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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화나는일... 무개념고딩녀들 .. 경찰구속...

김진혁 |2011.05.25 01:45
조회 543 |추천 0

안녕하세요 부천에 살고있는 1인입니다.

 

제가 한국에온지 1년박에안되 어휘력이 살작 아주 살짝 부족하니 이해해주세요.

 

 

참고로 내용은 진짜 모두 100%이며 대사도 거의 95%이상 확실하다 보셔도됩니다. 말투까지두요.

 

이 년놈들 학교는 부천의 k고등학교입니다. 저희 누나가 다니던 학교라 교복을보고알아봤어요

ㅡㅡㅡㅡ

 

 

지금 저 어떻게해야하는지 패닉입니다 ..

 미치겟어요 ㅠ

 

저는 18살학생인데요.. 중국에서 살면서 중국어공부와 검정고시 공부를하며

 

입시를준비해서 현재 대학교 신입생 1학년입니다 ..

 

문제는

 

제가 중학교와 고등학교 를 모두 다녀본적이없어 학생얘들을 이해하지못해서인지몰라도

 

정말이상한일이저한테벌어졌습니다 ;

 

 

 

 

3일전 21일 (4일전이네요인제)

 

버스를타고 학교를가는데 저희집에서 송내역까지 10분정도 거리가있어서 버스를타야만합니다

 

버스를타고 10시쯤에 나왔습니다 .. 12시수업이라서요 .

 

근데 고등학생들 7명 이있는겁니다 . 10시에 말입니다 오전 10시에 ;; 땡땡이친 아이들같더군여..

 

여자애가 2명 남자얘가 5명이였습니다..

자맆배치가 ..            

ㅇ☆☆ㅇㅇㅇㅇ

ㅇ★  통로 다른승객 

 

ㅇ은 남자고딩들 ☆여자고딩들 ★은 제 자리입니다

 

제가 중국에서 살때는 유학원에 형들 모두 예비역이였던지라 ..

또래아이들과 말을 못섞고 대화내용이 좀 어리면 아얘 끼지도못하는 그런 체질입니다 ..

(예르를면,, 학주 짜증난다...이런말들 )

 

그래서 그냥 좀 불편하지만 그들 주변에 않게 되었습니다.

자리들이 다 꽉차있었고 한자리만남아서였죠 ..

 

그래서 앉아서 잘가고있는데 좀 시끄럽긴하더군요. (저는 통로쪽 창가쪽에 한명있고, 그뒤에 맨뒷줄 5명이 않아있음 ) 제옆 에있는놈이 대화에낄려고 계속 큰소리로 이야기하더군요.

 

 

시끄러워서 엠피스리 끼고있는데

 

 

 

어떤 노인 2분이 타셨습니다 .

 

아주늙은분은아니고 50대 중후반 같더군요 등산 가시는 옷차림.

 

저희 어머니가 50대초반이신지라 저희 이모님들과 나이가 비슷해보였어요.

 

그래서저는 당연히 자리를 비켜드렸습니다 .

 

근데 제옆에있는 학생도 당연이 자리를 비켜줄줄알았는데 그냥 앉아 있더군요 .

.

뭐 상관없었습니다. 싸가지없는애들 한둘있는게아니니깐요 ..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

 

앉아있던 한놈한테 앉아있던아주먼가 서있던 친구분이 안쓰러웠는지 '학생 미안한데 방금 등산을같다와서그런데 다리가 너무아파서그래 .. 자리좀 양보해주겠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주 친절하게요.

 

근데 고놈이 아주 당돌하게 '싫은데요 ? 저도 돈내고 탓어요' 이러더군요 .. (이떄 mp3를 빼고 그쪽을 집중하기시작함)

 

제가 그런걸 보면 못참는 편이라 눈이 뒤집힐뻔했는데... 걍 참았습니다

 

그때 !!! 맨뒷줄에 있는 아이중 제가 앉아있던자리 뒤에 앉은 여학생 (지금 아주머니자리)

 

이 앞의자를 차면서 하는말이 '아 신발 요즘사람들은 나이가 훈장인줄알아' 이러는겁니다 ..

 

 앉아있는 아주머니는 당황하고 서있는아주머니가약간 고조돼서 '학생 무슨 말을 그렇게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여자 고딩 그뇬이 조카 당돌하게 '아줌마들 하는게 그렇잖아' 이러는 겁니다 ..

 

그때 드디어 제 눈이 뒤집어진겁니다 ..

 

가서 뭔생각할틈도없이 (제가 조울증소리듣을정도로 이런상황에 심하게 민감해요)

 

메우 흥분한상태로 '미쳤냐 말을 그딴식으로하냐 미친년이' 라고 말을했습니다 정확히 진짜..

 

그러자 앞의자를 발로차던 그여자애는 저를 째려보고

 

남자애들은 좀 당황하더라구요.  제가 체격이 좀 좋은편이라 ..

