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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디자이너 세리에 아키텍츠

김정춘 |2011.05.25 10:07
조회 2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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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 Architects: Christopher Lee and Kapil Gupta

세리에 아키텍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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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세리에 아키텍츠(Serie Architects)의 크리스토퍼 리와 카필 굽타, ‘워킹 인 시리즈(Working in Series)’ 전시회 현장, 건축협회(Architectural Association), 런던
portrait © designboom


2007년 크리스토퍼 리(Christopher Lee)와 카필 굽타(Kapil Gupta)가 설립한 런던의 건축 회사로, 인도의 뭄바이, 중국 베이징과 청두에도 사무실을 두고 있다. 건축과 어버니즘, 디자인 분야에서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작업으로 입지를 다져왔으며, 다수의 국제 공모전 수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기존의 건축 유형들에 누적되어 있는 사고력과 진화의 개념에 초점을 맞춘 이들의 작업은 도시 환경과 역사적 맥락에 뿌리를 두고 있다. 2010년 올해의 젊은 건축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런던 AA스쿨에서 ‘워킹 인 시리즈’라는 제목의 전시회로 작업 일체를 선보인 바 있다.


http://www.serie.co.uk/





(c: 크리스토퍼 리 / k: 카필 굽타)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언제입니까?
c: 저는 밤이 좋아요. 주위가 조용하니까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기가 좋죠. 박사 과정을 밟는 중이라 주로 밤에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든요. 그래서 제게는 밤이 가장 좋은 시간 같습니다.
k: 아침이요. 남들보다 한 시간 반 일찍 사무실에 출근해서, 자리에 앉아 하루의 계획을 세우곤 하죠.


주로 어떤 음악을 즐겨 들으시나요?
k: 인도의 고전음악을 이것저것 듣습니다. 건축 작업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웃음)
c: 마일즈 데이비스를 즐겨 듣죠. 요즘은 스테이시 켄트(Stacey Kent)도 많이 듣는데, 어쨌든 주로 재즈예요. 마일즈 데이비스, 덱스터 고든, 존 콜트레인 할 것 없이, 이 사람 저 사람 옮겨가며 재즈를 많이 듣습니다. 모두 같은 장르의 음악들이죠. 건축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은 못하겠지만, 어쨌든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에요.


라디오도 들으십니까?
c: 사실 거의 하루 온종일 듣는 셈이죠. 사무실에서 일할 때, 대개 BBC 라디오를 틀어 놓고 있으니까요.
k: 저희 모두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라디오를 들어요.



세리에 아키텍츠, ‘토트(The Tote)’, 뭄바이, 인도, 2009
image courtesy Serie Architects
photographer: Fram Petit



‘토트’의 야경
image courtesy Serie Architects
photographer: Fram Pe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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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의 모형 - ‘워킹 인 시리즈’ 전시 중, 런던
image © design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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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맡에 두고 보는 책은 어떤 것인가요?
c: 박사 과정 책들이 잔뜩 쌓여 있긴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책은 리 이윤(Yiyun Li)의 <천 년의 기도 A Thousand Years of Good Prayers>입니다. 이제 거의 다 읽었어요. 자신의 고국이 아닌 낯선 환경 속에서 글을 쓰고 있는 이방인 작가들의 책을 좋아하는데, 리 이윤도 그런 경우죠.
k: 요즘 비디아다르 네이폴(V. S. Naipaul)의 책을 읽고 있어요. 아미타브 고시(Amitav Ghosh)의 작품들도 좋아하죠.


디자인이나 건축 잡지를 읽어 보시나요?
c: 정확히 말하자면 ‘읽는’ 건 아니고, 그냥…
k: 대충 훑어보죠.
c: 맞아요, 훑어보는 정도죠. 좋은 기사일 경우에는 읽어보고요.
k: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놓치지 않기 위한 방법일 따름이죠.


새로운 뉴스 같은 것은 어디서 들으십니까?
주로 BBC죠. 아니면 <가디언>이나 인터넷도 보고요.



