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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흔녀,한살어린박태환을만나다♥4편

女자 |2011.05.24 00:00
조회 846 |추천 7

18세 흔녀임!^^

무엇보다 기쁜소식이 있음

3편 추천수가 10을 넘겼음 !

나진짜행복함!!!!!!!!!!!!!!!

댓글달아주신 쿨녀님하고 ㅇㅅㅇ님하고 노노노농님 ㅋㅋㅋㅋ님 너무 감사함

사실 나는 톡이되서 태환이가 이글을 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현실은 시궁창 내가 글을 쓴다고 해서 톡이 되는 그런일은 전혀 없었음!

단지 나의 착각일뿐이였음 하지만 나는 열심히 쓰겠음

날 응원해주는 한사람만 있어도 난 글을 끝까지 쓸거임^^

나는 늘 글을 길게 쓴다고 쓰는데 그게 아닌가봄

막상 글을 올리고 나면 다른 분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임

요즘 톡톡 올리시는 톡커여러분들 모두 존경함!^^

난 학생이니깐, 사실 글재주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기억력도좋은게아니라서

영화처럼 소설처럼 쓸 수가 없음 ㅠ 현실은 현실인걸 어떻게함 ㅠ

난 정말 몇년전에 얘기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톡커님들 ㅠ

흑 ㅠ 일기장에 써놓으시나요 ㅠ 어떻게 그렇게 기억하심 ㅠ

난 태환이를 사랑하는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의문이 들때가 있음 ㅋㅋㅋㅋㅋ

잡소리가 길었음 ! 사랑하는 댓글녀 분들을 위해 오늘도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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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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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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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태환이가 진짜 미안하다는 듯이  씨익웃으며 대답함

'죄송해요,오늘 문자할게요'

라고 했다한것까지 했음

 

 

어...난 진짜 괜찮은데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음

근데 내가 지금 여기서 말을 하면 말을 진짜 더듬을것같은거임

그래서 나는 시크하게 고개를 끄덕인다고 끄덕였는데

뭔가 뻣뻣하게 끄덕인것같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동이가 옆에서 계속 피식피식웃는거임

그러고는 '너 태환이 좋아하냐?'라고 물어봄

아.......... 그때 솔직히 그런가? 좋아하는거 같기도 한생각이들었음

 

 

난 막동이에게 고개를 저으며 미쳤다고 난 연하는 싫다고 했음

막동이는 그 이후 이걸 약점으로 잡았음, 날 이걸로 협박함

나는 진짜 말해도 상관없...........안되! 태환이에게 약점이 더이상 잡히면 안됨

 

 

솔직히 태환이랑은 동갑임 . 단지 학교에 빨리 들어온것일뿐.

3편에서 말한 기억이 ...................맞나? 이따가 확인을 해봐야할 상황임 !

 

 

난 정말 당황함

감정에 혼란을 느낌

나님은 남자를 딱 1명 사귀어 보았음.

............솔직히 별다른 감흥은 없었음

사실 엄청 좋아해서 사귄게 아니라 그냥 호기심에 사귀었던것 같음

하지만 우리태환이랑은 진심으로 만나고 있음!!!!!!!!!!!!!!!!!!!!!!!!!!

 

 

아무튼 난 그날 저녘에 씻고 바로 핸드폰을 뚫어지게 쳐다보았음

문자는 한통왔음

막동이에게............ 그냥 내일 체육복 가지고 가야되냐는 그런 사소한 문자였음

난 정말 기대하면서 핸드폰을 열었는데 현실은 시궁창 막동이임 ㅡㅡ

막동이가 날 농락함... 진짜 태환이 문자 기다렸는데 안옴

 

 

얘가 날 갖고노나 싶은 억울한 마음이 들기도 했음

하지만 걔랑 나랑은 심각한 사이도 아니고 내가 이애의 문자를 기다려야할

딱한 이유가 없었기에. 그래 예의상이였겠지. 싶었음

그래도 난 기대를 안할수가 없는 상황이었음. 뭔가 올것같은 느낌이 막 .... 그런거 있잖아요 ㅋㅋ

 