 

근데 흥분하면.. 좀 오버되지않습니까 ;;

 

그래서 제가 거기서 무리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스무리한걸 던졌습니다

 

여자얘한테 '니 어머니뻘인사람한테 그딴식으로 말하네 미친년이 이분들한테 사과해라'

라고했습니다 (이때도 진짜 흥분해서 말더듬을려고할정도였어요 .. 이놈의 신경머리 ㅠㅠ)

 

그러자 남자얘들이 상황파악이됬는지 구석에있던 얘 2명이 '뭐냐 넌' 식의 욕석인 말을 던지더군요 ..

 

그말에 더화가난 저는 (걔네가 자기네가 잘못한걸 전혀 이해를 못하는 눈치라 ;)

 

'야 너네 이번정거장에서내려' 라고 말하고 내리는문쪽으로갔는데

 

얘들이 방부석을 먹었는지 꼼작않더라구요

 

그래서제가 다시가서 따라내리라고

아까 저에게 욕과함께 '넌 뭐하는새끼야'느낌의 말을던진 2명중 한명 티셔츠 멱살을 땡겻습니다 (옷늘어나게)

 

그러자 그놈이 끌려가자 다들일어서더라구요

 

내린데가

 

반달마을입구 ... 송내역 1정거장 전이더라구요 .

 

차들은 쌔쌩 다니는데 사람들은없더군요 .

 

얘들 다내렸더라구요 잡고있던 아이한테 말을했습니다 .

 

저한테 욕하던 2명빼고는 다들 비실비실해보이더라구요 키도 170~175사이고

 

근데 그때는 뭐 그런거따질필요없이 뚜껑따진상태라 내리자마자 욕을 퍼부었습니다

 

대충내용은 뭐 잘못했음 .. 잘못한걸알아야지 개념없는 새끼들아 .. 좀 쌍욕도많이했구요

 

그러자 남자얘들은 가만있는데

 

여자얘 (의자발로찬얘) 가 '뭔상관이야 ㅆ욕'  하더라구요 .

 

그러자 남자애들도 같이 조금씩 중얼대고 (얘들이 소심해서 잘 안들렸음 머라는지;)

 

그래서 같이 쌍욕을해주고있는데

 

저한테 옷깃 끌리던놈이 제팔을 치우려면서 버둥대더군요

 

그러더니 한대 툭 치는겁니다 제 배를...

 

아 그때 갑자기 느낌이온게 '아 시발 쪽수가조카많구나 얘네들이..'엿습니다 .

 

제가 중국에있을때 샨따 라는 무술을1년배웠습니다. 그래서 맞지않을자신은 있었는데

 

그런생각이드는겁니다 하지만 그때도 제가 머리가 빡돌아있던터라 (제가 계속 강좋는이유는 제가 화나면 상황 물불안가리고 실제로상대얼굴에 침까지 뱄는 성격이라 )  

 

저를 가격한즉 저한테 잡혀있던학생을 쳤습니다 .

 

근데 그학생이 넘어지니깐 그학생외 1명 (저한테 욕하던)과 제 오른쪽에 않았던 날렵해보이는 놈이 무작정 달려드는겁니다 ..

(제일웃긴건 나머지 남자 2놈은 걍 보고만있더라구요)

그래서 넘어저갔고 몇대맞았나 안경이 부러졌습니다 . (사실 맞은건 거의... 무의미하고 안경이 부러졌음)

 

그리고 방어하던 과정중에 제가 저한테욕했던 학생 나머지한명 (제 배 때린놈말고)을 잡고 때리다가 콧등함몰/

제 오른쪽에 앉았던 학생이 달려든걸 밀쳐서  어깨뼈에 금갓구요 0.6미리금갓다는데 ;;

 

다행히도 그 어르신 두분이 증인서주셔서 두명이랑은 무상합의 봤구요

 

 

근데 제 배때린 그놈이 저를 신고한겁니다 ㅡㅡ

 

그래서 오늘 조사받고왔습니다 ..

 

경찰들 개 드립이 장난아니더라구요

 

학교왜 그만뒀냐 . 학교 기록이없다..

검정고시 ..뭐어쩌고 .... (중졸 고졸 둘다 검정고시) (게다가제가... 등치가좀 ..

182cm에 78kg입니다...)

 

조카 ㅈ.ㄹ하는겁니다 .

처음에는 민증없어서 낸 제 대학학생증보고 위조아니냐그러더군요 ㅡㅡ

 

 

지금 집에왔는데

 

미치겠습니다.

 

 

제가 너무흥분해서 일을 크게만드거 같기도하고

 

또어떠헥보면 억울하기도하고

 

 

여러분이보기에는 어떻가요..?

 

참고로 그학생들 다 저랑 동갑이라고하네요

 

94년생 ㅡㅡ ;

 

 

 

제가 진짜 잘못하긴햇는데 경찰들이 피해자로 몰만큼 잘못했나요

 

그리고 과실 어떻게될까요

..

 

저도 안경이 부러지긴했지만 그외에는없습니다.

 

참고로 저랑 신체적 접촉이있던 남자 3명은 모두 안경을안끼고있고

 

마찬가지로 동갑이구요 .

 

 

제가 옷깃은 먼저잡앗으나

 

타격은먼저 받았구요

 

 

 

누가 좀 도와주세요 짜증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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