세리에 아키텍츠, ‘항저우 XTD 공장 H(Hangzhou XTD Factory H)’, 항저우, 중국, 2011~
image courtesy Serie Architects



모형
image © design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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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패션에 관심이 있으실 것 같은데,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다면요?
k: (웃음) 디자이너들은 아무래도 매사를 디자이너의 눈으로 보게 돼요.
c: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자이너 브랜드로 빼입은 사람은 싫어요. 옷이 사람을 잡아먹어 버리잖아요. 그런 건 정말 질색입니다.


특별히 피하는 옷차림이 있으신가요?   
k: 인도의 장점 중 하나가 거의 언제나 날씨가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대개는 매우 가볍고 캐주얼한 옷을 입죠. 거추장스럽거나 답답한 옷은 절대 안 입고, 캐주얼한 옷만 입습니다.


어릴 적부터 디자이너나 건축가 되는 게 꿈이었나요?
c: 어릴 때는 누구나 되고 싶은 게 많죠.
k: 맞아요.
c: 대부분은 실현 가능성이 없는 꿈이에요. 스파이더맨 같은 거요.
k: (웃음)
c: 하지만 늘 미술을 좋아하고 그림을 많이 그렸어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스케치를 하고 색칠도 많이 했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디자인을 하게 된 것 같아요.
k: 저도 마찬가지예요. 어릴 때부터 건축가가 되고 싶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 길을 선택한 게 만족스러워요.



세리에 아키텍츠, ‘보하키 주거단지 종합계획(Bohacky Residential Masterplan)’의 렌더링, 브라티슬라바, 슬로바키아, 2011년 시공
image courtesy Serie Architects



모형
images © design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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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주택의 모형
image courtesy Serie Architects


작업은 주로 어디서 하시나요?
c: 말 그대로 어디에서나 해요. 물론 대개는 사무실에서 하지만, 출장을 많이 다니다 보니 비행기나 열차 안에서도 하죠.
k: 두 나라를 왔다 갔다 하며 지내다 보니, 둘이 만나서는 늘 상의를 하거나 얘기를 많이 나누죠.


다른 건축가나 디자이너들과 작업에 대한 논의를 하시나요?
c: 저 같은 경우는 정말 많이 해요. 저희 작업과 관련해서 글도 쓰고 강의도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렇게 되죠. 저희 일이라는 게 계속 검토를 하고 논의를 해야 하거든요.
k: 인도에서 활동할 때의 문제점은 그런 논의를 할만한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강연장 같은 곳이 여러 건축가나 디자이너들이 함께 모여 건축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죠.


두 분의 스타일을 어떤 말로 묘사할 수 있을까요? 친한 친구가 설명한다면 어떻게 표현할지요.
c: 글쎄요, 무엇보다 분명한 점은 저희 작업이 연속적이라는 것이겠죠, 안 그래?
k: (웃음)
c: 그리고 만약 제 친구라면 “이 친구들한테는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것 같아요. 이전에 있었던 건물들 같은 과거의 사례만 분석하는 게 아니라, 그 도시의 배경이나 역사적 맥락도 분석을 하죠. 지금까지는 그렇게 프로젝트를 고안해 온 것 같아요.
k: 맞아요. 또 하나는 재미있는 점이긴 한데, 저희 작업이 매우 지적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의 작업 과정이나 분석에 담긴 아이디어 때문이겠죠. 분석의 과정을 통해 명료한 구상을 얻으니까요.



