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2 인문계생입니다. 처음으로 판을 쓰게되었지만 이런 글로 쓰자니 수치스럽네요..
상황 발단은 이렇습니다. 그땐 시험기간이였습니다. 전 트루릴리젼 (짭) 바지를 입고 도서실에 갔습니다.
그애가 있었고 제 바지를 보고 무지 이쁘다며 사고싶다합니다 . 전 무지 아끼는 바지여서 팔기 싫다하엿고
그애는 처음엔 장난식으로 팔아라 팔아라 이랫습니다. 그것도 잠시 30분정도 팔기 싫다하니 돌변하는겁니다. 너 디질래? 쳐 말어 ㅡㅡ? 이런식으로 말을하면서 팔라고 하였습니다 그애는 찐인지 알앗고 비싸게 산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 전 계속 안된다 햇고 그애는 잠시후에 갔습니다. 학교에서도 말한다는 식으로.
전 귀찮앗기에 이거 짭이라는 사실을 말했고 그애랑 저랑 합의 끝에9만에 팔기로 하였습니다. 거랫날.
그애와 전 화장실에서 거래를 하려고 갔습니다. 9만은 어디가고?? 5만원에다가 카시오(기스많음)
이걸 가져오더군요? 이게 담보라면서 4만원은 담주중으로 준다는식으로요.
전 싫다하였죠 물론 그냥 담주중에 9만원으로 거래하자 . 이러니까 그애가 이러더군요 꼽냐? 너 여기서
그 받은 5만원어치 맞을래? ㅋㅋ 이러더군요 전 이런 저런 협박을 받으며 5만+카시오시계를 받았습니다.
네 담주중에 받을줄 알구요 .
근데 뭐죠? 담주중이 되었습니다 그애가 하는말 트루 짭 중고나라에서 4만이던데 ? ㅋㅋㅋㅋ
이러면서 카시오+ 만원을 내노라고 하더군요 어이없지 않나요? 담보 4만원짜리랑 만원을 주라뇨 ?
거기다가 그시계는 3만원짜리 더군요 (팔면) 전 그 트루진을 (10만원)에 샀었고 4만원에 산다고 했으면 물론 안팔앗죠 ? 근데 뭐죠 ? 4만원짜리가 있으니 카시오+만원을 주라니 어이가없더군요 ㅋ
전 그래서 카시오 시계를 어짜피 줄바에야 기스를 내자는 생각을했고 기스를 무진장 냇습니다
다음날 ㅋ 그애한테 만원이랑 시계기스낸걸 주었습니다 그리고 청소시간에 생지랄을 하더군요 ㅋㅋㅋ
시계줄 니가 바꿔나라? 어이가없네요 제 4만원은요? 담보로 맡은 거엿는데 그냥 주엇죠? 그럼 제 4만원??
ㅋㅋㅋ 하면서 제가 내가 이거 담보엿잖냐 그돈으로 시계줄 사 이러니까 약올라하면서
하는 말 가관이죠 아구 날려줄까?ㅡㅡ 이러더군요 친구들 모아서 개패버린다 하지않나
그래놓고 이제는 옷 줄테니까 9만원 주라네요 ㅋ 전 그애한테 옷 팔구나자마자 손해 보더라도 새옷 삿거든요? 근데 옷값 내노라네요
이런거 신고 사유될까요? 교내폭력 이런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