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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성추행범...동성로 축제도 치안도,, 그여학생도 걱정되네요

에프터고자 |2011.05.23 00:07
조회 1,291 |추천 5

안녕하세요 ^^; 대구 20대중반의 직딩입니다 ^^;;; 어떻게써야할지는모르겟지만

성추행... 일단 너무 무서움과 함께 걱정감과함께 다른분들도 조심하고자

동성로축제 다녀오자마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좀 흥분해서 사투리랑 반말일텐데.... 이해부탁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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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밖에나왔는데 마침 동성로 축제였음.

노래부르고 외국인아저씨가 "쫄깃쫄깃 아스크림~~" 하며 외치니 덩다라 쫄깃쫄깃기분이좋아졌음.

무튼 그렇게놀다가 저녁에 대구백화점앞에서 M어쩌고저쩌고 대회하는것을 보러 갓음.

 

온 천지가 커플이였음^^^^^^^^^^^^^^^^^^^^^^^^^^^^^^* ....무튼

무대옆쪽에 나님과 친구님 둘이 두번째줄에있고

친구앞에 웬 아저씨. 내앞에 여고생 둘이있었음. 그리고 내옆에 키가 167? 170? 아무튼

내만한 정도의40대후반이나 50대정도의  얼굴은 작은편이고 눈도 작은. 검정가방맨 아저씨.

(요즘 무섭고 오휘려 언니같은 여고생이 아니라 정말 귀여웠음. 정말 귀여운학생같은 학생이라

보면서 나도 저랬지하고 훈훈해했음.)

나냔은 너무즐거우면 두손을 꼭 모우는 버릇이있음. 기도하듯이가아니라... 배위에 손언듯이....

...사실 스스로도 좀 부끄럽지만...그런버릇이있음. 

그래서 참차분한 자세로 그렇게 보고있는데  내옆에 검정가방아저씨가 팔짱을끼고 팔꿈치로

슴가를 치는게 아니겠음????????????????????????????????????????????????????

첨엔 즐거워서 못느끼다가 사람이 많으니 치일수도있겟다하고 옆으로  내가 피했는데

뭐시 이팔꿈치가 척하고 따라붙어서는 ........아브라카타브라춤이라도 추실 기새였음.

나냔이 놀래서 봤는데 이 아저씨 표정이 무대위 아가씨를 보고 흐믓해하는건지 아니면

내 슴가에 장난친게 마음에 든건지 음흉부끄<<<<<<<<,이렇게 웃고있었음. ㄳㄳㄳㄳ

 

나냔은 아저씨를 변태취급안하고 그냥 내가 불편하니까  반대쪽에 맨가방을 반대로 매었음.

일단 오해를 하고자해도

나냔은 남치니도 없을뿐더러 아저씨가 무서웠음. 가방안에 칼이라도 있으면 어쩌지 하며

가방을 옆으로 매려니까 아저씨 팔이 걸려서 좀 힘들게 옆으로 맸음.

 

그러자 아저씨가약간앞으로 가시면서. 나와살짝교차가되었음.. .

그래서 속으로 " 아 아니였구나 ... 내가 불편해하니까 피해주시는구나 "하며 미안한마음으로

다시 보고있었음.

애들 참 예쁘고 노래도 잘부르고 신났음 (정말 무대에서 시키는대로 했음.)

 

 

그런데 친구의 표정이 괴상해지는거 아니겠음??????????으으

그래서 옆을 봤는데  검정색가방아저씨 의 팔짱낀손이 내려가있는데.... 그냥차렷자세인데

참 그 내린 손높이랑 앞에 여고생 바지 끝이랑 ..높이가 딱맞아떨어지는게 보이는게 아니겟음... ?

그런데!!!!! 그 바지 끝을 만지러는지 손가락이 막뭐라고해야하나. 팔자체는 못움직이고 손가락으로 더듬더듬 어디에 옷이있나하는거 눈에보였음.!!!!!!!!!!!!!!!!!!111

내가 놀라기도 놀랐고  내행동에 아저씨도 눈치채버려서 그만하고

여학생에게서 좀 멀어져 있으라고...  " 잘안보이는데 옆으로좀 가주세요" 하면서 밀쳐냈음.

한발자국 밖에 못밀어서........아저씨는 여전히 여학생 뒤였음.

눈치빠른건지 아저씨 뒷짐이라고해야하나 열중셧 차렷에서 열중셧으로 바뀌셧음.

여고생은 그때 눈치챘는지 아무튼 둘이서 뭔가 이야기하는 눈치였음.

여고생친구가 아저씨 경멸의 눈으로 쳐다보고 해도 아저씨의 표정은 더...더욱더

자신감이 높아지는듯했음. ..뿌듯해하는 그..표정 ㅡㅡ;;;;흐흐....................

 

 여고생친구가 눈치도 줬고 나도 옆으로좀 가라고했으니 괜찮을줄알았지만

너무너무 찝찝했음 동성로축제인데. 사람이 많으면 경찰분들이 치안도 좀걱정해줬음좋겟다하면서

친구랑 이야기하고있는데 친구는 자꾸 아저씨표정을 살피는것임.

 

보니까 눈을 지긋이 감고있었음.........

왤까왤까왤까?뭐지뭐지뭐지? 무섭고 궁금해졌음.

친구말로는 냄새를 맡는거같다는것임.

무섭고 놀래서 도와줄분없는가 싶어서

주위를 살폈는데 전부커플이고 전부 자기여친만신경쓰는것이엿음.

