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진심 진짜 레알 정말로
퐝당한 .......이야기..입니다
평범한 20대초반에 놀기좋아하는 아직 철없는놈입니다.
사건의시작은 지금으로부터 3개월전쯤..
나와친구들은 어김없이 참 이슬 로 시간을 보내고있었슴돠..
잘먹지는 못하지만 자주먹는편이였죠..
슬슬 힘들고 지치고 술도들어가서 우리 4명은 어느정도까지는 같이걸어가고
갈림길에서 친구 한명을 보냈습니다. 나머지 우리 셋은 담배좀태우다가 집에가려했죠
그런데 그때 걸려온 전화한통 ..
혼자간 친구에게서 전화가왓습니다..
내용은 즉
"야 여기로 빨리와봐 어떤분이 자기좀 때려달래ㅡㅡ"
저흰 당연히 아 누군가와 시비가붙었나 라고 생각하고선 걸어갔습니다.
가보니깐 친구 혼자있더군요.. 도대체 뭐땜에 그러냐고.. 장난친건가~ 아 ㅅㅂ..
하는순간..
친구의 동공이 확대대고
이어서 말을하더군요
이친구는 원래 겁이없고
그렇다고해서 나쁜애는
절대아니고 정말 착한아이죠
그 친구 입장에서 설명하자면...
(친구):나와함께 4명은 집에가고있었고 갈림길에서 우리집방향만 달랐다
그래서 난 혼자 집으로 걸어가고있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고있었는데
20대초중반으로 보이는녀석이 나에게 다가왔다
수상한놈:"저기요"
친구:네?
수상한놈:"죄송한데 부탁하나만 해도될까요?"
친구:;;;;;;;;;뭔데요??
수상한놈:"저좀 때려주시면 안되요??"
친구:ㅡ.ㅡ.....................
수상한놈:"제가 지방에살다가 이동네 이사온지 얼마안됬거든요"
친구:ㅡ.ㅡ;;;;;;;;;;
수상한놈:"아는사람도없고 혼자살면서 공부를하고있는데 요즘 집중이안되서 때려줄사람이 필요해서요"
친구:ㅡ_ㅡ..("뭐야 이 볍신은..")
수상한놈:"부탁드립니다 저 한번만 때려주세요"
친구:ㅈ,.자ㅏ,.ㅈ ㅏ잠깐만요;;;(ㅋㅋ아 뭐하는놈일까;;맞고 땡깝받으려는건가 그러기엔 이런방법은안하겠지,,뭐지 이놈.. 뭘까..누구지..왜하필나지..주먹으로 쳐달라는건가;;;;ㅅㅂ엉덩이는아니겠지;;?
안되겠다 일단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오라고해야겠다)
수상한놈:"저기 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친구:어떻게 어딜때리는거에여??(보아하니 아무것도없는걸보니 주먹아니면 따귀인데;;미치겠네진짴ㅋ)
그순간..
그녀석은 긴팔을 입고있었고..왼쪽 소매에 손을 집어넣더니..슈ㅣ발ㅋㅋㅋ
빼는순간 매력적인 회초리하나가 같이 딸려나왔다..
친구:ㅡ.ㅡ..(ㅁ무 ㅓ 뭐야이건또 ㅡㅡ)
수상한놈:"이걸로 때려주시면되요"(와 함께 포즈를 취한다 상상해봅시다..첫만남에 마치 서울역에서
구걸하는듯한 눈길로 나에게다가와 때려달라했다..마치 몽둥이로 맞고싶다는 기세였다
난절대 저기에서 회초리가 나온다는상상을 하지못햇다 아니 나올수가없다 근데 나왔다
마술사?풉..이건 영화다 난 지금 영화한편을 찍고있다 매력적인 회초리를 소매에서 꺼내고
때려달랜다..종아리걷어올리며 포즈를 취함과 함께..)
친구:ㅈ,.자;;잠깐만요 제 친구들오니깐 저는 못때리겠고 친구들한테 때려달라고 부탁해볼게요(아...ㅅㅂ)
수상한놈:";;(친구들 온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이녀석 바로다른곳으로가버리고 사라져버렸다)
이렇게 시작된 정말 어이없는 회초리남..근데 진짜 조카웃긴건.....3개월전에 일어났던일이였다 분명히..
그리고 잊고있었다 .. 그냥 하나의 우스꽝스러운 추억으로 ㅋ
그러나,..
