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살다살다 그런 치킨집 처음 봤습니다.
저번주 금요일(13일)날 오후 7시반쯤
저는 부천에 있는 '맛있는 파닭'에 주문전화를 했습니다.
목소리는 아줌마 같으시더라구요
저희는 바베큐맛+간장맛파닭을 주문했습니다.
35분쯤 걸린다기에 '주문이 많구나..'라고 생각하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8시반...벌써 1시간을 기다린 겁니다.
저흰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근데 받자마자 바로 끊으시더라구요;;;;;;;;;;
'뭐지'라는 생각에 다시 전화했더니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합니다.ㅡㅡ
이게 뭔 퐝당한 시츄레이션ㅇ.ㅇ?????????????????????
결국 8시45분에 다른곳에 파닭 두마리를 똑같은 메뉴로 시켰습니다.
그곳은 단 20분만에 배달이 오더군요..........................
저희가 파닭을 다 먹고 다음날이 될때까지 파닭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까먹었다가 어제!!!!!!!!!!!!11다시 전화를 해봤습니다.!
암튼 사건경위를 말한후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그럴리가 없는데..."만 반복하시고 자긴바로 그 다음날(14일)부터 일했다느니
주방아줌마가 받으신거 같다고 그러느니 결국 사장님이 오시면 물어보고 전화주신다고 하셨죠ㅡㅡ
근데 또 어이없는건 그와중에 주문하려고 전화하신거 아니냐고 묻는겁니다 ㅡㅡ^
(나 참....자기같음 주문해도 안온 파닭집 시켜먹고 싶겠냐구요!)
결국 어제 다시 전화했슴에도 불구하고 전화따위 다시 주시지 않았습니다.
사장님 장기 외출하셨나봐요^^ 저 맛있는파닭집번호:032-651-2256 입니다.
아마 여기 자주 시키시는 분들 많으실꺼에요.
맛있다는 친구에 말에 처음 시켜봤는데 정말 어이없었어요
음식이 맛있는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하지만 저렇게 장사하시는 곳 전 지금까지 보지못했습니다.
정말 너무 어이없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