 

알고보니 태환이는 나랑 밀당을 한거일지도모르겠음

난 진짜 당황함. 난 그렇게 그냥 잠이 들어 버렸음

 

 

아침에 일어나서 혹시나 하고 핸드폰을 열었는데

올레! 태환이인거임 왜 그때 내입에서 탄성이 터졌을까

그랬음 난 이미 마음 한구석에서 태환이를좋아하고있는데

그냥 아니라고 부인을했던거임.

 

 

지금도 누가 먼저 좋아했냐고 싸우면

태환이가 자기가 먼저 좋아했다고 막 우김.

솔직히 태환이는 밀당한거고 난 일방적으로 어느샌가 내마음을느낀거니깐

내가 먼저 아님!? 님들 생각은 어때요 ㅠ

 

 

아 태환이에게 문자가 왔음

'누나, 자요?'

'누나 주무시나 보네요, 내일 뵈요'

이렇게 문자 두통이.... 두둥!

 

 

..........내가 미쳤지.

내가 왜 잤을까 , 내눈꺼풀을 막 뜯어버리고 싶고, 아 잔인한가?

내 머릿속을 파헤쳐 버리고 싶고 ,,,,,,,,복잡한거임

..........난 결국 아침에 답장을 보냈음

 

 

'미안! 내가 잤어'

빙구같지 않음? ㅋㅋㅋㅋㅋ뭐래는 거야 ㅋㅋ 난 원래 남자한테문자하는게 되게 어색함

어...............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동생이랑만 친함. 나는.

어쨌든 그렇게 문자를 보내고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답장이 옴

 

 

 

'누나, 저 말 놔도 되요?'

.............응? 갑자기 무슨 말인가 싶음

그래도 대답안해주면 민망할 것 같아서. 난 섬세하고 배려심있는 女자니깐?

아/..... 죄송해요 ㅋㅋㅋㅋㅋ

 

 

'응. 그래'

라고 대답함.

이때 후회막심함! 지금 생각하면

'아니 , 싫은데'

라고 했으면 태환이는 지금 나에게 존댓말을............... ....할애가 아님

 

 

 

그래. 이러나 저러나 태환이는 똑같은 애임

 

진짜 난 갑작스런 전개에 얼떨떨함

태환이는

'응, 나 말편하게 할게, 친누나처럼'

좀.서운하기도 했음 ,.친누나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애는 날 그냥 친한 누나 삼으려고 하는구나 ㅋㅋㅋㅋㅋ

 

 

내가 분명히 먼저 좋아한거임!

하지만 난 고백을 내가 안햇음 .태환이가 먼저함.

태환이는 뭔가 남자다움을 좋아함

계속글을 쓰다보면알겠지만. '아 이런건 남자가 하는건데 女자야?'

'女자야 넌 여자잖아 내가 할게'

뭐 이런 .... 자랑은 아니지만 배려심 쫌 ? 있는남자임

 

 

 

 

나는 답장을 못하고 학교에 감

그날 태환이를 이동수업하다가 만남

태환이는 씨익 웃으며

'안녕'

이라고 말함. 맨날 붙어다니던 머스마가 보이지 않았지만

그딴건 상관할 바 아님

 

 

.....그럼 난? 나도 최대한 이쁘게 웃을려고 노력하며

'안녕~'

이라고 대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려 손발이 진짜사라질것같음

 

 

막동이는 궁금해 죽을라함 그래서 대충 이야기 해줫음

내가 태환이 좋아하는 것 같다는 얘기는 빼고 했지만

막동이는 이미 알아차린 눈치였음

그리고는 그냥 씨익 웃어보임 ㅋㅋㅋㅋㅋㅋ

여고생의 설렘? 이런거 같은거... 여고생은 낙엽굴러가도 웃는다는데

우린...뭔 웃음이 없음.... 웃고 삽시다..!

