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ㅡㅡ 저는 여자구여
어젯밤에 있엇던일 아직도 분이풀리지않아 요기다 분풀이좀 할께여
저희집은 빌라고 1층인데
반지하가 있어서 밖에서보면 2층이에요
집엔 베란다가 2갠데 거실에 하나있고 제방에도 있어요
아침9시부터 밤9시까지 빡쎈 일을 하느라 무진장 피곤해서
매일 집에 오자마자 씻고 잠드는데요
어제밤 자는데 11시쯤? 12시쯤?
엄청난 담배냄새랑 밖에서 시끄럽게 떠드는소리가 나는거에여
저는 담배를안펴서 좀 예민하거든여
불키기도 귀찬아서 불도안키고 제방 베란다에 가보니까
밑에서 중딩들 한 6명쯤되는 남,여 학생들이 술판을 벌이고 있더라고여ㅡㅡ
저는 피곤하면 무진장 성격이 드러워져서 욱 했져
그래서 밖에 나가서 애들한테 갔어요
나 : 니들 뭐하냐?
여자애 : 노는데여?
나 : 여기가 니네집 안방이야? 그리고 교복보니까 XX중이구만 거기선 이딴식으로 남에집앞에서 술담배하라고 가르치냐?
남자애 : 아 죄송합니다..;; 야 가자가자
나 : 못본걸로 할테니까 깨끗하게 치우고 조용히 가라
애들 : 네
그리구 집에 다시와서 자려는데 또 떠드는거에요
아 ㅁㅊ년 지가몬데 이래라저래라야~ 마저마저~ 지가 어쩔껀데~ 혼자와서~ 담에오면 까자 ㅋㅋㅋ
ㅡㅡㅋㅋㅋㅋㅋㅋ전진짜 성격이 곱질못해서 또 욱해서 나갔습니다
나 : 까봐
애들 : ????
나 : 까보라고 혼자와서 이래라저래라하니까 까보라고 ㅅㅂ년아
애들 : ..........
나 : 담배안끄냐? 니들 얼굴에 담배빵내기전에 당장꺼
글고내가 깨끗히 치우고 조용히 입닥치고 가라그랫지 왜안가?
애들 : 죄송합니다 지금치울께요
근데 여자애 한명이 술이 좀 들어갓나봐여
여자애 : 야 10년아 담배빵 내봐ㅋㅋㅋㅋ 경찰에 신고하면되 ㅋㅋㅋ 내봐 ㅋㅋ 땡값받게 내보라고 ㅋㅋㅋㅋㅋ
ㅋㅋㅋ 참나 누가 내라고하면 못낼줄아나 ㅡㅡㅋㅋㅋ
전 주머니에 말보로레드를 꺼내 불을 붙였습니다 ㅋ 그리고 한모금빨고 그여자애한테 다가갔습니다
여자애가 꺄악 하면서 얼굴을 사리더라구여
그래서 전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들게하구 걘 손으로 막 막으면서 잘못했어여~ 하더라구여
옆에 애들도 정말 죄송하다구 갈테니까 참으라고 하더라구여
나 : 당장치워
애들 : 네..
후다다다다닥 깨끗히 잘도 치우더라고여 ㅋㅋㅋ 그여자애는 울고ㅋㅋ
그러다가 그여자애랑 눈이 마주쳤는데 상당히 불쾌하단 표정을 지으면서 후~ 하면서 딴곳 처다보드라구여?
나 : 불만잇냐?
여자애가 제말 무시하네여
나 : 불만있으면 아까 니가 씨부린대로 까면되잔아 주둥이만 나불거리지말고
그러자 옆에 애가 친구를 말리면서 너왜그래;; 하면서 먼저 가더라구여
남자애들도 쓰레기 들고 죄송하다 하구 갔어요
휴 ㅡㅡ 술담배하는 중고딩 님덜앙
니들 폐가 썩어문들어지고 알코올에 찌들어지던말던 알빠 아닌데
먹을라면 눈에 안띄게 처먹으라거 ㅡㅡ
그리구 쓰레기는 깨끗히 치우고가야지 아니면 니들부모 번호를 남기구가. 니들부모한테 치우라하게ㅡㅡ
아오 열불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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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똑바로 해줬슴니다
글고 니가 그중딩인데 뭐 ㅋㅋ 쎈척하든말든ㅋ 불태워바ㅋ 종나 무서워서 오줌찌리겟다 10ㅅ 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