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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까여

 

 

네 ! 그렇습니다

 

거의 아무리 요새 그런 커플들이 많아졌다곤 하나 .....

아직도 이해하지 못할 눈으로 볼 ...... 저희들은 게임에서 만난 커플입니다

 

게임에서 만낫다곤 하나 .... 그래도 저 ..... 원래 쿨한 관계를 맺는데

이 남자에게선 그렇게 못하겠더군요 ... 그만큼 좋아한거겠져 .... 장거리인데도 불과하고여

 

이 남자 .... 게임속에서 여자들이 많습니다 .... 항상 끊이질 않고 ....

귓말 ... 친추창 80% 여자라고 생각해도 될것같음

 

이 사람과 사귄지 한달도 안됫는데 ... 한참 좋을시기에

방송놀이에 빠지더군요 ... 방송와서 노는 시청자들도 거의 다 여자 ^^

 

여튼 ... 어차피 겜속에서 놀사람들이라 신경 쓰여도 참았습니다

첨에 방송때문에 싸움도 많이했습니다 ... 한참 같이놀기에도 부족한시기에

날새서 방송놀이나하고 ... 나와 둘이 놀시간도 부족한데 ..... 장거리인데다가

놀거라곤 겜밖에 없는거알면서도 ... 그러고 방송하고 놉디다......

 

그러면서 방송할때랑 안할때랑 너랑 나랑 둘이노는게 뭐가 달라지냐고 되려따지더군여

그치만 ... 방송을하면 시청자들과 대화를 하고 놀기때문에 ... 저에대한 신경이 멀어지져

그냥 .... 뭔가가 싫었습니다 ... 전 항상 개 쫓아다니기 바뻣고 ... 재미도 없었고 .....

그래서 방송안함 안되겟냐 했더니 ..... 내가 좋아하는걸 못하게하는 니가 짜증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래 해라 하고 둿습니다 .... 진짜 그때 헤어질까 말까 고민을 수도없이했지만

못헤어지겠더라구요 ....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그 사람이 .....

 

방송때문에 너무싸우다보니 제가 그만하자 라는 소리가 나오게되었습니다

그랬더니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 방송해서 헤어지자고 하는소리면 .... 난 죽어도 방송할꺼라고

그 소리에 바보처럼 난 또 그사람을 붙잡고 말았죠 ...

 

그러다 점점 방송에 대한 관심이 시들기 시작하자 .... 방송에 오는 여자들과 놉디다 ...

내가 없을때 그 사람들과 놀고 .... 톡하면서 같이 놀고 ......

웃긴건 ..... 걔가 겜을안하고 있을때 ... 내가 딴사람과 놀면 난리를 치더군요

제가 노는 친한 동생들 3명이있는데 ..... 그 애때문에 그 3명의 동생들도 멀어져가고

겜하면서 인맥 잘 쌓지도 않는 저인데 ..... 그나마있던 인맥 다 끊어지고

 

남는건 걔 하나밖에 없드라구요 ..... 그러면서 지는 .... 지 인맥소중하다며

그렇게 그 사람들과 놉디다 ..... 나에겐 질투아닌 질투를 하고 .....

문자오면 ... 문자오는대로 걔한테 보고해야하고 ..... 다른남자한테 귓말오면

그런거까지 다 보고하라면서 .......

 

어느날 그 사람이 물었습니다 .... 내가 널 더좋아하는거같냐 ... 니가 날 더 좋아하는거같냐 라면서

그래서 전 ... 바로 말했져 .... 내가 널 더 좋아하는거 같다 ..... 그랫더니 그렇게 생각하랍디다

그래서 왜 ? 라고 물었더니 .... 그렇게 생각하는게 더 상처 많이 받는다고 그러더라구요 ......

지금 생각하면 진짜 뺨따구를 때려도 모자를판인데 .... 그땐 정말 제가 미친듯이 콩깍지가 씌엇나 .....

그냥 넘어갓습니다 ...... 이 사람과 전 ... 4시간정도의 거리에 살고있어요

이 사람은 자취를 하고 ... 전 부모님과 살기때문에 ... 거의 제가 이사람집으로 갑니다

사귀고나서 처음에만 이 사람이왔지 .... 그뒤론 제가 갔습니다 ... 잘곳이 없다면서 안오더군요

솔직히 이사람도 학생 ..... 저도 배우는입장의 학생으로서 .... 능력없습니다 .....

 

부모님 돈 받아먹으면서 생활하고있는데 ... 가는 차비값만 왕복 7만원돈 ....

거기다 가서 놀면 .... 보통 적어도 ...... 15~20만원 들어갑니다 .. 한번갈때마다 ....

근데 이 사람 ..... 돈 잘안씁니다 ..... 더치페이 ? 저 더치페이 좋아합니다 ...

근데 어느정도여야죠 ..... 저도 남자친구가 돈쓰는거 받아먹고 싶습니다

이 사람 돈 아에 안쓰는건 아니지만 ... 제가 거기가는 비용도있고 .... 하는데 .....

제 돈을 더 많이씁니다 .... 근데 그닥 서운하지 않앗습니다 .... 돈이야 누가 있건없건간에

서로 있는사람이 쓰면 되니까 ..... 근데 이 사람이 그러더군요 .....

이 사람 친한 누나가있습니다 .... 그 누나한텐 밥한번도 얻어먹은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돈은 지가 다썻데요 .... 그러면서 자기 전 여자친구한테도 지가 돈 다썻다합니다 ...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 자기가 돈을 괜히 다 쓸필요가 없다합니다 ......

