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잠깐 톡녀로 아주 짬깐 눈길 끌엇던 슴+1 녀자에요
꼭 자작나무타는 냄새나는 글이어야 할 글들이 실화인걸 보면서
저도 생각나서 써봐요 ![]()
여자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네요 요즘정말...
아.......저는빼고요 ![]()
그럼 시작할게염 ㅋㅋ 음슴체 봐줄꺼죠잉?
때는 한달 전쯤일거임
나는 밥메이트가 있었음
밥메이트라고 하면 혼자밥먹기싫을떄 SOS치면 바로나와서
밥같이 먹어주는 친구를 일컫는말임
밥메이트도 카페알바끝나고 나님도 핏시방 알바가 끝나서 딱 시간맞앗섯슴
그래서 밥같이먹고 가자 해서 밥다먹고 한 한두시쯤 귀가하고있었음
근데 나님네 집이 또 ... 좀 .. 어둑어둑하구
변태님들의 활동영역으로 손색없는곳이었음....![]()
글서 집에갈땐 항상 어깨를 접고감 ㅋㅋ....뭇써우니까...
그날은 밥메가 델따준다해서 아싸라비요 하고 같이 걷고있었음 ![]()
나님네집은 뒷길로 해서 차도 잘안다니고 옆으로 살짝빠지면
붉은 불빛이 가득한 길을 지나가야하는 집임
뭐 물론 큰길도 있는데 큰길은 더무서움..![]()
요즘 대세죠 ? 불법택시가 부릅니다 "인천까지 이만원"
그래서 나님은 위험부담을 안고 항상 뒷길로감
그렇게 밥메랑 이런저런 얘기 알바진상얘기 등등 하면서 걷는데
그 홍등가 빠지는 길목에 어떤 아저씨가 서있었음
나님은 그런사람 잘 관심이없어서 걍 그런가보다 하고지나갔음
하필 그때 엄크(엄마크리티컬)한테 전화와뜸
" 아빠케잌핑계대고 또 쳐늦게다니지! 이런 쉬베리아 후레지아같은 @#@()!@ "
ㅇㅋ.. 상황접수![]()
밥메한테는 여기까지만 데려다주고가도된다고 그러고 신호등에서
우싸인볼트로 빙의해서 집까지 질주함
그렇게 상황은 일단락 된줄알아뜸
근데 몇일뒤에 밥메한테 전화와서 얘기하고있는데
밥 - " 야 너거기 뒷길로다니지마 진짜 위험하겟뜨라 "
꼬꼬 - " 에에 뭐ㅋㅋ 괜찮아 ㅋㅋㅋ "
밥 - " 그때 너 겁먹을까봐 얘기안했는데 "
꼬꼬 - " 어? '"
밥 - " 그때 그 홍등가 그쪽 서있던 아저씨 기억나? "
꼬꼬 - " 응 기억나 뜸들이지말고 한번에말해 "
밥 - " 너 데려다주고 빠이치고 오는데 그아저씨가 나를 한번 훑드라?
그러더니 너가 옆에없어서그런건지 한 삼초동안 날봐 그러더니 너 뛰어간쪽으로
갑자기 존니st 뛰는거야 . 나그래갖고 너한테 뭔일날까봐 전화했는데 니 안받았잖아 "
오잉..뭐라궁..? 날 따라뛰었다고.. ?
소름 쪼ㅏ악... 뭐 물론 나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정말 그 아저씨가 날 찾아서 뛴거였으면.. 나 큰일 났을꺼였다면..
지금 이렇게 타자질도 못함... ㅋ 나그래서 요즘 무서워서
일찍다니.. 긴커녕 그냥 택시탐 ㅋ![]()
근데 울 님들이 자꾸 올리시는 불법택시니 뭐니때문에 택시도못타겟음 ㅋㅋ
여튼 우리 님들 남자건 여자건 어린애던 어른이건 밤길 조심하세요..
각자조심하는 방법밖엔 없지요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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