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6주차.. 딸래미와 함께 매일을 살아가는 예비맘입니다.
27개월 들어가는 큰 딸도 있구요.
요즘 큰 딸이 기저귀 떼기에 거의 성공하셔서 가벼워진 엉덩이로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는데,
둘째 따님은 뱃 속에서 폭풍태동을 선물해 주시네요.
ㅠㅠ
요즘은 아예 자궁을 긁고 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러다가 배를 뚫고 나올 지도 모르겠어요.
태동때문에 잠도 못 자고...
첫째 때는 이렇게 심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태동땜에 힘든데 남편은 큰 딸이랑 논다고 신경도 안 써주고...
예비맘님들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