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데 우리 인간적으로 이러지 맙시다.
29살 먹은 남자분께서
어찌 19살 먹은 풋풋한 소녀에게 변태짓거리를 하시는지요......
우리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살아갑시당 알겠지요~? ^^
하루는 오빠가 소파에서
쿨쿨 쳐 자고 있었음 나이스~![]()
이 박화백님께서 또 어려운 걸음을 행차하셨음 ^^
나의 방 화장대에서 화장품을 잡는 순간
...........저런 개똥꾸녕 같은 오빠에게는
화장품도 아깝다고 생각 되어
책상 위에 안녕
날 좀 가져가줘 하고
떡하니 누워있는
......네인펜을 들었음 ![]()
곧장 개똥꾸녕께서 주무시는 거실로 가서
나의 심오한 예술 세계를 그분의 면상위에
한 터치 한 터치 그려 나갔음 ><
그리고 나는 학교 열람실을 갔음~♥
한 시간 정도 지났나?
도서관에서 책 읽고 있는데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음
니가 내 면상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놨냐
시발년씨 내 눈에 띄기만 하세요
조져버릴줄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빠 사진이 없어서
내가 그림으로 대신 그려서 넣었는데
저 때 진짜 우리오빠 자기 사진 찍어서
포토메일로 나한테 보내왔음 ㅠㅠㅠ
문자도 저렇게 보내오고........
니 문자 받고 무서워서 졸라
쳐웃었잖아~![]()
사진 종료 ><
에효.. 그럼 이만 바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