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몇일째인지 모른다.
일이 끝나고 오면 항상 난장판이 되는 나의 집....
도대체 누구지??
도둑인가 ???
아니야................ 없어진것도 없는데 말야...
냉장고 터는 귀신이라도 있다는데...
그 귀신인가 ...
그래, 집에다가 카메라를 설치해보자.. 현관쪽을 비치면 얼굴이 잘 보이겠지??
좋아... 여기다 숨겨놓으면 그놈도 모르겟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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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끝마치고 난 후, 역시.. 집 안의 문도 열려있고... 난장판이 되버렸다.
그래! 카메라에 다 나왔겠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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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
30대 중반정도 되보이는 남자가 우리집에 들어왔다.
워낙 많이 들어와서 그런지 뭐가 어디에 있는지 다 알겠다는 표정이다.
자... 보자
침실쪽으로 가네.... 그리고 ... 냉장고도 역시 털었구만...
화장실도 가고..
아주 지네 집이구만 ??
좋아 얼굴도 봣겠다.
내일 바로 경찰에 신고해야겠따.
당신이 생각하는 의문점은..? Drag
-> 답 : 카메라 화면엔 다시 현관으로 나간 장면이 업다..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