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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17일째

술푼남자 |2011.05.25 22:24
조회 310 |추천 0

오늘은 헤어진여자친구와

 

17일이 된날이다

 

오늘은 여느때와 같이 하루가 지나가고있엇다

 

그런데 학교체육대회 연습하자고 여자애가 말하길래

 

그냥 갈까안갈까하다가 혹시 좋아했던사람이 나에게 말한마디라도 걸어줄까 하고 연습을갔다

 

가서 계주연습하고 힘들어서 잠시 앉아서 흘깃하고 그여자를 바라보고 있엇는데

 

여전히 그여자는 잘웃어주고 안힘들어보이고  해서

 

기분이좋았다

 

연습이 끝나고 집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걸어오는길에

 

그여자애와 했던 문자를보면서 지나간일들을 다시 추억해보고

 

내핸드폰 영구보관함 지우고싶었지만 지우지못했던 그여자에의 사진을 보면서

 

한번 눈을감았다  아직도 사귀고있는것같이 기분이좋았다

 

그런데 옆으로 손을꼭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커플을 보고

 

눈물이나올거같았다 나도 그녀와 저렇게 손을잡고 놀이동산도가고 소풍도가고 그래보고싶었다

 

하지만이제 더이상 그녀가 나에게 돌아와주지않을것을 알면서도 기다리는내가 한심해보인다

 

나한테 그녀가 뭐길래 이렇게 혼자 추억하고 혼자 웃고 혼자울어야 하는걸까

 

그녀는 나한테 약지같은 존재다 없어도 될거같지만 없으면 안되는 손가락

 

지나간 추억을 그녀가 좋아한다고 써놨던 하늘색 구름에 그려봤다

 

솔직히 여자들은 내가 어장관리 한다고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난 진심이다.

 

그녀가 보고 돌아와줬으면 해서

 

홈피에 글도 써봤다

 

분명본게 확실하지만 그녀는 대답이없다

........................................................

이제 그녀에게 편지를 써본다.. 봐주길바라며

 

오늘은 너와 헤어진지 17일이되는날이네

 

내가 이런거까지 기억하고 있으면 또.라이 병.신같지만

 

난 진심으로 너를 좋아했고 사랑했고 너만바라봤고

 

갠히나때문에 너 친구 관계 안좋아질거같아서

 

친구홈피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다니고

 

필요한거있으면 뭐든해주고 싶었던

 

나를 한번 뒤돌아봐줄수없겠니

 

너는 그냥 재미로 사겼을수있지만..

 

그렇지 않다고 믿었엇어

 

서로 좋아한다고..

 

그런데 진심으로 사랑했고 평생 사랑할수있는사람이 어느날 갑작스럽게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안맞는거같다고 했을땐

 

불속에서 얼어죽는 느낌이였어..

 

이렇게 내가 너를 좋아하는데

 

다시돌아와줄수없겠니

다시돌아봐줄수없곘니

다시내게와줄수없곗니

다시시작할순없겟니

 

 

 

추처눌러주세요.. 싸이도 잘안하는 그녀가 봐줄수있게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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