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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_아름다운 밤의 '경복궁', 달빛과 조화로운 고궁의 자태][경복궁/경복궁 야간개장/긱신드롬]

쏘녕이. |2011.05.20 15:23
조회 28 |추천 0

 

 

 

 

[긱'_아름다운 밤의 '경복궁', 달빛과 조화로운 고궁의 자태]

[경복궁/경복궁 야간개장/경복궁 야간개방/광화문/경회루/근정전/수정전/홍례문/영제교/근정문/긱신드롬]

 

 

 

 

 

 

 

 

 

 

 안녕하세요 긱이에요 :)

 어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된 '경복궁 야간개장' 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갑작스레 경복궁 야간개장에 가자던 지인의 제안으로 급만남을 가지게된 우리 4명!!

 아무래도 요즘은 해가 길어져서 늦게 만나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저희들은 8시에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경복궁 야간 개장은 5월 18일-5월 22일까지만 시행되고있구요,

PM. 21:00시에 입장마감한답니다!!

 

입장료는 성인의 경우 3천원이고, 10인 이상부터 단체할인이 가능합니다.

(입장료를 깜빡하시고 안들고 가신분들이나 현금이 없으신 분들은 

홍례문에서 티켓검열 하실 때에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를 기기에 찍으시고 들어가셔도된답니다 :)

 

 

 

 

 

 

 

 

 

  광화문을 넘어- 홍례문을 향해 GoGo!!!

 

 해가 길어져서그런지 8시지만 생각보다 많이 어둡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조명들이 밝게 켜져있어서 관람을 불편함없이 즐기실 수 있답니다!

 

 

 요기가 바로 티켓팅을 하는 '홍례문'이랍니다.

티켓판매는 홍례문 도착전에 경복궁 5번출구 방면의 입구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들어오시기 전에 미리 구매하시면 돼요 :)

 

 

사진한컷 찰칵-. 신났쪄염 :) ?

 

 

 

 

 홍례문을 넘어 돌담길을 따라 들어가면 '영제교' 가 나온답니다~.

 돌다리로 된 영제교 아래에 흐르는 물은 아무래도 경회루의 못과 연결 된 것 같아요.

 

석교의 섬세한 조각들과 기품있는 자태가 시작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부끄.

 

 영제교를 밝게 비추어 주는 등불 :).

실제로 보면 등의 문양이나 색상이 곱고 예쁜데 카메라로는 담아내지를 못했네요 ㅜㅜ.

 

 

 근정전의 숨막히는 위엄(ㄷㄷ)사랑

 

 

 

 너무나도 아름답죠? 낮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근정전' 의 숨막히는 위엄!

 고궁의 자태만으로도 이렇게나 정신이 아찔해질 정도의 멋스러움과 카리스마가 느껴지는데, 이런 곳에서 지내신 우리 선왕들의 위엄은 과히 어떠하였을까를 생각하니 '우와~' 하면서 많은 감정들이 겹치더라구요 :)

긱도 포풍 성장해서 카리스마녀가 되겠어요씨익

 

 

 근정전을 향해 올라가는 계단들에는 모두 요런 12지 동물들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

제생각에는 아무리봐도 양같이 생겼는데 지인님들은 쥐라고 하시더군요........

 

 자 그럼 이 웅장한 고궁의 내부를 향해 가볼까요?!!

 

 

 측면에서 본 근정전의 내부.

 

 

 궁 내부에는 들어갈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하긴.. 들어간다면 큰일이겠죠?) 

 열려있는 문앞에는 사진 찍으려는 관광객들로 아우성이랍니다.. 그래서 제대로 보지 못하고 밀려져 나왔답니당ㅜㅜ.

 

 

 

 근정전을 나와 야간 조명등을 따라 오른쪽의 문으로 이동~!

 

 고요한 아름다움을 풍기는 '수정전' 의 모습 :)

 연인들이 즐비해있었답니다... 그래서인지 아름다운 곳이지만 그리 썩 오래 있고싶지는 않았어요.(ㅋㅋ)

 

 

수정전부터 경회루까지 잔디밭과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되어 있답니다.

특히 투박하지만 멋스럽고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나무들이 즐비해있는데, 이 나무들이 고궁의 아름다움을 배로 만들어 주었답니다 :) 

 

 

 저기 우리 일행들이 콩만하게 보이는군녀 :)ㅋㅋㅋㅋㅋ.

 

 

 

 역시나 가장 아름다웠던 것은 수상의 '경회루' 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답니다..... 아름답고 웅장한 만큼이나 많은 인파와 사진찍는 사람들(,그리고 커플)이 몰려들어서 근정전 내부촬영 때보다 배는 정신없었던 것 같았어요 ㅋㅋ.

 

 

 

 

 

 

 

 그야말로 절경이 아닐수 없었답니다.

 오랜만에 '카타르시스' 아닌 해소감.... 아름답다고 해야하려나 위대하다고 해야하려나... 그 어떤 만가지 말로도 표현 할 수 없을만큼의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극락이 있다면 이런 곳에서 천도를 따먹으며 신선들이 풍월을 읊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

 

 

 

 경회루는 왼편 못가에 앉아 정자와 떠다니는 배를 곁들여 보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굽이굽이 멋스럽게 뻗은 노송들과 어우러진 절경이 눈을 뗄수 없게끔 만든답니다!

 

 

 정신없이 경복궁의 매력에 도취되어 있는 사이, 어느덧 퇴장해야할 시간이 되었답니다.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

 

 안녕 경회루...ㅜㅜ.................

 안녕 근정전......ㅜㅜ...................

 안녕 홍례문....ㅜㅜ

 안뇽 광화문..ㅜㅜ 우리 다음에 또 보자잉 :) !

 

 

 

 

 

 이렇게 짧고 아쉬웠던 경복궁과의 한밤의 밀회(?), 그 막을 내렸습니다.

꽤나 엄청나게 포스팅이 길어진 것 같은데요, 그만큼이나 표현을 다 할수 없을만큼 많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

 

사람의 눈길과 발길, 영혼을 붙잡는 그곳.

아름답다, 위대한 감동이 온몸을 관통했다는 표현이 무색할만큼의 커다란 감동을 받게 된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위대한 유산이란 이런 것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이 세기의 보물이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잘 보존되어 있다는 데에 새삼스레 감사를 느꼈습니다.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군요.. 저녁에는 비가 그치고 여러분들도 누군가와 함께,

혹은 밤중에 평화로운 맘으로 산책하고 싶으시다면 기회가 가버리기 전에 어서 경복궁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꼭 가고싶습니다 :)

 

사진으로나마 감동을 느끼셨나요?

오늘도 유익하고 아름다운 포스팅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맘으로 이만 마치겠습니다 :)

여러분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from. GeEk cyNdrom

by. SsonyongE

2011. 0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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