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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런 브런치도?! 달걀에 콕! 아스파라거스베이컨말이구이

이충근 |2011.05.21 12:36
조회 818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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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앳 홈 시즌 2를 보다가 언젠가 꼭 한번 해봐야지 했던 간단요리 중 하나...

대충대충 하는 듯 하면서도 나름 맛도 있고... 은근 폼도 나는... 요리들을 꽤 선보여서

정확한 레시피만이 살길이다라고 외치는 많은 전문요리사들과 차별성을 보여 더 맘에 드는 그의 요리들.

 

이번 요리도 어렵거나 복잡한 과정없이

아침식사 때 간단하게 해먹으면 좋을만한 요리랍니다.

 

 

 

 -  재  료  -

 

아스파라거스 5대, 베이컨 5장, 소금, 후추, 올리브유 각각 적당량, 달걀 1개

 

 

 

이번 요리에선 달걀이 하나만 필요하지만...

샐러드도 해먹을 요량으로 몇개 더 넣어서 삶았어요.

 

그리고 아스파라거스는 세워서 데쳐냈는데...

저 방법은 제이미 앳 홈에서 소개되었던 방법으로

저렇게 조리를 하면 아래는 삶은 효과가 나고 윗부분은 찜을 한 효과가 나서

한번에 두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저는 사진을 보여드리느라 저렇게 한꺼번에 넣고 사진을 찍었지만

달걀은 찬물에 함께 넣어서 삶으셔야 껍질이 깨지지 않구요...

아스파라거스는 끓는 다음에 넣어주시는 게 좋아요.

 

또 달걀의 경우 흰자가 반만 익을 정도로만 삶아야 하기 때문에

끓기 시작하면 30초 내에 건져내셔야 해요.

 

 

 

데친 아스파라거스는 소금, 후추, 올리브유 뿌려서 밑간을 한 후

베이컨으로 돌돌 말아주세요.

 

베이컨이 없으실 경우엔 밑간까지만 해서 드셔도 좋아요.

 

 

 

그런 다음 오븐팬에 올려 180도에서 7~8분정도 구워냅니다.

 

 

 

아스파라거스를 구울 동안 달걀의 윗부분(1/4정도 되는 지점)을 껍질째 썰어보면

사진에서처럼 노른자는 거의 익지 않은 묽은 상태가 되어야 제대로 삶아내신 거에요.

 

노른자가 익지 않았기 때문에 손에 든 상태에서 옆으로 자르셔야 노른자가 흘러나오지 않구요...

속이 익은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껍질째 자르셔야 모양도 고정되고 소스 그릇 삼아 활용하실 수 있어요.

 

 

 

다 되었으면 그릇에 고루 담아주세요.

 

 

 

달걀의 경우 달걀용 작은 그릇이 있다면 거기 담아주셔도 좋구요...

없으시면 저처럼 작은 접시에 굵은 소금 소복히 담아서 세워주셔도 좋답니다.

 

 

 

드시는 방법은 예상하셨겠지만...

 

 

요렇게 찍어드시면 돼요.

짭조름한 베이컨이랑 아삭한 아스파라거스랑 고소하고 진한 달걀 노른자의 맛이 한데 섞여서 정말 맛있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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