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달만에
남자친구가 다시 사귀자고 했습니다.
헤어진 기간동안..연락은 하고 지냈었습니다.
처음엔 제가먼저했고..나중엔 남친이 하더군요..
다시만나는거에 동의를 했고
1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헤어질때처럼 너무 외롭네요
마음한켠이 쓸쓸합니다.
사귈때도 간혹 이런 마음이 있었는데..
요즘은 더 그러네요..
남자친구가 좀더 애정어리게 관심있게 행동해 주었으면하는데..
헤어져 있을때처럼 본인이 연락하고 싶을때 하고..(하루에 한번정도? 전 일부러 안합니다.)
저를 별로 걱정해 주는 것 같지도 않아요..
외롭습니다..
마음이 쓸쓸해요..
어제도 밤 11시가 다되서 전화가 왔길래
왜전화했냐고.. 앞으로 연락하지 말랬떠니..
응~알았어 잘자~라고..다정하게 말하고 끊네요 ㅡㅡ;;어이가 없어서
장난으로 받아들인건지 진심인진 모르겠지만..
저 어쩌면 좋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