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귄지 100일 갓 넘은 커플( 이제 커플이라 말하는것도 역겹네요)입니다
전 21살 남자친구는 24살입니다
남자친구 성격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가 비정상인가?이런생각도 듭니다
몇가지 얘기를 해드릴게요
첫번째
남자친구는 24살,친누나는 27살입니다.누나분과 저랑 싸이 일촌상태이구요,
제가 판을 워낙 좋아해서 빠짐없이 보는 편이라 볼때마다 공감가는 글은 공감을 누릅니다.
좋은글을보고 추천할때도 있지만 안좋은글(커플얘기)에 물론 공감 할때도 많습니다.
남자친구나 누나분이 그 모아보기 기능으로 제가 공감한걸 보나봐요 항상.
남자친구가 누나가 자기한테 왜 여자친구가 안좋은 글에만 항상 공감하냐 물어봤다며 저한테
얘기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다른사람들이 오해할수 있지않느냐 그러길래 전 기분좋게
알겠어요 ~주의할께요 ,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친구 하는말이
"주의시키는건 아니에요.. 기냥 부탁? 이라해두죠" 하참..이렇게 말합니다.. 이말 듣고 기분나쁜건
제가 성격이 이상한건가요? 아니그리구 남이 뭔 글을 공감햇는지 자세히 보는 사람이 있나요?
두번째
바로 몇일전이 백일이였어요. 오빠가 부담된다고 서로 챙기지 말자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안챙기려 했는데 오빠한테 그래두 뭔가 해주고 싶어서 ck속옷과 레모나 100개에 메모를 달아
통에 담고 편지도 가득써서 쇼핑백에 담아서 줬죠..받고나서 하는얘기가 자기가 좋아해야될지
화를내야될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하더라구요. 부담되서 챙기지 말자했는데 왜챙기냐고
정말 승질을 내더라구요.. 나도 부담안가는 선에서 했다 라고 하니 자기는 못받겠다고 다시 저한테
돌려줬습니다... 사람성의무시하냐그랬더니 자기는 받았는데 안챙겨주면 욕할까봐 안받겟다고
말한거랍니다.... 저 A4용지에 메모 가득 프린터해서 밤샐정도는 아니더라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저말을 듣고나니 정말.. 눈물이 나네요, 백일선물을 못받아서 화가나는게 아니라 제가 준비한걸
저렇게 화를내며 말하는데 섭섭합니다
남자친구가 항상 싸울때마다 왜 항상 자기 때문에 싸우냐고 승질냅니다...
제가 정말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