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종합버스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서 죽녹원행 좌석버스를 기다렸다
우린 스마트폰이 없는 관계로 버스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몇번버스 타야하는지 물어보려했으나
운좋게도 물어보기도 전에 버스가 왔다!
담양죽녹원까지 버스비는 2600원 정도
여기는 담양여객버스터미널,
여기서 몇정거장만 더가면 죽녹원 바로 앞에서 내릴 수 있다.
버스정류장에서 바라본 죽녹원
죽녹원 입구,
오후 두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는데 관광객이 꽤 많았다.
어제 내린 눈으로인해 길이 질퍽거리고 미끄러웠음
죽녹원은 내 어그에 똥을 잔뜩 묻혀놨다
안내도보고 어떻게 돌아올지 코스짜는중
팬더친구들과 어깨동무도 하고
사랑이 꽃피는 쉼터는 지금 이른 봄맞이 준비중
저 벚꽃들은 조화.
별로 죽녹원분위기랑 어울리진 않았다
똥묻는길만 가다가 계단이 나와서 냉큼
물통은 내 담당, 뻥튀기는 포기 할 수 없어
넌 꼭 형보다 더 커야한단다
누나가 키워줄게!! 이렇게?!
대나무숲은 울창했지만 그게 다임.
그닥 볼 건 없는듯,
매점에서 대나무아이스크림팔던데 먹어보진 않았다.
입장료가 아까웠음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시간이 더 있었으면 죽녹원 뒤쪽에 있던 죽향문화체험마을도 들렀을텐데...
그 점이 좀 아쉬웠던 점!
죽녹원에서 내려와 뚝방아래에서 자전거를 빌렸다.
대여료는 1시간에 3000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가는길!
자전거타고 10분~15분소요
드디어 여기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지나가던 커플에게 부탁해서 단체사진진진
산책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지만 용케 얻어낸 작품샷들
까꽁~!
해가지고있어, 이제 그만 돌아갑시다.
돌아가는길에 발견한 펑크난 내 자전거
가로수길에 있는 자전거 대여소에서 바람넣기
그러나 밑빠진독에 물붓기 ㅜㅜ
첨부터 펑크가 나있었던듯,
어쩐지 페달굴리기가 힘들더라니..
부디 자전거상태 잘 보고 대여하시길!
다음일정을 위해 이제 어여 자전거 반납하러 가야지!
돌아가는 길에 만난 해질녁 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