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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여자들 보아라

옹알옹알 |2011.05.24 12:55
조회 4,397 |추천 3

 저는 일단 여잡니다.. 여자가 여자 까는 글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 답답하고 생각없는 사람들이 이글 보고 조금이나마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남자도 보면 좋겠지만 제가 여자인지라 남자들이 니가 남자에 대해 뭘아냐 그럴까봐 여자중심으로 쓸게요

 

물론 현명하신 분들은 내이야기는 아니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세요

 

자기자신이 제일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여자들 그러나 연애사에 뭔가 문제와 고민이 있는 분들

 

그냥 사귀고 헤어지는 연애 말고 진짜 연애 평생 사랑할 그런 연애 하고 싶은 여자들

 

제 글 끝까지 읽어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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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있으니까 길다, 읽기 힘들다, 읽기 귀찮다 싶음 뒤로 가기 ㄲㄲ

 

남자는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속이 깊어요

 

그런데 많은 여자들이 남자들은 여자보다 정신연령 어리다어리다 하니까

 

정말 여자보다 남자가 정신연령이 어린줄만 아는 것 같네요

  

이런 여자들은 남잔 여자랑 달라서 생각도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무조건 다르다고만 생각하고 모든 남자와의 관계를 이어간다면 남자를 결코 이해 할 수 없을 겁니다

 

 

 

이러한 생각이 짦은 여자들에게 충고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1.남자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지 말고 남자를 이해하려 노력하세요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여자들은 " 내 맘을 왜 몰라 줄까" 고, "내 기분을 왜 헤아릴 줄 모를까"

 

"왜 나에게 맞춰주지 않는 걸까?" " 등등의 불만을 늘어 놓습니다

 

저런 생각은 당연한건데 왜 자기중심적인지 이해가 안된다구요? 예를 들어볼게요(실제 있던 일입니다)

 

 

여: 저기 스시뷔페 새로 생겼나봐 나 저기 데려가줘

남: 음..비싸서 안돼

여: 그럼 내가 쏘면 될꺼아냐~ 가자!

남: 그냥 평범한거 먹자~

여:...왜?나 돈 있다니까?

남: 꼭 오늘 가야해? 다음에 가자~ㅎ

여: ....(내가 먹고싶어 내돈 쓴다는데 왜 이해를 못해? ㅡㅡ^)

 

생각이 짦은 여자들은 이해 못합니다.. 자기돈으로 자기가 사겠다는데 남자가 왜 그러는지 모릅니다

 

한번만이라도 남자의 심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면 서운할 껀덕지도 없겠지요..

 

 

(남자의 입장에 서서 한번만 더 멀리 생각해 보세요)

 

 

남자는 근래 주머니사정이 좋지 않아서 비싼음식이 부담스럽다고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쏜다고 했을 때 겉으로는 기분좋게 따라가기도 하지요 그러나 속사정은 다릅니다

 

자기 돈으로 사주고 싶은데 맛있고 비싼 음식을 자기가 사주지 못한 거에 미안해 합니다

 

사랑에 빠진 남자는 자기 여자 밖에 모릅니다

남자를 늑대(동물)에 비유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죠 평생동안 오로지 한여자만 사랑하는 1부1처 늑대처럼

 

비싼 거 먹으면 그 순간 행복하죠 그러나 순간의 행복 보다는 그 돈을 아껴두었다가

 

그여자가 정말 돈이 필요한 순간에 그 돈을 쓰기를 바라는 걸 수도 있습니다

 

 

 

2. 부족함 없이 자란 철없는 분들 좀 깨달으세요

 

 

평범한 가정의 남자와 여자가 조금 유복한 커플의 예를 들어볼게요(실제 있던 일입니다)

 

여: 나 스파입장권 끊었어!! 오늘 기념일이기도 하니까 여기 가자!

남: 응? 스파?..응..그래~가자

여: 자기 왜그래 안내키나?