첫 프로젝트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두 분의 작업은 어떻게 진화해가고 있다 할 수 있을까요?
c: 현재 사무실을 모두 합쳐 25명 정도의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고 있어요. 주택이나 상업용 빌딩부터 호텔, 학교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죠.
k: 진화요? 그게 바로 저희 작업의 핵심이 아닐까 싶은데요.
c: 맞아요. 처음부터 가장 최근의 프로젝트까지 모두 진화하고 있습니다. 모든 작업이 연작처럼 전개된 셈이죠. 규모나 용도, 전체적인 계획이나 맥락, 지리적 장애를 모두 초월한 작업들이었죠. 그러면서도 매번 각각의 상황이나 맥락에 맞게 적용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매우 구체적인 작업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진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의 연속선 상에서의 진화죠. 관심사는 늘 한결 같아요. 시간의 본질적 성격, 도시라는 맥락 안에서의 시간의 진화에 대한 것입니다.
k: 진화란 현재진행형이죠. 정말 흥미를 갖고 있는 주제예요. 매번 프로젝트마다, 그전까지의 작품 전체와 연결되는 새로운 독해를 창출해내고 있으니까요. 그러한 연속성은 세 가지 심층적 구조를 발전시켜 가는 데 있습니다. 즉 평면 대 원형, 천장 대 회랑, 파사드 대 격자의 구조죠. 언뜻 보기엔, 프로젝트들간에 분명한 형식적 연속성이 없어 보일 거예요. 하지만 각각의 프로젝트마다 장소에 맞는 다양한 규모를 이용해, 심층적 구조의 유형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층적 구조의 유형’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건물의 기능이나 의미를 말하는 것입니까?
의미는 역사적으로 구성되는 것이기에, 건축의 형태에는 의미가 비어 있어요. 의미는 오직 관습과 전통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기능에 대해 말하자면, 건축의 유형들은 대개 기능으로부터 독립된 것입니다. 건축의 유형은 그 건축물이 자리한 곳, 즉 도시라는 더 넓은 맥락에 상응해야 합니다. 저희가 만든 건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모두 지성과 판별력을 지닌 존재예요. 해당 건축의 유형이 어떤 조직적 잠재력을 가져다 줄 수 있느냐 하는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콘셉트가 ‘심층적 구조의 유형’에 담겨 있는 것이죠.


이제까지의 작업 중 특히 만족스러웠던 프로젝트는 무엇입니까?
c: 모든 부분들이 똑같이 중요하죠.
k: 맞아요.
c: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프로젝트마다 창안의 순간, 발견의 순간, 가끔은 좌절의 순간도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하고 만족스럽습니다.
k: 네, ‘맘에 드는’ 작업을 하나만 꼽기는 무척 어려운데, 그래도 아마 ‘토트’ 프로젝트가 아닐까 싶네요. 극복해야 할 어려움이 정말 많았거든요. 나뭇가지처럼 생긴 기둥들을 처리할 때 가장 중요했던 점이 정확한 용접이었죠. 철로 된 그 가지들을 모두 합하면 자그마치 7킬로미터가 넘었습니다. 용접공들이 디자인의 허용치 안에서 작업을 해야 했는데, 여러 차례의 모형 작업과 시행착오의 과정을 거쳐서 완성할 수 있었죠. 용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 때문에 철제 트러스가 벗어나는 사태를 겨우 통제할 수 있었습니다.



‘루지노브 중산층용 주택(Ruzinov Middle Income Housing)’, 브라티슬라바, 슬로바키아, 2011년 3월 시공
image courtesy Serie Architects



모형
image courtesy Serie Architects



축측 분해도(exploded axo drawing)
image courtesy Serie Architects


누군가를 위해 꼭 해보고 싶은 작업이 있으신가요?
k: 시간과 예산의 제한이 없는 프로젝트요.
c: (웃음) 하지만 아시다시피, 그런 작업은 있을 수 없죠.
k: 불가능하지.
c: 글쎄요, 사실 제게 있어 이상적인 클라이언트란 저희 작업을 이해해주고, 저희 작업에 마음을 쏟는 사람이에요. 그거면 됩니다. 예산이나 규모 같은 건 상관없어요. 장소도 상관없고요. 사실 최근에 우리끼리 나눈 얘기인데, 좋은 건축이 큰 규모의 예산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생각은 절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됐어요.
k: 네, 맞아요.
c: 양질의 건축을 위해서는 예산 규모가 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빠듯한 예산으로 어떻게 좋은 디자인을 도출할 것인가 라는 측면에서 더 열심히 고민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희가 현재 씨름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의 상당수가 예산이 정말 빠듯해요. 게다가 안타깝게도 기간 역시 매우 짧고요. 이것이 바로 저희의 작업 현실이기에, 그런 조건들을 장애물이나 변명으로 삼지는 않고 있습니다… 결국 해당 프로젝트에 진정으로 마음을 쏟는 사람이 이상적인 클라이언트죠. 그거면 돼요.



