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무한살인 여인네입니다.
남자친구를 올해 처음사귀게 되었어요 연애는 관심조차없었는데
벌써 백일이 지났구요 처음엔 그냥 좋으니까 사겼는데 지금은 한없이 좋아져 버렸어요
그런데 연애를 처음해서 내문제인건지 남친문제인건지 모르는 문제가 꽤 있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는 동갑이지만 착해요 생각도바르고 얘도 제가 처음 사귀는거에요 ㅋㅋㅋ
일하다가 동료로 만났구요 ㅋㅋㅋ
아... 그런데 저도 제가 질투 많은지 몰랐는데 정말 질투가 심한것같아요
그냥 다른여자.
무조건 나말고 다른여자 말고 어느정도 친분이있고 서로 대화를 많이 해서 같이있으면 재밌는여자 ㅋㅋ
길죠 ㅠ
어쨋든 그런 여자는 세상에 한국에 바로우리옆에 당연히 있는건데 그사람이랑 웃고 대화하고 하면
혹시 나보다 저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닐까 막 불안해 합니다.
그런데 한달전에 일하는곳에 동갑내기 여자애가 한명 더 들어왔어요
근데 그여자애랑 남친이랑 너무 친해지고 있는거에요...
카톡을 무슨 아침 여덟 아홉시부터 새벽 세시까지 하더라구요
일하는곳 회식가서도 그여자애 안왔을때였는데 재미없다고 그애랑 새벽 네시까지 카톡질하고
이여자애는 웃긴 타입의 여자애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오늘 아니지금 남친이랑 이여자애랑 영화보고 한잔한다는데...
이게 충분히 그럴수있는일인건데 왜이렇게 속타고 짜증나고 하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거 질투 굉장히 심한거맞죠? 집착하는걸까요?? 아니면 다른여자들도 다같이 화나는거 맞는건가요 ㅠ
제가 잘못된거라면 질투 안하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ㅠㅠ
그리고 남친보다 같은곳에 사귀는애 있는데 뻔히 단둘이서 술마시고 영화보자고한 여자애가 왜이렇게
미울까요;..,,, 제가못된걸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