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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우리악마 이야기

걍24세흔남 |2011.05.25 17:22
조회 3,416 |추천 13

 

 

안녕하세요 그냥 돈버는 20대 흔남입니닼ㅋㅋ

 

다들 누나 오빠 남동생 여동생 환상깨는 이야기 하길래 저도 써보려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음슴체 ㄱㄱ

 

 

 

 

 

 

 

 

 

 

 

 

 

 

나의 형제는 누나 한명임

 

일단 누나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직업은 치위생사임ㅎㅎㅎㅎㅎㅎ

 

뭐 외모도 꾸미면 썩 이쁜편인거 가틈

 

근데 집에서 하는 짓은 가관임

 

완전 악마임 지금부터 악마의 일상을 이야기 해보려 함

 

 

 

 

 

 

 

 

 

 

 

 

1. 그냥 일상

 

우리집 컴퓨터 거실에 한대임 거실에 있어서 티비도 같이볼수있음

 

나 컴퓨터게임 잘안하지만 사천성이란게임 열심히 함  나름 잘한다 할 정도임

 

그날도 사천성을 열심히 하고이썼음 

 

이런류 게임 해보면알겟지만 흐름타면 계속 잘하게 되는 뭐 그런거 있지않음?

 

암튼 그러케 집중해서 1등하면서 즐기고있는데 누나가 퇴근하고 집에옴 

 

걍 방으로 들어가겠거니 하면서 게임하려하는 찰나 누나가 한마디함

 

누나曰: 야 나 작업일지 써야되 컴퓨터 나와

 

하면서 방으로 들어감.... 옷갈아입으러 방에 들어가면서 왜 나오라 하는거냐고!!!!!!!!

 

그래도 뭐 몇판은 재밌게 했으니 게임은 끄고 컴퓨터는 켜논체 자리를 나와 티비를 켜고 티비봄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누나가 나옴  나오더니 이번엔 씻으러 화장실로 들어감ㅡㅡ

 

................자그만치 30분후에 다 씻고 나오심  컴퓨터는 바탕화면인 채로 30분넘게  방치됨

 

아ㅏㅏㅏㅏㅏㅏ  제때 하지도 않을거면서 컴퓨터 나오라고 좀 하지마!!!!!!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다 씻고 머리까지 말리고 드디어 컴퓨터에 앉음

 

근데 이 악마 할거라는 일지는 안쓰고 인터넷창부터 킴 그리곤 즐찾된 쇼핑몰 클릭 아이쇼핑 시작

 

한창 아이쇼핑만 해대는 거임 그래서 내가 한마디 했음

 

나曰: 작업일지 쓴다며!! 그게 작업일지냐고 빨리 쓰고 나와 나 게임하고이썼다고

 

누나曰: 쓸거야!!  넌 티비나 봐

 

뭐 어느 여자나 그렇듯 아이쇼핑 몇분하다가 작업일지 쓰겠지 하고 티비보며 기다림

 

난 이때 최고의사랑이란 드라마 재방송을 보고있었음 이거 은근재밌더라

 

근데 누나가 컴퓨터는 바탕화면이고  내가보는 티비를 같이 보고있는거임..(이짓이 한두번이 아님 컴퓨터할때마다 그러함...)

 

드라마를 집중해서 보느라 금세 한시간이 흐름 다 보고 컴퓨터 하고있는 누나를 쳐다 봄

 

하지만 이 악마 내 눈치 보더니 티비 봤으면서 아닌거 처럼 컴퓨터를 하는척함...

 

근데 모니터는 이미 절전모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한마디 하려했지만 인내심을 갖고 그냥 넘어감

 

근데 이 악마하려고한 작업일지는 피곤하다면서 내일해야지 하고는 컴퓨터 끄고 방으로 드러감...

 

........................

 

결론은 컴퓨터 30분 바탕화면 20분? 아이쇼핑 후 바탕화면 1시간 그리고 컴퓨터 종료....

