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남자이고 여자친구는 22살입니다.
뭐 이런데 글쓰는거에 재능이없어서
열심히써서 제출해도 성의가없다고 레포트는 점수 개떡받은 남자입니다..
여튼 정말 답답하고 힘들어서 질문합니다..
지식인에 올릴수없고 궁굼하고 답답하긴한데 여러사람말을
좀들어보고싶어서요
1년정도 사귄 여자친구가있습니다
그사이에 많은일이있었습니다
6개월 사궜을때쯤 여자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시기도하고
그래서 저는 그쪽에서 2일동안 일도도와주고 그랬습니다.
발인까지 같이있어주었고요
그전까지 여자친구 부모님이 저를 보지도않고 엄청 싫어하셨는데
여자친구 아버지 장례를 도와주니까
어머니도 저를 보는 시선이 약간 달라지셨는지 집에가는데
차비하라고 돈도 주셨습니다
장례후 어머니가 밥도 사주시고 잘해주셨습니다
그후로 여자친구와 더편해지고 정말 진지하게 사귀고있습니다
지금 저는 군대때문에 휴학상태이고 피씨방 야간알바를합니다
근대 요즘들어 여자친구가 조금 이상합니다..
바람피고 그러는게아니고 정말 힘들정도로 걱정을 시키더군요.
술먹다 갑자기 연락이 끊겨서 전화하고 문자를 많이 보내도
한시간정도있다가 집이야 이렇게 말하고
학교에서 늦게까지 있다가 집에가도 한참후에나 집이라고 말해주고
여러번 그렇게 하길래 답답해서 왜 자꾸 걱정시키고 이렇냐니까
이렇게라도안하면 사랑하는지 확인을 못하겠다고 말하더군요...
알바가 피씨방알바라 월2번쉽니다
밤새고 여자친구만나러 전철 2시간정도타고 여친집에 쪽에서놀고
그쪽 찜질방에서자고 다음날 만나서 또놀고 저는 일을하러갑니다.
제친구들은 만날시간도없습니다..
일하고 쉬는날이 아니더라도 보고싶다고하면 밤새고 만나러갑니다
그리고 그날은 잠도못자고 또 알바를하죠..
그런데도 사랑을확인 못하겠다네요.....
뭐가 문제인지 정말 답답합니다.
질문이 뭔지 뭐가 뭔지 제가읽어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5번이나 수정한건데... 여튼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