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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코치 “여자 아나운서와 선수들간 인터뷰 강제 금지시켜야…”

대모달 |2011.05.23 22:48
조회 1,705 |추천 0

[인터프리즈뉴스 2011-05-23]

 

송지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임태훈 두산베어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와의 스캔들로 파문이 일어나 MBC 아나운서국의 징계 절차가 들어간 상황에서 정신적인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투신 자살한 사건에 대해 두산 프로야구단은 크게 당황해하고 있는 분위기다.

 

두산 구단의 한 관계자는 "안타깝다. 야구계에서 일하시던 분이고, 우리 선수와 관련이 있어 지켜봐야 하는 입장이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송지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려진 글을 통해 열애설이 불거진 두 사람은 차량 안에서 구강성교까지 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임태훈에게는 ‘임삿갓’ 송지선에게는 ‘송임빨’이라는 별명이 붙여져 논란이 벌어졌다.

한편 두산의 김민호 코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방송국에서 예쁘게 생긴 여자 아나운서나 리포터를 보내 프로야구 선수들과 인터뷰하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선수들이 꼭 남자 아나운서들하고만 인터뷰를 하게끔 강제적 조항을 달아야 이런 비극이 다시는 생기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인터프리즈뉴스 박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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