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정이 없고 속정만 있는 나. 작년부터 속정을 주지 않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버릇처럼 내 이야기를 제3자의 이야기로 만들어서 보내버린다.
감정이 해결되고나니 뭔가 간단 명료해지고 있다. 모든게. 음 난 청순가련
자존심_ 다르다 자존감_ 이랑. 난 어느 쪽일까. 둘 다다.
링거를 달아 놓았던 로맨티스트께서 방금 운명하셨습니다. 만세
누가 그랬다. 마음 안의 로맨티스트는 현실을 아는 순간 죽고 없어진다고.
차가워질레요. 딱 10년 전으로 돌아가면 좋겠어요.
저 많이 못됐음
수 십개의 가면을 벗었을 때의 나보다 그걸 쓰고 있는게 편할 때가 있어요. 다 들어내도 봐주길 바라는건 무책임한 방종이네요...
recover 라는 말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회복과 치유라는 의미 말고도 덮는다는
이로써 경계는 또 한 번의 공으로 넘어간다. 누군가가 말해준 것처럼 인생의 선배들은 늘 마음을 비우랬다. 지우는게 아니라.
내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은 몇백년 전에 침몰한 타이타닉 따위가 아니야. 타이타닉 꺼내서 가끔 기억은 하겠지. 그래봐야 복구불가능한 침몰한 배의 나무조각에 불과해
응어리진건 토해낸다. 잔인한 습성. 침팬지들은 폭력으로 대처하지만 인간의 이성적심리는 글로 대신한다. 혹은 다른 것으로도.
나란 사람은 종교는 버릴 수 없어도 종파는 버릴 수 있고, 종교가 사람을 해치면 종교도 버릴 수 있다. 하지만 신은 버릴 수 없다. #
좋아하면 그냥 좋아하면 되잖아 그러지말고....... 젠장. 내가 무슨 부두교도도 아니고
그 싫던 원거리연애라도 하고픈 어제와 오늘의 경계...-"-)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드릴테니
어...그러니 독어가 어렵단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재미는 나요 ㅋ
난 그냥 베짱이다. 배짱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