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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남자친구가 습관적으로 손을댑니다

20여 |2011.05.25 12:45
조회 38,409 |추천 95

 http://pann.nate.com/talk/311563088

강지찬이것좀봐줄래?

 

 

 

일단 제일먼저 제글을 읽어주시고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 전하고싶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이글보고 멋잇다고 느꼇듯이

저도정말 친오빠처럼 위해주는거 같이 느꼈습니다..

 

 

 

 물론 이분도 감사합니다..ㅠㅠㅠㅠ꼭 말처럼 정신병자떼어놓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보니깐 책임지셔야한다던대..

말로만이라도 ㄳㄳ^^!

 

 

 

 

마지막껀 개인적으로 너무 와닿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말씀드리자면 그뒤로 남자친구가 집으로도 찾아오고

학교에서 마주칠때마다 손목잡고 끌고가서

너진짜 미쳤냐고 나죽는꼴 보고싶냐고 몇번이고 저에게 다시사귀자고말했습니다..

그래서 전 진짜 여러분들 이 쓰신 글 다읽어보고

어떻게 조취를 취해야할지 어느정도는 깨달은것 같습니다

 

제가 한번은 남자친구가 계속 집으로 찾아와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말까지했는대 그럼 나죽는꼴 보자고 저희집이 2층인대 내려다 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딱 눈감고 나갔습니다

그런대 보자마자 하는 게 욕이였습니다

미친년아 니가 그러고도 잘될꺼같애? 너같은년을 누가 사겨주겠냐며

더럽다는 식으로 진짜 20년살았지만 앞으로 살날에 더해서

욕을 먹은것 같습니다

정말 휴학도 생각했는대 휴학은 하지않기로 했구요

댓글다신분중에 휴학미련한짓하지말고 남자친구 군대가니깐 기다리라고한댓글보고..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그런대 지금 제일 싫은건 남자친구가 학교에 우리과에 이상한소문을 퍼트리고있어요

저희과에 언니들이 좀 많은대 언니들한태

제가 바람났다고 하고있어요 남자친구가 원래 약간 붙임성이 좋아서

여자들이랑 정말 서슴없이 지냈거든요

그래서 언니들은 저보다 제남자친구를 더 믿는거 같내요

다신 보고싶지않은대 그러면 제 학점관리가 안되고..

남자친구는 그렇다고 불쌍한척 다해놓고 어차피 나만나쁜년된건대

학교안나올리는없고 뻔뻔하게 얼굴들고 웃으면서 다니고있습니다.

 

무튼 좋게 끝나진않았지만 아니 아직 끝낫다고 말하기도 뭐하지만

제입장에서는 끝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저남자친구한태 한마디만 할께요

 

야 강지찬 너나보고 처음에 좋다고해서 만났지

너가 장난식으로 말할때 내가 장난같다면서 넘길라했을때

너가진심이라고 나한태 진지하게 말했지

매번너가 장난같이 행동해서 내가 너 진지한 모습 처음봐서

진심인줄알고 우리 사겼지 근대 사귄지 며칠됫냐? 한10일됬냐?

너처음으로 나한태 뺨때리고 울면서 무릎꿇고 빌었지

그때내가 용서해준다고 일어나라고 하면서 다신안그런다고

약속햇지 나 너믿었거든? 근대 너 사진가지고뭐라한것도

진짜 조카어이없거든ㅋㅋㅋ 근대 내가 니봉이야? 니샌드백이야?

이제아주 길가다가도 심심하거나 툭하면 나 때리더라

재밌니? 내가 맞고 아파하는모습보면 그걸보고 희열을느껴?

니가 나 명치때렸을떄 기억나니? 나그때 호흡곤란와서

바닥에 주저앉아서 헉헉대고있을때 너뭐했냐

뭐? 이빨까지말고일어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늦었다고집가자고?

그러면서 너나 발로 툭툭치면서 그냥 갓지

나 그래도 참았거든? 근대 해도해도 너무한다

난 니가 고쳐질줄 알았어 근대 아니더라 너진짜 인생똑바로살아

너같이 똑같은 여자만나서 한번 그렇게 당하면서 살아봐

난진짜 너같은새끼만나서 하나 얻은게 있다면

겉으로 그지랄로 행동해도 속은 너처럼 그지같은놈을

한번에 알아볼수있다는 점이다

 진짜 이제 연락도하지말고 학교에서 마주쳐도 역겨우니깐

진짜 그런 불쌍한눈빛하고다니지마

 

 

 

 

어떻게끝내야할지..

진짜 여기까지구요

진짜 제 얘기 어떻게보면 우습지만

제글을보고 댓글을 달아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고맙고

앞으로 저처럼 이런여자분들이 다신

안생기길 바랍니다.

 

추천수95
반대수3
베플174개흔남|2011.05.25 14:51
1번에서 베플했던 오빠야. 정말 잘했어. 근데, 더 맘 굳게 먹고 세게 나가고.. 들리는 잡음을 무시할 줄 알아야 이번 일이 끝날것같아. 지금보다 몇천배 몇만배 더 좋은 남자 만나서 아낌받고 사랑받으면서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안길 바래. 오빠 집 또 지어놓을게. 가끔 힘들때 생각나면 내 홈페이지 와서 털어놓아. 그러면 조금 마음이 후련해질지도 몰라. 그나저나 깁스한거 괜찮니 이제??
베플 글쓴이친...|2011.05.25 18:44
아저글쓴이 친군데요 제친구 진짜 평균보다 이쁘고 보통여자보다 자존심도 더쌘데 이새끼 만나고 나서부터 그냥같이 노는 남자친구 들도 못믿어요 야 강지찬 한마디만 할께!! 너때문에 내친구 진짜 지랄낫다 아이뻐서 찔러봤는데 넘어오고 알고보니깐 순해빠지니깐 니멋대로 다룰수 있다고 생각했냐? 너진심으로 와서 빌어 제발 진짜 너같은여자 한번 만나봐 소원이다 진짜.
베플...|2011.05.26 11:58
강지찬 씹쌔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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