잇는사람이 쓰면 되는거지 .... 왜 자기고 돈을 다써야지? 이럽디다 ........

 

그 소리듣고 좀 서운했습니다 .....제가 이제 그사람있는집에 못가게되었습니다

그 사람보고 오라고했더니 ... 이것저것 핑계를 대더군요 ....

취업준비한다 머한다 ..... 그러면서 학교도 안가고 몇날몇일을 겜방서 날새면서 보냈습니다

그 시간에 와서 놀다갔음 진작 놀다갓을거에요 ..... 그러다보니 핑계로밖에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오기싫음 오지말라했습니다.. 그랫더니 오기싫어서 그런게 아니라고 나름 변명을 대더군요

 

그러다가 오긴왔어요 .....

이때도 제 카드값과 ..... 현금 ... 나간거 생각함 ... 20만원정도 나갔내요

애랑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잘 못해봤습니다 .... 맨날 겜방 - 집 - 겜방 - 집 끝이었습니다

제가 자전거 타고싶다고 사귄날부터 그렇게 노래를 불러도 .... 못갔는데

이번에 가기로했져 .... 그래서 갔습니다 ... 근데 자전거 ..... 1시간도 못타고 앉았습니다 ...

2인 자전거를 탔는데 ..... 2인자전거가 앞에가 힘듭니다 .....

애 키도 커서 아저씨가 애 키에 맞춰줬고 .... 저 애랑 키차이도 30센치 차이납니다 ..

글서 앞에 힘들고 해서 못앉겟다 햇지요 ... 그랫더니 ... 게속 졸르는겁니다

아니 왜 힘든자리 자꾸 나보고 앉으라하냐고 .... 의자도 너한테 맞혀놨다니까

왜 힘든건 남자가 다해야하냐고 따지더군요 .......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평소에 제가 나한테 .... 남자는되고 ..... 여자는 안된다고 하는게 많았습니다

고지식한면이 있어요 .... 지는되고 난안되고 .... 지는 여자랑 연락해도되고

여자랑 가치놀아도되고 .... 난 안되고 ..... 지는 여자랑 전화해도되고 ... 난 안되고 .....

그러면서 저럴때만 ...... 남자를 찾더군요 .......

 

점점 지쳐갔습니다 .... 싸울때도 ... 지할말만하고 나가버리는 그 사람 ...

내가 하는소린 듣지도 않습니다 ..... 제가 모라고하면 댓다 그만하자 이러고

지 할말만하고 다십고 나가버립니다 .... 그러다 답답한 제가 연락을하면

첨엔 받고 ...... 풀라고하더니 .... 이젠 전화도 십고 연락도 십고 .......

지 자고 일어나면 연락합디다 ....

저번엔 그러더군요 .... 지가 뭐가 아쉬워서 저랑 이러고잇는건지

그러면서 니가 좋으니까 헤어지자는 소리 못하는거라고 ..... 하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 난 뭐 아쉬워서 지랑 사귀는건가 ...

 

이젠 정말 좋아했던 그 사람에게서 정이 떨어져가고있어요

그러던 참에 .... 이제 다른여자들과 비교를 하더군요 ....

저 사람은 잘하는데 .... 왜 넌 못하냐 ....

니가 그런거 있어봤자 .... 뭐 달라질게 있냐 ... 이런식으로여 ...

너무너무 화가나서 .... 또 싸웠습니다 .....

그래서 제가 먼저 연락을 안했습니다 ..... 이 사람도 연락을 안하더군요

그러더니 담날 새벽에 왔습니다 .... 헤어지자는거냐고 뭐하는거냐고 ....

그래서 정말 쿨하게나갔습니다 .... 이제 이사람한테 잘해주고 싶은맘도없고

내가 져주면서 이 사람에게 맞출 필요도 없어졌기 때문이에요

이 사람에게 맞추는거 .... 정말 힘듭니다 ..... 전 태어나서 이렇게 연애가 힘든건지 첨알게해준

남자였죠 ... 이거하지마라해서 안하면 ..... 또 안한다고해서 짜증냅니다 .....

그래서 하면 ...... 또 한다고 짜증내죠 ..... 정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

이 사람도 제성격을 압니다 .... 내가 니 성격아는데 니가 성격죽이면서 날봐주는게 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런 행동을 합니다 .... 제가 너무 쿨하게나갔더니 ..... 바뀌어보였나 이러더군요

니가 입장이 바뀌니까 이런소리가 나오는구나 ........ 하 .... 진짜 기가차고 어이가없어서

내가 지한테 매달린다는걸 알고서 하는소리겠져 ......

 

근데 그 소리들으니까 정신이 확들더군요 ....

이제 정말 놔버려도 괜찮겠죠 .... 아직도 저 사람 좋아합니다 ....

근데 정말 이건 아닌거같고 ... 저도 제가 뭐가 아쉬워서 이사람 붙잡고 이러고 잇는지

저도 나름 저 좋다는 남자있고 ... 지금도 만나자하는 남자있는데 ......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아니면 ... 정이 안가더라구요 ..... 근데

이젠 절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야할까봐여 .....

 

긴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리구요 ..... 너무너무 답답한 마음과 억울한마음에

이렇게 이런데다 글을 써 올리내요 ㅜㅜ

 

 

아 ... 그리고 자전거타고 집에 가는날

돈두 거의 제가 다썻는데 .... 이 사람 차비없어서 제가 만원도 줬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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