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톡 눈팅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글써보는 열다섯살 중딩입니다 ![]()
오빠 언니 동생에 관한 환상을 깨는 글들이 막 올라오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소설 남주같은 저희 오빠를 소개해볼까합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가겟습니다!!
1.
( * 우리집 가족구성원은 엄빠, 오빠 , 나 , 남동생임!!!!!!!!!!!!!!!!!!!!!!!!!!! )
일단 우리 오빠에 대해 소개를 간략하게 해볼까 함
우리오빠는 나보다 3살 위임
즉 18살ㅋ 고등학교 2학년ㅋ
미술하심ㅋㅋㅋㅋㅋㅋ 그림 대빵 잘그림.. 여자인 나보다 잘그림.. ![]()
그리고 또 얼굴이 무쟈게 잘생김..ㅋ
자랑은 아닌데 엄마아빠가 좀 예쁘시고 좀 잘생기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오빠가 잘생기고 예뻐지는(?) 유전자를 다 가져갔심....
= 둘째인 나에게는 남은게 없심... (근데 셋째인 동생은 귀ㅋ요ㅋ미ㅋ)
하....
또
.. 운동도 잘함 ㅠ..ㅠ..ㅋ.ㅋ..ㅋ..........ㅋ....ㅋ... 운동.. 진짜..
우리 오빠지만 운동하는거 내가봐도 멋있음 ![]()
근데 키는 좀... 오빠 친구들에 비해서 작은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잘부름..
근데 다행히 공부는 그냥저냥 함..
만약 공부까지 잘했으면 나와 내 동생은 정말로ㅋ................
2.
초딩때부터
여자애들이 막 수다떨다가 할말없으면 오빠얘기 나옴
(나는 반에서 잘 안놀아서 많이는 못들었지만) 대부분이 뒷담을 까는거같음
막 욕도 나오고 얼굴도 빨개지고 그러면서 아오!!!!!!!!!! 이러면서 막 얘기함
좀 과장됐지만ㅋ
"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오빠가 때려서 코피났어 "
" 나 오빠가 밀쳐서 서랍장에 부딪혀서 이마에 멍들었어 "
" 어제 오빠가 나한테 별별 욕을 다하더라 ㅡㅡ "
이런식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그게 이해가 안갔음..
왜?
오빠랑 나는 어렸을때부터 싸운적이 많이 없으니까 ,,, ![]()
오빠랑 나는 말은 띠껍게 행동은 띠껍게 해도 싸운적은 별로 없음!!
예를 들자면 친구는
오빠 - 야 컴퓨터좀 하게 비켜봐
친구 - 싫어 방에 노트북 써
오빠 - 뭐?ㅡㅡ 오빠한테 노트북 쓰라고 했냐 지금?
친구 - 응.. 노트북 써
오빠 - 껒ㅕ!!!!!!!!!!!!! 넌장유유서도 모르냐? 이 배우지 못한 동생이!!!!!!~!~!$^%!$%$*&^@!!!
이러면서 막 싸운다고 함..ㅠㅠ 불쌍했음 ![]()
근데 우리는 평화(?) 롭게
오빠 - 야 컴퓨터좀 하게 비켜봐
나 - 싫어 방에 노트북 써
오빠 - 그래 알앗어 노트북 쓸게
나 - ㅇㅇ
이러고 그냥 끝....
그래서 그냥싸울일이 별로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번에서 한가지 빼먹은게 있었는데
우리오빠 계란말이랑 부대찌개? 그 햄넣고하는..그..
그거 대따잘함.. 짱임.....![]()
라면은 기본이고 일요일엔 그냥!!!!!!!!!!!!!
짜짜짜ㅏ짜ㅏ짜ㅏ짜~ X게티~ 하는 그 짜X파게티 요리사임..
근데 나 요리 진짜 못함ㅋㅋㅋㅋ 밥도 못하고 라면도 못끓임...
겨우 할줄 아는게 컵라면.. ☞☜
가정시간에 배운 샌드위치만들기..☞☜
하 잠깐 눈물좀 닦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오빠랑 집에있을때
냉장고 뒤져봐도 먹을게 없으면
자고있거나 티비보거나 숙제하거나 뭔가를 하고있는 오빠에게 가서
" 짱멋있고 짱귀엽고 피부가 탱글탱글한 오빠야 "
라고 하면 오빠가 " 응 왜 ~^^? " 이렇게 물어봄
(우리오빠 이상하게 피부 탱글탱글하다고 하면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여자도아니고)
그리고 이제 계란말이나 라면이나 뭐 먹고싶은걸 해달라고 하면 해줌..
좀 생각보다 단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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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좀 소설 남주같지 않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우리오빠가 웃긴말도 되게ㅏ많이하고 그러는데 ㅋㅋ.. 처음써보는 글이라
도대체 어디다 어떻게 넣고 써야할지 모르겠음..
반응이 좋으면 조만간 2탄 올릴게요,,,ㅎㅎ!!!(소심)
저 2탄쓰고 싶어요.. 도와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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