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큰일날뻔했어요 ㅠㅠ.. 님들도조심..

꼬꼬 |2011.05.26 11:03
조회 399 |추천 0

 

 

한때 잠깐 톡녀로 아주 짬깐 눈길 끌엇던 슴+1 녀자에요

 

꼭 자작나무타는 냄새나는 글이어야 할 글들이 실화인걸 보면서

 

저도 생각나서 써봐요 통곡

 

여자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네요 요즘정말...

 

아.......저는빼고요 안녕

 

그럼 시작할게염 ㅋㅋ 음슴체 봐줄꺼죠잉?

 

 

 

 

 

 

 

 

때는 한달 전쯤일거임

 

나는 밥메이트가 있었음

 

밥메이트라고 하면 혼자밥먹기싫을떄 SOS치면 바로나와서

 

밥같이 먹어주는 친구를 일컫는말임

 

밥메이트도 카페알바끝나고 나님도 핏시방 알바가 끝나서 딱 시간맞앗섯슴

 

그래서 밥같이먹고 가자 해서 밥다먹고 한 한두시쯤 귀가하고있었음

 

근데 나님네 집이 또 ... 좀 .. 어둑어둑하구

 

변태님들의 활동영역으로 손색없는곳이었음....방긋

 

글서 집에갈땐 항상 어깨를 접고감 ㅋㅋ....뭇써우니까...

 

 

 

 

 

그날은 밥메가 델따준다해서 아싸라비요 하고 같이 걷고있었음 짱

 

나님네집은 뒷길로 해서 차도 잘안다니고 옆으로 살짝빠지면

 

붉은 불빛이 가득한 길을 지나가야하는 집임

 

뭐 물론 큰길도 있는데 큰길은 더무서움..통곡

 

 

 

 

 

요즘 대세죠 ? 불법택시가 부릅니다  "인천까지 이만원"

 

 

 

 

그래서 나님은 위험부담을 안고 항상 뒷길로감

 

그렇게 밥메랑 이런저런 얘기 알바진상얘기 등등 하면서 걷는데

 

그 홍등가 빠지는 길목에 어떤 아저씨가 서있었음

 

나님은 그런사람 잘 관심이없어서 걍 그런가보다 하고지나갔음

 

 

 

하필 그때 엄크(엄마크리티컬)한테 전화와뜸

 

 

 

" 아빠케잌핑계대고 또 쳐늦게다니지! 이런 쉬베리아 후레지아같은 @#@()!@ "

 

 

ㅇㅋ.. 상황접수방긋

 

밥메한테는 여기까지만 데려다주고가도된다고 그러고 신호등에서

 

우싸인볼트로 빙의해서 집까지 질주함

 

그렇게 상황은 일단락 된줄알아뜸

 

 

 

 

근데 몇일뒤에 밥메한테 전화와서 얘기하고있는데

 

 

 

 

 

 

밥 - " 야 너거기 뒷길로다니지마 진짜 위험하겟뜨라 "

 

꼬꼬 - " 에에 뭐ㅋㅋ 괜찮아 ㅋㅋㅋ "

 

밥 - " 그때 너 겁먹을까봐 얘기안했는데 "

 

꼬꼬 - " 어? '"

 

밥 - " 그때 그 홍등가 그쪽 서있던 아저씨 기억나?  "

꼬꼬 - " 응 기억나 뜸들이지말고 한번에말해 "

 

밥 - " 너 데려다주고 빠이치고 오는데 그아저씨가 나를 한번 훑드라?

    그러더니 너가 옆에없어서그런건지 한 삼초동안 날봐  그러더니 너 뛰어간쪽으로

   갑자기 존니st 뛰는거야 . 나그래갖고 너한테 뭔일날까봐 전화했는데 니 안받았잖아 "

 

 

 

방긋 오잉..뭐라궁..? 날 따라뛰었다고.. ?

 

 

 

 

 

소름 쪼ㅏ악... 뭐 물론 나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정말 그 아저씨가 날 찾아서 뛴거였으면.. 나 큰일 났을꺼였다면..

 

지금 이렇게 타자질도 못함... ㅋ 나그래서 요즘 무서워서

 

일찍다니.. 긴커녕 그냥 택시탐 ㅋ윙크

 

 

 

 

 

근데 울 님들이 자꾸 올리시는 불법택시니 뭐니때문에 택시도못타겟음 ㅋㅋ

 

여튼 우리 님들 남자건 여자건 어린애던 어른이건 밤길 조심하세요..

 

각자조심하는 방법밖엔 없지요 ..암요.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0^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