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
간밤에 다들 안녕히 주무셨나요??
마마는 오랫만에 먹어보는 수박에 홀~딱 빠져서
야밤에 마구마구 먹어줬더니
잠들만~하면 화장실이... ^^;;;
이거이거 화장실에서 그냥 자버릴까 싶더라니까요~ㅋㅋ
식탐도 밤낮가려 발동해야겠어요~ ^^;;
가끔 진~짜진짜 먹을거리가 없는 날 있잖아요
그런 날 마마는 주로 냉동실 녀석들을 이용하는데요~
한번에 왕~창 만들어 꽝꽝 얼려두었던 냉동국이나 냉동 카레들이 아주 요긴하더라구요
헌데 달랑 냉동음식을 녹여주자니 또 미안해지는 맘은 역시 어쩔 수 없나봐요~ ^^;;;
그럴 때 미안한 마음 싹~다 날려주는 방법~
셋팅으로 데코로 눈가리기~
"리본 포장 카레밥케익"이 있답니다~ ^^
선물도 포장이 그럴~싸 하면 왠지 더 좋아보이잖아요~ ^^;;;
리본포장 곱~게 두르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냉동식의 무한변신~
러블리러블리 "리본 카레밥케익~"
냉동식으로 한끼 떼우면서도 으쓱~해지는 한그릇 만들어보실까요??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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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밥 1공기, 카레(레토르트 카레, 남은 카레, 냉동카레 뭐든 O.K ^^)
슬라이스 햄, 달걀 1개, 스파게티면 1개, 랩, 빨대
달걀을 곱~게 풀어 얇은 지단을 부쳐주세요~
원하는 크기의 그릇 (너무 작은 녀석보다는 높이가 있는 녀석으로 골라주세요~)에
랩을 깔아준 후 ①달걀지단을 깔아준 후
그릇 모양으로 ②밥을 담아주세요~
밥에 카레물이 들지 않도록 ③슬라이스햄을 한장 깔아준 후 ④카레를 그릇 높이보다 조금 낮게 담아준 후
⑤밥을 덮어 평평~해지도록 꾹꾹~눌러준 후 모양이 굳을 수 있도록 잠시 대기~!!
이제 슬라이스 햄을 1~1.5cm정도 넓이로(밥케익 크기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잘라
빨대등을 이용해 빵구 뽕뽕~ 리본끈 모양을 만들 어 준 후 그릇에서 빼낸 밥케익 위에
'+ '모양으로 놔주세요~
역시 길이로 자른 슬라이스 햄를 이용해 사진처럼 원하는 크기의 리본모양을 잡아준 후
스파게티 면을 이용해 고정시켜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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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소리 안나올 수 없게 만들어주는 러블리 밥케익
"리본 포장 카레밥케익"
달걀포장 한수저 푹~떠넣으면 살포시~쏟아지는
카레선물~
사랑스런 모양에 먹는 사람도 만든 사람도
온가족 모두모두 기분 좋아지는 "카레 밥케익"
달걀과 슬라이스 햄 덕분에 카레맛까지 더욱 푸짐~해져
냉동요리인 줄 아무도 모르는 깜찍기특한 "카레밥케익"
요렇게 똑같은 음식도 완~전 다른 녀석으로 변신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요리의 매력이잖아요~ ^^
고런 매력을 만끽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주부의 특권이구요~
식구들 웃는 모습 상상하며 엄마도 기분 좋고
러블리한 한 접시에 식구들도 기분 좋아지는 "리본 포장 카레밥케익"으로
마술을 부려보는 건 어떠세요~ ^^
울 님들~
오늘하루도 좋은 일만 잔~뜩 생기고
행복한 일만 가~득 생기는
꿀단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