남: 아냐~ㅎ 신경쓰지마

여: 아니긴 뭐가 아냐 얼굴에 써있어~

남: 아.. 우리 엄마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 ㅋ

여: 어머니도 스파 좋아하시는 구나 담에 모시고 오면 되지~

남: .....응

 

 

부족함 없이 자란  여자는 남자심리를 캐치하지 못하고 지나가겠죠

 

스스로가 문화생활을 언제나 즐기기 때문이죠...누구나 여가생활을 즐길 거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데이트때 먹는 비싼 음식, 멋진 데이트 코스, 애인에게 선물해준 옷과 가방 등등

 

사랑하니까 그것을 아까워하지는 않아요 그러나 남자는  엄마에게 그렇게 해드리지 못한 죄책감을 느껴요

 

엄마도 여자이고 내 애인처럼 이런곳에 모시고 오면 좋아하실 텐데 하는 생각. 철든 남자들은 다 해요

 

다만 여자친구의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솔직하게 말을 안할 뿐입니다

 

찌질해보인다고요? 부족함을 모르고 자란 분들에겐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뭔가 자기가 느끼기에는 평범한 것들이고 대단한 게 아니라 그냥 지나칠지 몰라도

 

대개 남자가 여자보다 알뜰하고 돈을 효율적으로 쓰려해요 (저도 여자지만 진심 느낀다는..)

 

여자와 달리 남자는 이런 것을 사치라고 여길 수 있어요

 

그 돈이면 다른 것들, 더 많은 것들을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을텐데 하구요

 

 

남자는 쪼잔하고 치사하고 돈 쓸 줄 몰라서 그러는 거 아니에요

 

한번만 더 생각해보세요 님에게 투자 안하고 돈 안쓰는 것 같다고 사랑이 변했다고 서운해마세요

 

사랑이 변한게 아니에요 남자들에겐 다른 계획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3. 실제로 보지못한 사실 바람이라고 단정짓지 마세요

 

 

내남자에 대해 의심병 돋는 여자들 보세요 예를 들어드릴게요(실제 있던 일입니다)

 

 

(문자 뒤지는 중)

여: 얜 누구야?

남: 아 예전에 학교 동창

여: 여친있는거 얘도 알아?

남: 당연히 알지~너 이야기 얼마나 많이 했는데

여: 얘 이상한애야 왜 여친있는 남자한테 문자보내고 그래~

남: 그냥 얘 고민있대서 대화좀 나눴어

여: 아니 여친있는 남자한테 왜 고민상담해?친구 없대?

남: 아무사이도 아니라니까 너 왜 혼자 열내냐?

-결국 싸움-

 

 

서로를 믿는다면 이런 싸움이 올 수가 없겠죠 사랑이라는 건 믿음이 바탕이 되기 때문이에요

 

내 남자를 의심한다는 것 자체부터 믿음이 없는 사랑이란 겁니다

 

껍데기 뿐인 사랑 하면서 속앓이 하지 말고 스스로를 되돌아 보세요

 

믿음이라는 거는 남자부터 믿음직 스럽게 행동해야 하거나 여자부터 해야한다거나

 

그런 우선권은 절대 없습니다 믿음은 자기자신부터 나오는 겁니다

 

본인부터 깨지지 않는 믿음을 상대에게 보여준다면 상대방도 보답합니다

 

만약 당신의 믿음을 보고 상대방이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꼈다면 뉘우치고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자기남자에 대한 사랑의 믿음이 그렇게도 없으세요?

 

내 남자라는 확실한 자신감도 없으면 그 사랑 이어가지 마세요 금방 부서져요

 

하물며 썸씽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 해도 그건 당신만의 착각일 수 있어요

 

실제로 눈앞에서 바람 장면을 목격한 것도 아닌데 사실은 다를 수 있는데

 

왜 몰아붙일까요 확실한 증거가 나오면 그때가서 따져야지

 

스스로부터 못 믿으면서 왜 남보고 믿을짓만 하라 강요하나요 안그래요??

 

남자라서 그래요? 여자라서 그래요? 이런건 남,여를 떠나 모두에게 해당하는 거에요...

 

 

 

4. 나만큼 생각 못할 거란 거 버리세요 알고보면 더 깊을 수도 있어요

 

 

철없는 여자들의 특징이 자기중심적 사고죠..

 

자기중심적사고에다 자기스스로는 가장 보편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며 믿고 살죠

 

그래서 자기가 하는 생각이나 행동들도 보편적이기 때문에 자기는 보편적인 연애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보편적이지 않기 때문에 연애 트러블이 나는 거에요

 

항상 자기가 한발 앞서서 생각한다고 생각하는 그 사고방식 제발 버리세요

 

남자가  두 발 더 나아가 생각해서 대답 한 거라면 어떻게 할건가요? 반박 할 수 있겠어요?

