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라고 하시는분계시는데요
제닉네임이 중복되어서 다른사람들이쓴글이랑 몇개 곂치는거라 그런거같아요..
실명으로쓰기 좀그래서 닉네임을 제발.로 지어놨었는데
저정말 말장난하는사람아니고요 ㅠ
어떻게 해결방법이없어 톡에다물어본겁니다..
정말 하늘에 맹세코 거짓말 하지않았습니다. 순화하면했지 과장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거짓으로 이글을쓴다면 돌아오는게 뭐가있다고 이런글을 쓰겠어요.
몇몇분답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아직어떻게 할지는 엄두가 안나네요...
--------------------------------------------------------------------------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여대생입니다..
제가글을쓰게된 이유는 친여동생때문인데요
만약 자기동생이 이렇게 행동한다면 어떻게 하실지 대처법좀
가르쳐주세요...
저희여동생은 고등학교2학년이고요
저랑 저희부모님은 처음에 사춘기라 그렇다 사춘기를 좀길게 겪나보다 이러고
지냈습니다만 이건너무 지나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가출도 이번에 4번인가5번정도 했었습니다.
무튼 이정도는 뭐가출도할수있겠지 이정도지요..
이유도 용돈이 적다니 자기가 해달라는거 안해준다 외박하고싶다
저희아빠가 되게 보수적이셔서 저도 21살먹어서까지 외박한번 제대로 못해봤습니다.
그런데 고2 짜리 여자아이가 겁도없이 밤늦게 들어오고
외박을 밥먹듯이합니다. 물론 많이 놀고싶을나이라는건 알겠는데
정도가있지 그냥 늦게와서 혼나는걸 대수롭지않게 느낍니다.
그냥 욕들으면 그만이지 이런심리인것같습니다.
지금부터시작입니다 .
1. 씻지를 않아요.
대학때문에 다른지역에와서 집을하나더 장만을했는데
저희집이 그렇게 부유한편이 아니라 이지역에서 그리 큰집을 얻지못해서
여동생과 제가 한방을씁니다.
진짜 말그대로 씻지를 않습니다. 샤워를 안해요 진짜 속옷도 한달에한번 갈아입을까말까입니다..
속옷을 안빠니까 있겠어요? 제새브래지어를 입고 몇달후에 빨래통에 넣어둔걸보니까
진짜 뭔 거지가 입어도 이것보다 깨끗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외관상으로는 티가안나서 망정이지 진짜 머리밖에 안감습니다.
엄마가한번 발냄새 너무 심하게 나서 씻고나오랬는데 스타킹을 신은채로 씼고나옵니다.
이것뿐만이아닙니다 여자들은 그날이되면 자주씻어야하잖아요 더청결해야할때인데
씻지도않고 그냥 자기몸에다가 샤워코롱만 뿌려댑니다
같은방쓰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냄새나고 피묻은속옷도 빨지도않고
자기 책상서랍에 쑤셔넣습니다. 저희엄마가 치우고요
잘때도 스타킹 교복다입고 잘때도많습니다.
2.제옷을 마음대로입습니다.
하...이건진짜.. 말도하기싫습니다..
동생이 옷좀 같이입는다는데 뭐이러시는분도있겠지만
제옷을입었다하면 그뒤론 전그옷을 포기해야합니다.
바지를 입었는데 늘어날대로 늘어나고 짠내도 장난이 아닙니다
죽겠습니다진짜..
티라고 무사할까요 제흰티 겨드랑이는 이미 노랗게 물들어있습니다.
고등학생이고하다보니 옷욕심이 장난이 아니예요
알바도합니다 알바한돈60만원이 한달을못갑니다 보름가면 오래썻네 이정돕니다
그돈으로 옷을사고했으면 말을안합니다.
어디다다닦아쓰는지....
제신발도 마찬가집니다
지금제남자친구랑은 1년반정도 연애를하고있고 현재 군대에 가있는상태입니다
아직이병인데 얼마나 보고싶고 남자친구와의 추억거리로 하루하루 살고있는데
어느날보니까 걸to the레가되어있는 제 커플신발이 보이더군요...
정말 할말을잃었습니다.. 빨리 발견하지못한 제탓이죠
3. 도벽증세
어릴때부터 동생이 물건을잘훔치고 했습니다
그떈어릴때니까 그러면서크는거지 혼낼땐혼내고했습니다.
근데 고쳐지지가않습니다
고등학생이되어서도
제화장품 악세사리를 몰래 가져다씁니다.
제물건들이 하나둘씩 없어져갑니다.
진짜 같이 살기싫습니다.. 집에 금고를 두어야하는걸까요
4. 엄마를 때려요.
진짜 다른건 조금씩이라도 용서를하겠지만 이건 심한말로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저희엄마가 비형간염에 걸리고 결혼하고나서 고생을 너무 많이하셔서
몸이 많이 안좋습니다. 간염에는 특히나 스트레스가 제일 악역향을끼치는데
저희엄마는 오죽하겠습니까 저런딸을보면 가만히있을 부모가 어딧겠어요..
가서 잔소리도아닌 잔소리를하면 고함을 빽빽질러댑니다
알아서한다고 도대체 언제 알아서한다는건지 씻은것본지도 반년이 넘어가는데
엄마는 화나서 머리한대 쥐어박았는데 그것때매 자기몸에 손대지말라며
엄마한테 발길질을하고 주먹을 휘젓습니다.
엄마는 온몸에 멍이들어도 자기몸에 흠집이나면 그거가지고 바락바락대듭니다.
정신병원을 보내야하는걸까요...
아무리사춘기라지만 이건좀 심한거아닌가요
얼마전한의원에서 이런말을들었습니다.
저희 늦둥이 막내동생이 아직초등학생인데
한의사가 저희엄마보고 말했답니다. 아들커가는거 봐야되지 않겠느냐고...
정말 마음이아픕니다 여동생때문에 엄마가 힘들고 아파하는모습 보기싫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쫓아내고싶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