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을 사려고 가구매장에 갔습니다.
이름있고 괜찮은 가구매장이라 가서 구경하면서
식탁 저렴한거 찾고있는데 보여달라 했더니 지금 매장에 진열된건 없다고하면서
책자를 보여주며 저렴하면서 괜찮아보이는걸 추천해줘서 주문하고 3일 후인 오늘 받았습니다.
그런데 눈가리고 아웅하듯이 겉보기만 멀쩡하고 속을 들여다보니 바닥쪽은 전혀 다듬어지지도않고
나무원색 그대로 도색도 안하고 왔습니다. 의자도 마찬가지구요
설치할당시 아기때문에 신경못쓰고 여기에 설치해달라는 말만 하고 애한테만 신경을 썼죠
그런데 배송기사가 가고나서 보니 상태가 저런겁니다 그래서 업체에 전화를 했더니
우리가 저렴한걸 찾는다 하여 협력업체의 책자를 보여주고 추천해준거라는 말을 합니다.
그럼 처음부터 우리 매장에는 그런제품 없으니 협렵업체제품을 보여주겠다. 이렇게 말을했으면
거기서 안사지않았느냐! 이랬더니 본인은 했답니다. 협력업체꺼라고...저희는 부부둘이고 그사람은
혼자인데 혼자 말했다는겁니다.
우리가 여기 간판 업체명 보고 들어와서 주문한거지 내가 타업체 책자보러왔느냐고 막 따지면서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냥 맘에안드니까 반품해가세요~
그랬더니 포장뜯고 설치도 마쳤고 설치할때 아무말도 없었으니 절대 반품이 안된다고하네요
이런경우 어찌해야합니까? 소비자보호법에도 자신이 구입한 제품이 맘에안든다는 이유로 반품은 할수없다라고 업체에서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소비자한테 우리회사제품 아니라고 말안하고 판매한건 잘한거냐고 그러면서 일단은 끊자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분야에 잘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릴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