는 190km/h입니다. 공인 연비는 22.2km/ℓ에 달해 국내 판매 중인 내연기관 엔진을 장착한 자동변속기 모델 중 가장 우수하죠. 에헴!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1g/km에 불과합니다. (하이브리드카 나오라고!!)

2.0 TDI는 최대출력이 140마력에 이르며, 32.6kg.m의 강력한 토크를 뿜어내 다이내믹한 디젤 세단의 주행성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9.5초, 최고 속도는 210km/h로 조금 더 잘나가죠? 여기에 6단 DSG 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18.0km/ℓ의 공인 연비를 자랑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49g/km입니다. ㅎㅎ



아 가격이 궁금하시군요?
부가세를 포함한 국내 판매가격은 1.6 TDI 블루모션이 3,190만원, 2.0 TDI가 3,490만원입니다. ㅎㅎ

제타 덕분에 오랜만에 문화생활(?)좀 즐겼네요..
이상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munshuu 였습니당ㅋ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