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청주사는 20+7살 ...늙다리...뇨자..ㅋㅋㅋ
입니다.ㅋㅋ
요즘 판에 아부지와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재밋고 귀여우신 우리 아부지 이야기를 조금 풀어보려고해요~
말재간이 없는 점~~이해해주시길..ㅋㅋㅋㅋㅋ
그럼 얼마전에 아부지와의 문자대화임..ㅋㅋㅋ
이제부터
문자 사진 투척!ㅋㅋㅋㅋㅋ
바하흐로 저번주 였음..ㅋㅋ쌩뚱맞게 아부지는
나에게 이런 문자를 날려주심..ㅋㅋㅋㅋ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
으히히히히....외로우시다는 아부지...어이해야할까요...
ㅋㅋㅋㅋㅋ 빵터져 버렸음니다요..ㅋㅋㅋ
그래서 머가 외롭냐고 물어보니...
하루 연락을 안해서 그런거였음..ㅋㅋㅋ
그러고 나서 문자가 옴..ㅋㅋㅋ
제 별명이 알라이뽕따임..ㅋㅋㅋ 내가 아부지테 자주
알라뽕따이라고 하니까 그게 머냐고 물으셔서
욜리욜리 알라뽕하는거라고 하니 그뒤로 알라뽕따이를 헷갈려서 알라이뽕따라 하심..ㅋㅋ
너무 귀여움..ㅋㅋㅋ
그리고 나서 온 문자..ㅋㅋㅋㅋ
밥맛없으시다던 그날...어머니와 소고기를 드셨드랫죠..?ㅋㅋㅋㅋㅋㅋㅋ
아놔..정말 밥맛이 많이 없어지셨나봐요..ㅋㅋㅋㅋㅋ
그러시고나서 소고기 먹었으면서 머냐고..ㅋㅋ나 놀리는거냐고 하자...ㅋㅋ
이런 귀염둥이 문자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워 죽겟음..ㅋㅋㅋㅋ
그러고 이틀뒤..ㅋㅋㅋㅋ
또 쌩뚱맞게 문자가 옴..ㅋㅋㅋ
ㅋㅋㅋㅋㅋ 놀아 달라고 앙탈부리던 아부지..ㅋㅋ
그러나 병원일로 바쁜관계로 문자 답장을 못하고 있었는데
엄마 여름옷을 몇벌 사드렸던게 도착한 모양이엇음.ㅋㅋ
아부지가 고맙다고 문자를 또 보내심..ㅋㅋㅋ
문자내용은...ㅋㅋ
엄마꺼만 사줘서 살짝 삐치신모양..ㅋㅋ얼마전에 용돈도 두둑히 드렸건만..ㅋㅋㅋㅋ
그러나 뒤에 문자 내용보고 뿜음..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돈걱정말라고 부모한테 쓰는게 머 아깝냐고 비싼것도 아니니 받아주셔요~하니
요렇게 문자가 오는것이 아님?ㅋㅋㅋㅋ오잉?ㅋㅋㅋㅋㅋㅋ갑자기 왜 노후가..ㅋㅋㅋ
내가 돈을 펑펑쓸까봐 걱정이 되셨나봄..ㅋㅋㅋ그런 스탈 아닌거 알면서..ㅋㅋㅋ
그래서 노후 걱정말라고 내가 준비해드린다고 하니..ㅋㅋㅋ
마지막 빵터지는...우리아부지..한마디...
휴우우...다행이다
휴우우...다행이다
휴우우...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래..ㅋㅋㅋ아놔 웃겨죽음,,ㅋㅋㅋ
울아부지 너무 사랑스럽지요?ㅋㅋㅋㅋ
열씸히 썻는데
추천한방 뽕 눌러주십싸와용~ㅋㅋㅋㅋ![]()
추천하면 이런 남친 과
요런 여친이 생길거야요~ㅎㅎㅎ
반응좋음 아부지사진과 2탄 투척할까요???ㅋㅋㅋㅋ설마 톡되겟어..아닐거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