 

 

 

몇일이 지나고 태환이랑 문자는 계속 그냥 안부정도로만 하는 상태였음

학교끝나고 버스에서 태환이를 만났음

나와 막동이는 버스가 다름. 그래서 정류장까지만 친구임ㅋㅋㅋ

내가 먼저 아는척을 해 말어? 하다가 내가 먼저

'너 이버스 타?"

라고 물어봄. 그래놓고 아무렇지 않은듯 교통카드를 만지작거렸음

........민망폭발함 태환이가 날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짐

 

 

 

'응, 누나 어디사는데?'

누나.....? 설렘 얼굴이 빨개질가봐 정말 걱정했음

하지만 최대한 가릴려고 노력햇음

지금 태환이는 내 표정을 다 알아봄

태환이 말로는 내가 얼굴에 표정이 다 드러나는 성격이라서

대충 기분을 짐작할 수 있다고 함. 그래..........그럼 이때도 알아차렸겟찌.

카사노바 태환이ㅡㅡ

 

 

절대 지가 여자를 몇명 만나봤다는 말은 안함

솔직히 고등학생이 얼마나 만나봤겠음. 나랑 비슷하겟지.

머스마말로도 여자한테 별로 관심이없다고 함

그럼....선천적인 재능이 밀당인가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겠다..그런거 타고나고 .

 

 

우리둘은 계속 얘기를 함.

그러다가 우리가 야자 끝나고 쫌늦은시작이지않음?

태환이가

'집에 데려다 줄까?,나랑 집많이 안멀잖아'

........내가 생각하기엔 15분정도 거리임. 좀 먼거 같은데...

 

 

나도 무서우니까 아무 대답안하고있다가

태환이가 '아, 괜히 말했나?'

 

라는 거임 . 아아아아ㅏ가아ㅏ가아악 진짜 귀여운거임.

속으로는아니야아니야 괜히 말한게 아니야 라고 외치고 싶은데 ..! 참음.....

 

 

 

난 기회를 놓칠수없었음

이건 찬스였음

'어...... 괜찮은데....그럴래?'

민망할까봐 아니 사실 태환이를 더 보고싶어서 튕기는 척 받아줌

 

 

버스에서 내려서 쫌 바람이 불어서 추운거임

날씨가 워낙 변덕이 심해서 이장단에 맞출지 저장단에 맞출지 도저히 짐작할수가 없음

그래서 '으으으. 왜이렇게 추워 날씨?' 혼잣말로 중얼거렸음

 

 

 

태환이가 뭔가 망설이는 듯한...? 착각인것 같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태환이가 손을 쓰윽 내밈,

 

'추우면 ... 잡을래?'

 

 

 

끗!

 

 

 

 

 

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ㅏ아ㅏ가

내가 좀 진도가 빠른듯함..? 사실 더 있는데. 써놓고 보니

갑작스런 전개임. 오해하지 말아요! 그 사이에는 더 많은 문자가 있어요

하지만 너무 질질끈것 같애서 다음에 소재없을때 간간히 얘기 써드릴게요

............. 힉 ㅠ 벌써 시간이 이르케 됬어요 ㅠ

잠이 온다 싶으면 12시고 . 휴 ㅠ ㅠ

내일 또 열심히 공부할려면 빨리 자야겠습니다.

톡커님들 믿을게요! 이쁘게 봐주실거죠?>>>>???? ^^

반응좋으면 내일 학교 짬나는 시간에 대충 적어보고 스크롤 압박을 느끼게 해드리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용 부끄

 

 

 

 

추천하면

 

 

 

 

 

이런몸매와

남자라면 이런 몸매의 여자친구를 갖게 될지어니!

빨간색! 하얀색 아닌 빨간색! 꼬옥 꾸욱!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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