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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남자여자

띵똥 |2011.05.25 01:58
조회 116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에 첨으로 톡쓰게 됫는데 잘 써질라나 모르겠네요ㅎ.

 

미숙한 재주라도 그냥 첨이라 그러려니 넘어가 주셔요파안

 

여튼 이번의 주제는 말 그대로 남자와 여자의 근본적인 차이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정말 남자와 여자들끼리 만나다 보면 여러모로 성격의 차이가 생겨서 이런 저런 다툼이 많은데요.

 

판에서만 봐도 남자는 여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도 않고 눈치는 콩국수에 말아먹었다느니,

 

여자는 남자가 이야기 잘 들어주고 관심을 쏟았는데도 진한 수증기를 마신듯이 속을 답답하게 만드는지..

 

허허. 근데 여기서 이렇게 정적인 말투로 표현하면 읽는 재미도 없고 그시기 하니 음슴체로 가야겟죠?ㅋ

 

자 이제부터 남자와 여자의 근본적인 차이에 대해 알아 보겟슘ㅎ파안

 

1.남자란 족속

 

눈치라곤 포X칩의 내용물 만큼 들어있는 종족.

 

하........메롱

 

정말 눈치없음.

 

같은 족속인 내가봐도 인정함.(나도 눈치가 많이 없는 편에 속하긴 하걸랑.)

 

근데 이것은 여자들이 좀 이해를 해줬으면해.

 

여기와서 이 판을 봐주시는 분들은 인정받는 훈녀들이시고 앞으로도 그러실 거니까짱

 

우리 남자들은 눈에 보이는 것에 굉장히 민감한 생물이야.

 

뭐 눈에 보이는 것엔 당연히 민감한거 아니냐고?? 응응 마저마저파안ㅋㅋ

 

그런데 눈에 보이는 것에 민감하단 것이 무슨 강아지가 야옹하는 소리냐면 눈에 보이는 것 외에는 그닥

 

신경을 쓰지 못한다는 말이야.

 

한번더 이해하기 쉽도록 말한다면

 

10대에는 나보다 나이 많은 이쁜여자가 좋고,

 

20대에는 나랑 나이가 같은 이쁜여자가 좋고,

 

30대에는 나보다 연하인 이쁜여자가 좋고,

 

40대이상은 쓰기 귀차나서 그냥 이쁜여자가 좋고 이딴식이거든.

 

(이거 보는 훈녀들은 여기에 해당되니 경축ㅋㅋ) 

 

근데 이걸 가지고 남자들을 대뇌랑 연결된 신경이 시신경밖에 없는 플라나리아로 취급하진 말아죠. 

 

하지만 이걸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려면 훈녀 톡커님들에게 공감이란 필이 따악!!~~!하고 꼳혀야

 

겟지??

 

지금부터 훈녀님들의 이해가 안되서 손안 닿는 등이 간질간질한 마음을  효자손이 긁어주는 느낌으로 공

 

감시켜 드릴께.  

 

뭐. 일단 이 이야기를 하려면 아주 먼 옛날 우리 조상님들께서 남사시런 복장을 걸치시고 초원을 활보하고

 

다녔을 때로 돌아가야 할거 같아.

 

갑자기 왜 호두까기인형이 콩깍지 까는 소리하냐고??ㅋㅋ일단 읽어보면 아하!라는 말이 나올꺼야ㅋㅋ

 

우리 독자님들께서는 사회시간에 옆친구가 연인한테서 이별통보 받는거 보고 실실 쪼개는 꿈을 꾸지 않았

 

을 테니까 구석기시대랑 신석기시대는 알고계시겟지.짱

 

이렇게 우리들의 자랑스런 조상님들께서 도구를 슬슬 쓰시면서 야생동물의 삼겹살 맛을 들이시고 이게 뭔

 

가 부족해서 밥과 상추를 재배해서 환상적인 삼위일체의 맛을 보시게 된 뒤 정착생활을 하기까지 걸린게

 

백만년이란 시간이 넘거든.

 

근데 이때 까지 남자들은 뭐를 했냐?

 

그 동물의 킹덤잇자나 빠빠빰~신비한 세계 머시기 거시기하면서 나오는거.

 

거기서 보면 숫사자 고정출연하시지?

 

거서 숫사자가 뭐해? 사냥하자나.

 

고것처럼 그때까지 남자들도 사냥을 하고 살앗거든.

 

근데 이 사냥이란게 말이야 순간판단이 무쟈게 중요한 거래.

 

산토끼 잡아봤어?웩  안잡아 봣음 말을 말어.

 

산에서 정말 날아다닌다??ㅋㅋㅋ 발은 안보이는데 몸은 떠다녀ㅋㅋㅋ

 

여튼 이런 바람을 뒤로한채 달리는 짐승들을 잡을라고 하는데 '토끼몸통에 검은반점이 꼭 내친구 코밑에

 

점같네'같은 딴생각을 할 새가 없자나?

 

그니까 여러생각말구 이거다!라고 딱 정해서 바로 실천으로 해야 우리의 영양공급 원인 고기가 생겨서 마

 

누라한테 귀욤받고 욕먹을거 반으로 DC해서 먹고 그랫거든.

 

그니까 남자들은 여러생각을 거치지 않고 바로바로 판단을 내리는 것이 거의 본능적으로 몸에 배어

 

있어. 

 

그래서 문자를 하더라도 그냥 눈에 보이는게 전부인줄 알고 손가락을 함부로 놀렷다가 여자한테 김수미의

 

스멜이 올라오는 욕을 사발로 들어 먹고 밥통 걷어차인 강아지처럼 낑낑대게 되는 거지.

 

훈녀님들 이제 남자에 대해서 쫌 이해가 가여?부끄 

 

이런 백만년 가량 이어져온 본능들을 길어봐야 5000년 남짓한 역사에서 바꾸라는 것은 되게 힘든 일이지.

 

그니까! 우리 쿨한 훈녀님들 께서는 남자들이 속 뜻을 이해 못하고 피자헛가서 도미노 피자 시켜먹는 소릴

 

해도 이것이 개념이 없어서가 아니라 원래 이런 생물이구나 하구 이해해 주길 바래.

 

그리고 첨엔 눈치가 없고 답답해도 시간이 지날 수록 어느정도 대화할 만큼 눈치는 생기게 마련이니까

 

잘 도와 줘야되ㅋㅋ

 

어라;;한시부터 썻는데 벌써 두시야;;;이를 어째;;

 

여튼 너무 판이 길어져서 재미없기도 했을텐데 다 읽어줘서 진심레알땡큐! 당신은 멋쨍이짱

 

아직 머릿속에 덜찬 지식으로 쓰니까 부족하다 싶으면 언제든지 수정은 환영!

 

악플과 태클은 국밥먹을때 췸기름대신 간쳐가지고 드셔주세요ㅋㅋ

 

여튼 추천꾸욱! 베플되면 또 신나서 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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