그나마 그 검정가방아저씨 뒤에 파란티입은 남자분이랑 눈이 마주쳐서

정말 눈빛으로 신호를 간절히간절히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일이 일어나지않았음...

 

그 이상함을 계속 살피는도중...........

확실히 알게되었음.

 

아저씨의 얼굴이 점점 앞으로 가는것아니겠음????????

눈을 지긋이감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면서 가만히있다가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앞으로...

 

여고색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으려고............ 오우

 

 

 

...내가 딱하고 봐버린것임. 아마 여고생의 친구도 봤을꺼라 생각됨. 너무 충격이였음.

그래서 핸드폰을 찾아서 112에 신고하려고했음

친구가 말렸음.

"니번호 찍힐꺼고 저아저씨가 아니라고 잡아때고

여고생도 무서워서아니라고하면  니만 뭐 된다"고.

 

그말들으니까 머리가 어떻게됬는지 무작정

그 여고생 어깨 뚜둘여서 뒤로보자마자

내앞에다가 뒀음. 그리고 나도 참징그럽게 귀에다가"뒤에서 냄새맡고있어요"라고 말했음.

여고생이고맙다했는데..... 그떄 가방맨 아저씨 ... 두 이를 꾹...깨무는게 보였음.

 

아저씨 태연한척 그 자리에 계속서서. 보고계셧음.

 

두입을 꾹 깨물고 열중셧한 자세로....

 

....

...언니가 무작정 앞에다 뒀을때 얼마나 놀랬을까

언니가 너무 놀래서... 일단 지켜야겟다고 생각이 들어버려서  무작정그래버렸네요

미안해요여고생... 그런데 언니가 뒤에서보는데 너무 징그러운일을 니가 당하고있으니까..

여고생 너도 무서워서 어떻게해야할지몰라하며 휴대폰보고하는게

안쓰럽고...언니도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그런데 그아저씨 표정보니까 칼들고 쫒아와서 죽일꺼같아서

언니도 너무무서워서 친구랑 도망치듯이 나와버렸는데

못데리고 나왔는데 괜찮을까 싶네요. 친구는 일단 말해놨으니까 조심하겟지해도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마음은 그게아니라 너무너무 불편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는길에 너무 신경쓰여서 다시 되돌아가서 데리고 나오려고했는데

ㅠㅠ아저씨가 뒷짐진 상태로 그대로 있어서 너무무서워서 칼이라도 쥐고있을까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집에 어떻게 잘들어갔는지 모르겟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축제에.. 중간중간에 경찰분들 있었으면 좋겟어요.

그렇게 사람이 많은데도 성추행은 일어나고있고

도움의 눈길을 보여도 도와주는사람 없고. 성추행같은경우는

"아닌뎁쇼?증거있뜸?어허 이거왜이래

나 어디어디나온사람이여~내가그렇게보여? "하면 끝이잖아요.

 

 

그렇다고 무작정 "오해"하는건 좋지않은데."오해"를 위장한 나쁜놈들이 많아요

 

남자여자 평등해질수는 없을것 같아요.

남자는 일단 힘이쎄고 강하고 남자라는이유로 무시를 당하거나 덤탱이쓰는경우가 덜하지만

(카센터, 집세문제로 집주인을 만나거나 등등에서 )

여자는 일단 약자거든요. 엄청 잘나보이는 여자가아닌이상.

여자라는이유만으로도 무시당하고 그래요. 그래서 경찰서에 가도

"내가언제만졋어 봣어?증거있어?" 우겨서 열받아서  경찰서가도

아저씨 고래고래소리지르고 좀 깽판(난리)쳐버리면

경찰아저씨 "뭐거 좀 만지면 어때요 합의해줘요" 라는소리듣고

그소리에 그아저씨"내가언제만졌어!!?어? 줘도 싫어 이거 명예회손이야

고소할꺼야" 뭐 그런소리듣고..........

 

 

난처해보이는 여학생이나 여자분 보면 꼭 도와주셧음좋겟어요.

전...간이 콩알만한 여자라 한동안 조심히 지내어야할꺼같아요...무섭잖아요

지금도 그아저씨 이를 꾸욱다물면서 생긴 얼굴의 근육이 떠올라 무섭네요

쫒아왔음어떡하죠 싶어요...

 

성추행/성폭행범들도 다 가족있다는데......

여자분들 그렇게 성추행하다가 여자분들이 남자기피증생겨서

결혼안하고 미스로 살겟다하면 어떻게하실래요...?

댁은 가족있다쳐 너의 아들들은 평생 총각으로 삽니까?

 

 

지금 댁이 성추행/성폭행하고있는 여자가

미래의 니 가족이 될 수도 미래 너의 아들이 짝사랑하고있는 여자가 될수도 있으니

정신차리고 작작하세요. 제발. 니딸만한애한테 그러고싶냐? 응?

 

성인물품은 왜나옵니까

공기인형 하나코 모모코짱이런거 구입해주세요 제발.

 

 

욱해서 썻는데..

벌써 12시네요.

 

저 간이콩알만하고 소심하고 여린여성이예요

악플은 살살해주시길 부탁드릴께요..

다들조심하자고 적은 글이기도하고

그 여학생한테 갑자기 그래버려서 놀랬을까봐

미안해서 적은글이니깐요...

 

샴푸향기도 조심해야하나요...?

에휴..

다들 조심합시다.^^..감사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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