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택 일당 3일만에 정리한 후기 가겠음. 렉카나 유튜브 쇼츠 하시는 분들 마음대로 퍼가도 상관없음. 널리 퍼져서 이런 무례한 인간들한테 아무도 안 당했으면 좋겠음.
얼마 전 엄마 편찮으셔서 병원 간병하느라 정신없었음. 근데 어떤 지주택 사기 일당들이 서명하라며 전화를 엄청 돌림. 직감적으로 사기 냄새 나서 칼같이 끊어버림.
그랬더니 이 약아빠진 인간들이 대대로 믿고 거래하던 동네 단골 부동산 찾아가서 이빨을 깜. 그 믿었던 부동산 대표는 간병하느라 바쁜 우리 사정 뻔히 알면서 엄마 번호랑 집 정보를 사기꾼들한테 홀랑 넘겨줌. 여기서 1차로 피가 거꾸로 솟음.
계속 엄마한테 통화한거 같음 그 부동산 대표가 우리집 매매하기도 했고 라포가 있어 뭐 집값올려 좋은거다 이렇게 약쳐놓음. 결국 엄마허락하에 그 인간들 집에옴. 엄마 진짜 힘들고 정신없었고 모질지못함.
5월 14일 오후 4시, 엄마가 병원퇴원후 며칠 후 박모모 실장이라는 사람이랑 일당들이 기다렸다는 듯 집구석으로 밀고 들어옴. 프리랜서라 작업실서 일 마칠쯤 엄마가 사람온다고 전화해서 집 왔더니 꼬라지 진짜 가관이었음. 이것들이 저지른 무례한 짓들 요약함.
남의 집 유린하기: 집 보러 온 사람도 아니면서 제멋대로 남의 집 방방곡곡 돌아다니며 전등 스위치를 켰다 껐다 난리를 쳐놓음.
현관 신발 테러: 신발을 어찌나 사방으로 걷어차 놨는지 현관 진입로를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어 둠.
소름 돋는 조롱: 엄마가 안방 의자에서 폰 보고 있으니까 슬쩍 훔쳐보더니 "어머 어머니 주식 단타 치시네? 오늘 10만 원으로 3000원 벌었네? 한 주 샀다 팔았다 하신다 ㅋㅋㅋ" 하면서 사람 대놓고 비웃고 말투 지적질까지 해댐.
그러면서 "시청에서 용적률 높여서 아파트 지어주는 기초 작업이다", "1100가구 중에 이미 700가구 가까이 지장 찍었다"면서 온갖 구라를 침. 엄마 정신 쏙 빼놓고 엄마설득해서 그 집 내 명의라 결국 내 생년월일, 주민번호 뒷자리에 손가락 인주 묻혀서 사기 동의서 서명이랑 지장 받아냄. 하면서도 하기싫었는데 몸 회복못한 엄마부탁이라 참음
그러나 그 인간들 태도에 기분나빠서 얼굴표정굳음
근데 이 인간들이 사람을 잘못 건드림. 서류 보자마자 지주택 시동걸기위한 종상향 의견묻는 양식인 거 바로 견적 나옴.
이렇게 얻어서 진행되면 지주택 가입하라 계속 난리칠거 뻔함.
바로 부동산 대표한테 카톡으로 정중하게 물어봄. "혹시 박모모 실장이라는 분 아시냐"고.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니까. 대표는 안다고 했고, 거기서 어떻게 번호가 넘어갔는지 경위 파악함. 속으론 괘씸했지만 굳이 이 얄팍한 인간이랑 싸울 이유는 없었음. 확인만 하면 됐으니까.
그다음 바로 그 지주택 알바 아줌마 박모모한테 전화 걸어서 팩트로 정면 돌파함. (녹취 다 따둠)
내가 아주 딱딱하게 조지니까 박모모가 "아... 편하게 쓰시라고 구경한 거였는데 오해다, 죄송하다" 이 헛소리를 시전함.
어이가 없어서 "남의 집 와서 구경하고 스위치 켜고 끄는 게 예의냐. 우리 조카도 안 그런다. 그리고 의도 없었다고 발뺌하지 마라. 우리 집 홈캠(CCTV) 있는 거 알지? 당신들이 들어와서 어떻게 행동하고 조롱했는지 다 녹화됐으니 나도 방어하겠다"라고 노빠꾸로 꽂아버림.
홈캠 팩트 나오자마자 박모모 "지적해 주셔서 감사하다, 시정하겠다, 서류 돌려놓겠다" 함.
5월 15일 전말 다 확인하고 서류 반환 요구함.
그리고 5월 16일 오전, 완벽하게 마침표 찍음.
대문에 빨간색 동그라미 크게 쳐서 [지역주택조합 대행사 무단 접근 시 즉시 경찰 신고 및 주거침입 형사 고발] 결계(경고문) 대대적으로 붙여버림. 복도 CCTV도 상시 녹화 중인 거 똑똑히 보이게 세팅함.
사기 일당들이 쫄아서 우편함에 꽂아두고 간 서류 뭉치 싹 꺼내서, 엄마 눈앞에서 갈기갈기 찢어발김. 그리고 찢어진 파편 바닥에 던져놓고 사진 찍어서 박모모한테 "확인완료" 네 글자 쳐서 전송함.
진짜 아픈 노인 심리 악용해서 남의 집 안방까지 유린하려던 지주택 사기 일당 정리
앞으로 그 부동산도 경계 절대거래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