 

 

 

 

 

 

 

 

 

 

 

너의 작업일지는 그런식이냐!!!!!!!!!!!!!!!!!!!!!!!!!!!!!!!!!!!!!!!!!!!!!!!!!!!!!!! 

 

 

 

 

 

 

 

 

 

 

 

 

 

2.월요일 어느날

 

일하고 7시에 집에옴 피곤에 쩔지만 배가 고팠음  저녁먹을 준비를 열심히 함

 

찌개랑 여러가지 반찬들을 차려놓고 밥을 이제 막 먹고 있을 때 누나의 문자가 옴

 

누나曰: 집에 언제오냐

 

나曰: 집이야

 

누나曰: 굽네치킨먹자

 

나曰: 아 ㅅㅂ밥먹고있는데 ㅡㅡ 나 돈없다

 

누나曰: 야 내가살게ㅋㅋ 이따 시켜

 

일단 사준다는 소리에 귀찬지만 얼마 안먹었으니 기분좋게 다시 치우고 치킨을 시켰음

 

누나가 몇분후에 집에 옴

 

누나曰: 야 시켰냐

 

나曰: ㅇㅇ 15000원이야

 

누나曰: 카드계산이지? 나 카드밖에없다

 

...........

 

.

 

........................

.

 

...................................

 

 

아 놔 카드계산이면 시키기전에  말을 하라고!!!!!!!!!!!!!!!!!!!!!!!!!!!!!!!!

 

 

 

 

카드ㄱㅖ산으로 바꾸려고 전화를 다시했는데 이미 출발했다고함! ^&@#$%!

 

전화를 옆에서 듣고있던 누나가 한 마디

 

누나曰: 요즘 배달들은 다 카드계산기 들고다녀 걱정마!

 

오분쯤후에 치킨이 와서 카드를 내밀었음

 

배달직원이 ㅇ_ㅇ 처다보면서 카드계산기는 없다고 함..........

 

........아 젭..할수없이 내가 돈을 냈음!!!!!!

 

!!!!!!!!!!!!!!!!!!!

 

 

이건 진짜 고도의 계산된 동생 돈으로 치킨사먹기 인거 같았음

 

진짜 월요일오전같은 누나임 ㅠㅠ

 

 

 

 

 

 

 

 

 

 

 

 

3.주말이야기

 

어머니는 외출하시고 난 쉬면서 1박2일을 보고있었음

 

이 악마 왠일인지 세탁기를 돌려 빨래를 널려고 하는거임

 

왠일이냐고 하니까 내일 입을 가운빨아야 된다고 함.......그럼 그렇지;;

 

빨래가 다되자  세탁기에서 꺼내 놓고 탁탁 털어 널 준비를 하고있었음

 

한창 널고있던 중 전화가 왔는지 지 방으로 들어감 빨래는 널 부러져있음

 

난 뭐 다시 와서 널겠지 하며 티비만 보고있었는데 몇분후에 방에서 나오는데 나갈 차림인거임

 

나曰: ?? 뭐야 빨래 널다말고 어디가

 

누나曰: 야 몰라 니가 널어줘 나갔다 온다

 

그리고 그 상태로 나가버림 ㅡㅡ  근데 더 대박은 누나 나간지 얼마 안되서 엄마가 집에 오심

 

넌 왜 빨래를 이모양으로 해노코 티비만 보고있냐며 머라함......

 

결국 내가 다 널었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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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그때 빡침류 甲 이란건 이런거구나 했음  진심 이건 말로 표현못함

 

 

 

 

 

 

 

 

 

 

 

 

 

 

악마에 대한 스토리는 끝이 없지만 일단 여기까지 써야겠음

 

 

 

 

 

 

 

 

 

 

 

 

마지막으로 악마가 사는 HELL 공개로 이글을 마치겠음....

 

 

절대 조작이 아님 그냥 방 찍은거임 악마 이런곳에서 살고있음

핸드폰이라서 화질이 별로지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함;;

 

 

 

 

 

 

 

 

 

 

 

 

 

 

재밌게 봤다면 저 밑에 빨간거 좀 눌러 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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