혀,.현재로 돌아와서..우린 바로 5월22일 어제 밤 8시부터 그 예전사건때와는 다른친구들이지만
술을 먹고있었고 당연히 술을먹다보면 소변도보고해야되니..화장실도 가게되기마련이다
처음,..대충기억난다..난 화장실을 2번갔다...처음갔을땐 쉬쉬쉬쉬 딩가딩가 덩기덕 쿵더러러러뤄뤄뤄
시원하게 볼일보고 술먹구..15분정도?20분정도? 뒤에 또마려워서;;소변기에서 쉬야를 하는도중
빨간색은 아니였습니다..잘보이시라고 그림은 양해좀;;
쉬야하다가 저 쪽지를 봤슴돠..
내용은 즉 (참고 제가 인천 서구 검단에 삽니다..)
동사무소앞 한성제병원건물에서 회초리로 저좀때려주세요
2층 화장실에서 기다리겠습니다.부탁드립니다.
ㅡㅡ..뭐지이거 장난치는건가 아까는분명히 없었는데..테이프 까지 붙여놨네 어떤 볍쉼이지..ㅋ
한성제병원이 맞는지모르겠습니다..병원잘다니지도않고 그쪽 잘가지도않아서
근데 그 한단어때문에 3개월전에 일어났던 사건이 생각났죠 회초리;;;;;;;;
바로 술자리로뛰어가서 쪽지를 보여주고는 바로 술계산해버렸습니다..제가..자랑은아니고
혼란스러웠슴돠..그리고 친구3명과함께 그 병원건물로 달렸죠 새벽 2시쯤이였던것같에요
저랑 제친구한명은 진짜 빛의속도로 뛰어갔고 친구두명은 오토바이타고 날라갔습니다.
일단은 도착해보니 건물은 병원건물인것같은데..하필 2층엔 불이 싹다 꺼져있더라구요;;
"아...술을 더먹을걸그랬나..."
그때 마침 어느 남자분한명이 도착했을때 정문으로 나와서 가길래 뒷모습을보며 외쳤습니다
회초리~~~~~~~~~~~~~~~~~~~~~~~~당연히 가성으로....친구에게 장난치는척하며..
그런데 그냥 가더라구요..얼굴이라도봤으면 예전 그녀석인지 알아봤을텐데..전혀 의심안했슴돵..
예전 그놈이면 좋겠지만..문득!!!!..아..함정이라면..누군가가 사람을 패고싶어서 유인하는거라면..
무서운사람이 칼로찌른다면..ㅅ,.서,.성폭행당한다면...;;;;(남자에게) 우리보다 등치가 훨크다면..
약간은 겁이나서..들어가기전에 각각 어느상황이 생기던 빠른대처를 위해
신고담당1인 몸빵+양팔붙잡을2인 싸우게된다면 .....나머지한명은 프리....대신 앞장^_^ㅅㅂ
저는 그전사건을 알기때문에 앞장섰습니다..
엘레베이터를타고 2층으로 향했고 진짜 너무어두워서 ㅡㅡ 화장실 불만보일정도였어요..
남녀화장실앞 도착..일단.. 여자화장실부터 확인했습니다..문열어보고 ..싹 둘러보고
그다음.. 남자화장실을 들어가야되는데..문이 다 닫혀있는거에요;;;ㅡㅡ......ㅁ내엄냐ㅐ
ㄴㅁ러ㅐㄴ어램ㄴㄹ아 덩기덕쿵더러러ㅏㅁㄴ와ㅓㅁ노아ㅓㅁ노아ㅓ
일단 너무 정신이없다보니 밑에 숙여서 발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못해버렸습니다.
결국은...못열어봤습니다..살기도 느껴지고 ㅡㅡ 등꼴도 오싹해지고 ㅡㅡ
예전부터 그랬지만 한명튀면 다튑니다..귀신이던..바람소리던..고양이소리던..개소리던......밤에항상^^
전 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도 다 곧바로 아신발 하며 쨌습죠..
아...안타까움도있었지만..거기엔 없었을꺼야 하며 내자신을 위로했고.,.
그 매력적인 회초리를 지니고 다니는녀석은 못봣습니다..그놈이 동일인물인지는 모르겠구요 ㅜ
.....아쉽다.... 그렇게 그날은 마무리됬습니다.. 기회가 다시왓으면좋겠군요 ㅋㅋ
...제가 글을 너무못써서.. 정말..스릴넘치고 재미난일인데 ..표현력이 너무 부족하군요 ㅜㅜ
글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천 서구 검단 회초리님,...한번만더 기회주시면 제가 공부잘되도록 아름다운매질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밤에말구;;;낮에...정해지지않은 우리의 약속을 실천하고싶습니다..
정말,,,,,,,,,,,,,,공부때문에 때려달라는거죠;;??......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