세리에 아키텍츠, ‘2011 시안 국제원예박람회 마스터플랜(Xian 2011 International Horticultural Expo Masterplan)’, 중국 (공모전 2위작)
image courtesy Serie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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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건축가 중 특별히 높게 평가하는 이가 있다면요?
c: 아, 많지요. 물론 알도 로시를 꼽을 수 있고, 당연히 르 코르뷔지에도 좋죠.
k: 당연히 르 코르뷔지에죠. 결국은 창의력과 독창성의 문제인데, 스스로 인정을 하든 안 하든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건축가들이 르 코르뷔지에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봐요. 그런 의미에서 그의 작품은 매우 포괄적이고 풍부하죠.


그렇다면 현재 활동 중인 동시대 건축가 중에는 어떻습니까?
k: 요즘 시대는 개별 프로젝트 위주로 봐야 할 거 같아요. 렘 콜하스의 ‘CCTV 본사(CCTV Headquarters)’나 90년대 중반의 초기작들이 있고, 스티븐 홀(Steven Holl)의 몇몇 작업들도 흥미롭죠. 그 밖에도 상당히 많아요.
c: 세지마와 니시자와의 작업도 맘에 들어요. 특히 도쿄의 ‘모리야마 주택(Moriyama House)’과 가나자와의 ‘21세기 현대미술관(21st Century Museum)’ 그리고 ‘롤렉스 학습센터(Rolex Learning Center)’는 훌륭하죠. 그 세 프로젝트는 여러 면에서 서로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세리에 아키텍츠, ‘메스와니 하우스(Meswani House)’, 파브나 레이크(Pavna Lake), 인도, 2009
image courtesy Serie Architects



모형
image courtesy Serie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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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요?
k: (웃음) 우리가 젊었을 때 좋은 조언을 해준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c: 우리도 아직 젊잖아.
k: 맞아.
c: 젊은이들, 특히 막 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건, 너무 조급하게 성공을 이루려 하고 이름을 알리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친구들에게 조언을 하나 하자면, 그저 문제에 솔직하게 직면하라는 겁니다. 자신이 집중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진정성을 가지라는 거죠.
k: 셀러브리티에 대한 강박 같은 게 있는 것 같아요. 건축계의 셀러브리티 문화에는 건축에 대한 너무도 많은 환상이 넘쳐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현실성이 부족해요. 인상적인 이미지만을 내보이려고 하기보다는 더욱 비판적인 태도를 배우고, 프로젝트에 대한 사고방식을 좀 더 고민했으면 좋겠어요.



미래에 관해 근심하는 바는 무엇인지요.
c: 긍정적인 성향이긴 하지만, 저도 걱정이란 걸 하죠. 건축과 관련해서 한 가지 불만이 있다면, 앞으로의 건축이 아름다운 이미지의 나열이나 단순한 효과, 또는 속임수나 이국적인 형태로 더욱 추락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그런 흐름과 함께 오늘날의 건축은 오직 ‘어떻게’의 문제에만 관심을 두고 있어요. ‘우리가 이 작업을 왜 하는가’의 문제에는 관심을 두지 않죠. 그런 의미에서, 건축이 비판적 정신을 잃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 점이 우려되고 매우 실망스럽죠.
k: 작업과 관련해 얘기하자면, 저희는 매우 희망적인 것 같아요. 저희는 미래에 대해 기대가 되고, 아직 젊으니까요. 이번 전시는 저희 작품을 전체적으로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계기예요. 작업의 운영에 대해서는 걱정되는 부분이 있지만, 프로젝트 자체만으로 볼 때는 앞으로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아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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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d from designb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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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designflux.co.kr/other_sub.html?code=127&page=1&board_value=people&cat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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