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폰이 출시되고 30일에 바로 개통했습니다.
사용한지 3주째부터 멍현상, 발열, 음악재생의 문제가 시작이 되더군요.
아래 글은 싸이 홈피에 쓴 글이라 반말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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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스2 산지 한달도 채 안됐는데, 음악이 지 멋대로 켜진다.
처음에는 내가 뭘 잘못 누른줄 알고 넘어갔는데, 너무 자주 그래서 알아보니 버그란다.
A/S예약해놓고 다음날 갔는데 강사연수가 늦게 끝나서 예약시간보다 30분 늦게 갔다. 예약된 엔지니어가 1시~2시까지 점심시간이란다. 난 1시 10분에 도착했고..... 망할.... 결국 22명을 기다렸다. 무려 55분을 기다려서 갔는데.... 직원이 날 골때리는 눈으로 쳐다보더니, 옆에 있는 직원이랑 쑥덕거린다. 그러더니 지껄이는 말,
"고객님, 어제 방문하셨었는데 오늘 또 오셨네요?"
이게 무슨 멍멍이 소리인지 - _- 아니라고 하니까 갤스투 A/S방문자가 너무 많아서 지가 헷갈려서 내 이름에 방문했다고 처리했단다. 그때부터 난 기분이 나빴다. 50분에 거쳐 A/S받고 아침은 강사연수때문에 못먹고 점심은 폰 수리때문에 못먹고 바로 출근했다.
폰도 싹 다 초기화 돼서 다시 어플들 다운받고 쌩지랄을 했다.
근데... 폰 고친지 3시간도 안됐는데 음악이 또 켜졌다.
폰은 내 책상에, 난 복사기앞에서 복사하고 있는데 음악소리가 들린다... 끄고 복사하는데 또 음악이 나온다. 끄고 복사하는데 또또 음악이 나온다....
5분동안 무려 4번 음악이 재생됐다.
대체 그 여자는 뭘 고쳤다는건지 모르겠다.
다시 A/S 예약해놓고 11시에 센터에 찾아가서 짜증내면서 또 1시간 투자해서 폰 고쳤다. 이번에도 또 문제 생기면 알아서 하라고 해놓고 계단을 내려오는데..... 음악이 또 재생된다....... ㅆㅂ
1층으로 내려왔다가 다시 2층으로 올라가서 그 엔지니어 앞에다 폰 집어던졌다. 소리 빽 지르니까 과장이랑 직원들 떼로 몰려와서 웅성거리더니 죄송하다고 사과한다.
나 세번 방문했으니까 환불하라고 하니까 자기네들도 문제가 뭔지 확인을 해야한다고 일주일만 시간을 달란다. 그러면서 엠넷 어플 지우고 사용해보라고.... 내가 필요해서 받은 어플인데, 지우고 사용하래. ㅆㅂ 그래.. 일주일만 참았다가 환불받고 아이폰 사자.. 하고 나왔다.
오후에 학원에 출근해서 수업하는데, 음악이 한번 또 켜진다. ^^^^^
속으로 욕이란 욕은 다 하고 음악 끄고 책상에 올려놓고 수업하는데... 아무도 안건들였는데 폰이 꺼졌다가 켜지네.....?
어플이 실행되지도 않네....?
갤럭시 S2는 A/S 받으면 받을수록 이상해지는 폰인가?
화딱지나서 지금 삼성모바일 홈페이지에 글남겼다.
일주일 못기다리겠으니까 당장 환불처리 하라고......^^^^^^^^^^
망할 삼성, 망할 갤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