 

 

보통 남자는 애인을 사귀면 모성애를 느끼고 싶어해요 그래서 어리광도 부리고 땡깡부리기도 해요

 

그렇다고 해서 생각없이 살 거라고 철없을 거라고 간과하지 마세요

 

 

이 남자는 왜 내 입맛대로 안될까? 이남자는 생각이 왜케 짧아 라고 생각하기 전에 한번더...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왜 그랬을까? 라는 생각... 그래도 이해가 안될 경우엔 물어보시구요

 

철없는 여자분들~ 자신의 행동은 다 이유가 있는 행동이라 생각하죠?

 

그럼 남자의 행동도 이유가 있을 거라고 먼저 접근해야지 왜 나만 이유있는 행동이라고 접근하나요

 

 

혼자만 멀리 내다보고 말하는 거니까 나보다 나은 생각을 남친이 할리가 없어 남자는 단순하니까

 

라고 생각한다면 백방 싸움납니다.. 누가 그래요? 어디서 주워들은 말은 낼름낼름 믿고

 

내남자는 왜 못믿을까요.. 내남자는 생각이 깊을 꺼야라는 생각을 한치도 안하는 여자들 반성하세요

 

 

 

5. 남자는 봉이 아닙니다

 

 

연애경험이 별로 없는 여자들이 많이 착각하죠..

 

드라마나 영화에 보면 남자가 다해주니까 세상모든 남자들이 다 여왕님처럼 모셔줄 것 같죠?

 

그런데 실상은 다르니까 배신감 느꼈다고 남자를 욕하면 안되죠 거짓을 방송하는 매체를 욕해야지

 

제가 전하는 말이 남자는 봉이 아니니까 그럼 여자가 떠받을어야 한다? 물론 이건 아니죠

 

하지만 가끔 여자가 남자를 추켜세워 줄 필요는 있답니다 이건 떠받는 것과는 다른 의미죠

 

 

남자는 자신의 여자에게 한없이 착하고 잘해주고 다정합니다

 

이 것 때문에 남자를 봉으로 느끼고 그게 당연한 건 줄로 착각 하는 여자들이 많은데요

 

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잘해주고 다정했던 거지 모든 여자에게 남자가 친절하지 않습니다

 

남자를 질질끌고 개처럼 부리는 여자는 개처럼 당하게 되있습니다 반대도 마찬가지겟죠

 

누군가가 바른길을 알려주지 않으면 평생 그렇게 살아 가겠죠 그 생각을 대물림해주면서..

 

연애라는 거는 쌍방향입니다 서로 오고가는 교감과도 같은데

 

왜 남자가 내 생각에 딱딱 맞추지 못했다해서 안달인가요?

 

남자도 여자와 마찬가지로 자기에게 맞춰주는 여자 좋아합니다

 

근데 철없는 여자는 당연히 남자가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신줄 찾아 오세요

 

자꾸 남자랑 여자는 다르니까 라는 생각 버리세요 이제라도 그게 틀린 지식이었다는 걸 깨달으세요

 

남자도 똑같아요 똑같이 내여자가 자기기분 금방 알아차려서 알아서 척척 기분 맞춰주는 거 원해요

 

왜 다를거라 생각하세요 누가 살인 저지르면 똑같이 경악하고 똑같이 분노하는 사람인데

 

왜 자꾸 다른 생물 보듯이 보세요 좀 찔리면 고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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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어디까지나 사랑이 전제한다는 관점에서 남자를 이렇게 보세요

 

예전에 어떤분의 글에 댓글 달아주었는데 애인에 대한 믿음이 대체 어떻게 해야 생기냐고 묻더군요

 

예를 들게요

 

부모는 자신의 자식을 끔찍하게 사랑하죠

 

자신의 자녀가 어느날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됐다 칩시다

 

자녀에게 묻습니다 저 말이 사실이냐고 정말 살인을 저질렀냐고

 

자녀는 절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부모는 자녀가 거짓말을 했다해도 믿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자녀의 말을 믿습니다

 

이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 거냐구요? 사랑하기때문에 너무 당연하게 따라오는 것 뿐이에요

 

또 반대로 자녀가 그러지 않았을 거라고 믿기 때문에 더 사랑하고 감쌀 수 있는 거구요

 

이 사랑도 남.여간의 사랑과 똑같습니다

 

절대 배신하지 않을 거라고 믿으세요 의심가는 행동을 했어도

 

실제로 보지 못했기 때문에 사실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렇게 믿으면 돼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사랑이 돈독해져요..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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